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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박강자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4-03
    방문 : 109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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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강자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20 진짜 정신나간 인간들 너무 많네요.. [새창] 2017-07-13 22:42:22 0 삭제
    거리가 500미터 남짓인 거리라 그렇게 부를일은 아니였어요..
    행패를 부렸다면 불렀을겁니다..ㅠㅠ
    2219 진짜 정신나간 인간들 너무 많네요.. [새창] 2017-07-13 22:41:21 0 삭제
    조심하셔요..ㅠㅠ
    그래도 대처를 발하셨네요!!
    2218 진짜 정신나간 인간들 너무 많네요.. [새창] 2017-07-13 22:39:44 2 삭제
    그러게나 말입니다..
    내 홈그라운드에서도 이런일을 걱정해야 한다니..
    2217 진짜 정신나간 인간들 너무 많네요.. [새창] 2017-07-13 22:39:00 0 삭제
    헐..
    검색해보고 오니 놀랄만 하셨네요..ㅠㅠ
    놀라게해드려 죄송..ㅠㅠ
    2216 진짜 정신나간 인간들 너무 많네요.. [새창] 2017-07-13 22:33:35 1 삭제
    그렇게 생각하니 정말 무섭네요..
    하지만 제가 그럴용기가 생겼던건..
    여자라고 얕잡아 보고 따라왔다가 노려보는 제 눈빛에 그자식 기가 어느정도 꺾였다고 느껴서였어요..
    물론 제 짐작이지만..
    저보다 쎈사람한테는 위협도 못할정도로 찌질해 보였었거든요 마지막에는..
    2215 진짜 정신나간 인간들 너무 많네요.. [새창] 2017-07-13 22:31:34 2 삭제
    술먹고 행패부리면 술 깰때까지만이라도 구금시키는 법좀 만들어졌으면..
    2214 진짜 정신나간 인간들 너무 많네요.. [새창] 2017-07-13 22:30:55 1 삭제
    네네 신고하면 출동은 합니다..
    그런데 출동해서 그들이 하는일은 피해자인 저에게 밤늦게 다니지 말라는 말뿐입니다..
    법적으로 조치를 취하거나 그 사람을 데려갈 명분이 없다면서요..
    제가 어디를 다치고 깨져야만 그들이 할일이 생기는 거거든요..
    2213 진짜 정신나간 인간들 너무 많네요.. [새창] 2017-07-13 22:28:38 1 삭제
    정말 그거하나 구입 해야겠어요..
    수믄 정신나긴 인긴들이 이렇게나 많은지..ㅠㅠ
    2212 진짜 정신나간 인간들 너무 많네요.. [새창] 2017-07-13 22:28:03 1 삭제
    그러고 싶었는데 엄두가 안났어요..첨엔 너무 놀라서 .
    2211 진짜 정신나간 인간들 너무 많네요.. [새창] 2017-07-13 22:25:06 1 삭제
    으잉??

    자고 일어나보니 베오베..

    걱정해 주신분들 넘모 감사합니다..ㅠㅠ

    다행히도 별일은 없었지만 어제일을 생각하니 아직도 열이받는..ㅡㅅㅡ

    되도록이면 밤에 돌아다니지 말아야겠어요..

    눈빛이 벌써 '나 제정신 아니다' 라고 보여서 좀 겁을 먹었을뿐..

    정말 그런인간들 신고하면 술 깰때까지만이라도 구금해놓거니 하는 법좀 생겼으면 좋겠네요..ㅠㅠ

    추천과 댓글 딜아주시고걱정해주셔서 고맙습니다~^^
    22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03 07:06:15 0 삭제
    양지 잘가..
    작성자님 너무 축하드려요!!
    너무너무 재미있게 봤었는데 잘되신거라 생각하고 기분 좋게 양지 보냅니다..
    대박나실거에여!!
    2209 장미목 비녀~~ [새창] 2017-07-03 05:52:53 0 삭제
    헐..
    미쳤다..
    너무 예뻐여..
    금손님..ㅠㅠ
    2208 한사람의 세상이 무너지는 말. [새창] 2017-06-29 06:05:18 2 삭제
    애써 부정하고 버텨보지만..
    결국엔 다가오게 되는..
    그 가슴무너짐이..
    그 마음찢김이..
    내가생각해도 감당이 안될거같아 겁나고 무섭기만 했던..
    살면서
    살아가면서..
    다신 겪고싶지 않은 순간들..
    저는 그랬어요..ㅠㅠ
    그래서 누군가를 만나는 것도
    새로운 사람에게 익숙해지는 일도 겁을 먹게했던..
    왜 헤어지는건..
    누군가 한사람의 마음이 먼져 변하는걸까요..ㅠㅠ
    나는 아직 더 많이 사랑하고..
    더 줄게 남아있는데..
    멈출수가 없는데..
    내 마음 줄 곳이 사라져버리는..
    숨만 쉬는 생지옥이였어요..ㅠㅠ
    2207 한사람의 세상이 무너지는 말. [새창] 2017-06-29 01:41:04 3 삭제
    기다리는 그 시간동안 다른건 아무것도 할수가 없었어요..
    혹시 내가 오해하는건 아닌지..
    별거 아닌일에 내가 오버하는건 아닌지..
    근데..
    그런 지옥을 지나면서도 내탓을하고있고 내 잘못을 찾게되는..
    나는 아무것도 잘못하지 않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더 많이 사랑하는 내가 미안해야만 하는..
    벗어나고 싶지만 그마져도 못하는 병신같은 나를 원망하게 되는..
    2206 쌈마이웨이 주만이 연기가 너무 소름끼치게 실감났어요 [새창] 2017-06-28 16:10:26 0 삭제
    주만아 제발 그 인턴이랑 더이상 엮이지 마..
    설희 붙잡고싶으면 지금이라도 행동거지 확실히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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