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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하겠지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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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2	안정적인 애착 형성하기 [새창]	2016-02-14 00:05:12	4	삭제
		마지막 것만 따로 빼서 좀 더 제대로 설명드리는 글을 다시 써야겠어요^^;; 제가 써놓고도 다시 읽으니 무슨 소리인지도 잘 모르겠네요 ㅠㅠ 상담할 때 엄마들께 마법의 1분이라고 소개드리는 방법인데, 열심히 하셨던 대부분의 엄마들은 몇년 지난 뒤에 만나도 참 좋았다고 말씀해 주셨어요. 꾸준히 해보시기를 권해드립니다!
	91	안정적인 애착 형성하기 [새창]	2016-02-14 00:02:32	0	삭제
		제가 말주변이 조금만 더 좋았다면 더 좋은 이야기를 드릴 수 있었을텐데 싶어 안타깝습니다. 일부러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90	안정적인 애착 형성하기 [새창]	2016-02-14 00:01:32	0	삭제
		뒤늦게 다시 읽어보니 수정할 곳 투성이네요 ㅠㅠ 너무 길게 써놔서 수정할 엄두가 안나요 하하 ㅠㅠ 저도 다시 읽기 막막한 긴글을 정독해주셔서 감사해요 ;-)
	89	안정적인 애착 형성하기 [새창]	2016-02-13 22:20:12	0	삭제
		글을 조금 더 쉽게 쓸 수 있는 역량이 부족한게 아쉽습니다^^;; 따뜻한 댓글 감사해요!!
	88	안정적인 애착 형성하기 [새창]	2016-02-13 21:28:52	0	삭제
		그러게요 ㅠㅠ 이게 뭘까요 ㅠㅠㅠㅠㅠㅠㅠㅠ
	87	안정적인 애착 형성하기 [새창]	2016-02-13 20:37:35	6	삭제
		내용이 너무 길어서 간추릴까 하다가 그냥 원문 그대로 올립니다. 중간 이후부터 읽으시면 '방법' 위주의 설명이 있습니다.
	86	내 아이의 사회성 기르기와 어린이집 보내기 [새창]	2016-02-08 22:44:31	0	삭제
		..!
	85	내 아이의 사회성 기르기와 어린이집 보내기 [새창]	2016-02-08 22:44:10	0	삭제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 답이 너무 늦어 이 댓글을 보실지는 모르겠지만 저도 공감한 타인의 글에 좀 더 부지런히 추천을 눌러야겠다고 반성되네요^^ 정말 감사드려요^0^
	84	내 아이의 사회성 기르기와 어린이집 보내기 [새창]	2016-02-08 22:43:15	0	삭제
		그 긴 시간을 아이들과 온몸으로 부딪쳐 오신 것이 진심으로 존경스럽습니다. 저는 사실 놀이 한 세션이 30분이고, 하루 5-6개 세션밖에 하지 않는데도 퇴근하는 길이 완전히 녹초로 구겨져 오거든요 ㅠㅠ 그래도 몇달만 더 보내면 온전한 엄마만의 시간이 생기시겠네요! 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83	내 아이의 사회성 기르기와 어린이집 보내기 [새창]	2016-02-08 22:37:50	0	삭제
		..? ㅋㅋㅋ
	82	내 아이의 사회성 기르기와 어린이집 보내기 [새창]	2016-02-08 22:37:38	0	삭제
		부끄럽게도 저는 타인의 글에 정성들여 댓글을 잘 남기지 않는데 이렇게 기분좋을 줄 알았으면 좀 더 열심히 남길걸 그랬네요^^;; 따뜻한 댓글 감사합니다^^
	81	내 아이의 사회성 기르기와 어린이집 보내기 [새창]	2016-02-08 22:36:50	0	삭제
		응원해주시려 일부러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80	내 아이의 사회성 기르기와 어린이집 보내기 [새창]	2016-02-08 22:36:27	0	삭제
		언젠간...옵니다 ㅠㅠㅠㅠㅠㅠㅠ
	79	내 아이의 사회성 기르기와 어린이집 보내기 [새창]	2016-02-08 22:35:13	0	삭제
		오래 시간을 들여 썼는데도 오해를 살 부분이 많아 부끄럽습니다. 좋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78	내 아이의 사회성 기르기와 어린이집 보내기 [새창]	2016-02-08 22:34:05	0	삭제
		아이를 기른다는 것은 부모인 자신의 한계와 숨어있던 약점을 모두 꺼내놓는 원치않는 경험이기도 한 것 같아요. 좋은 엄마가 되려면 좋은 사람이 되어야한다는 곳에도 많이 공감하구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모가 되어가는 경험 그 자체가 부모를 성장시키고, 자신의 감정을 들여다보게 만들고, 외부에 대한 건강한 반응을 훈련시키는 좋은 계기가 되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전력을 다해 아이를 기르시는 부모님들을 보면, 치료사인 제가 부끄러울만큼이나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조절하기 위해 애쓰시고, 건강한 성인의 역할을 해주고싶어 노력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저는 딩크가정을 이루고 살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그 성장의 경험을 할 수 없다는 점이 아쉽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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