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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강자씌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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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05	새줍입니다.도와주세요..ㅠㅠ [새창]	2017-06-20 00:15:01	1	삭제
		아..이방법도 좋네요!! 꿀팁 감사합니다 ㅠㅠ 먹이면서 엄청 고생했어요 ㅠㅠ 얘는 애끼손가락 두마디정도밖에 안되서..ㅠㅠ 밥은 자주 안줘도 되나요?? 전에 이유식하는 앵무키울때는 2시간에 한번씩 이유식을 해서..깨나서 울때마다 주고는 있는데.. 너무 자주주는거였나봐요..ㅠㅠ 댓글 감사합니다!!
	2204	새줍입니다.도와주세요..ㅠㅠ [새창]	2017-06-19 20:59:47	5	삭제
		한시간에 한번씩은 깨는거같아요.. 눈뜨면 일어나자마자 입을벌리고 막 우네요..ㅠㅠ 노른자를 먹이고 있고 잘 먹기는 하는데.. 물을 얼마나 줘야할지 모르겠어서..ㅠㅠ 추울까봐 키친타올 찢어서 넣어주기는 했는데.. 응가도 엄청하네요 ㅎㅎ 아직까진 잘 울고 먹고 싸는거 보니 다행스럽긴 한데.. 내일부터는 어째야할지 모르겠네요..ㅠㅠ
	2203	새줍입니다.도와주세요..ㅠㅠ [새창]	2017-06-19 18:55:26	14	삭제
		방금 식사하시고 잠드셨어요..
	2202	새줍입니다.도와주세요..ㅠㅠ [새창]	2017-06-19 18:51:07	1	삭제
		저희 조카님이 키우시던 누에가 무지개다리를 건너서.. 참새 집으로 물려주셨어요.. 추워하는거 같아 키친타올을 찢어 넣어두었어요..
	2201	새줍입니다.도와주세요..ㅠㅠ [새창]	2017-06-19 18:48:04	2	삭제
		저..혹시요.. 노른자는 어떻게 줘야하나요.. 잘게 잘라서 조금씩 먹여야하나요?? 노른자라서..ㅠㅠ 어찌 먹여야하는지..ㅠㅠ 빨대로 퍼서 먹이고는 있는데.. 노른자 먹고 목이마를까 싶은데.. 물에 개어서 줘도 될까요??
	2200	새줍입니다.도와주세요..ㅠㅠ [새창]	2017-06-19 18:46:34	0	삭제
		요렇게요..
	2199	새줍입니다.도와주세요..ㅠㅠ [새창]	2017-06-19 18:45:50	0	삭제
		주사기가 없어서 빨대 잘라서 주고있어요..ㅠㅠ
	2198	새줍입니다.도와주세요..ㅠㅠ [새창]	2017-06-19 17:27:37	0	삭제
		감사합니다!!그럼 물은 따로 먹여야할까요??
	21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9 03:50:29	43	삭제
		상종을 안하면야 좋지만 당장 내가 불편을느끼고 피해를 본다면 상종을 하는게 맞는거죠. 이렇이렇하니 주의좀해달라구요. 왜 제눈엔 작성자님을 질책하는 댓글로 보일까요?
	2196	우리집 강아지가 죽었어요 [새창]	2017-06-19 02:24:31	17	삭제
		임신을 한 어미개라면 많이 예민할수도 있습니다.. 멍뭉이나 냐옹이도 사람만큼이나 모성애가 대단하거든요.. 가족같은 아이를 잃으신 작성자님께서 많이 속상하시겠네요.. 멍뭉이의 주인이 좀 더 주의를 기울였다면 이런일은 없었겠지요.. 무지개다리를 건넌 멍뭉이도 안타깝고..임신중인 멍뭉이가 살처분 당해야한다는 말도 저는 안타깝습니다.. 사람의 부주의로 이렇게 말못라는 멍뭉이들만 죽어나네요..
	2195	덩치값 못함 [새창]	2017-06-18 04:45:40	1	삭제
		멍뭉이부쨩해 ㅠㅠ
	2194	오늘의유머 사이트에 처음으로 가입했습니다. [새창]	2017-06-16 05:39:39	1	삭제
		방문수가..ㄷㄷㄷ;
	2193	집 장판에서 버섯이.. [새창]	2017-06-15 06:42:37	71	삭제
		헐??
	2192	노무현 대통령 3명, 이명박 17명, 박근혜 10명 [새창]	2017-06-15 04:40:44	0	삭제
		아..이철성..이철성.. 진짜 욕나오는 ㅡㅡ
	21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5 04:04:56	19	삭제
		광화문에서 박근혜 퇴진을 외치며 분신을 하신 스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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