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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박강자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4-03
    방문 : 109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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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강자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35 제 친언니가 아동학대로 신고를 당했습니다..도움이 필요합니다.. [새창] 2017-07-15 23:00:59 28 삭제
    네네 덕성여대 인근에 살고있습니다.
    저 또한 기자라는 사람이 허위사실을 근거로 그런 취재를 한다는게 덕성여대에도 민폐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제 확인이 됐으니 그 기자님에게도 할말이 생긴거네요..
    있지도 않은 글을 핑계로 언니집에 찾아가 모르던 동네사람들까지 다 알게됐습니다.
    지금보다 더 눈총을 받게되겠지요..ㅠㅠ
    2234 제 친언니가 아동학대로 신고를 당했습니다..도움이 필요합니다.. [새창] 2017-07-15 22:55:56 15 삭제
    신고를 접수한 경로도 그렇고 아이에 대한 신상을 파악하게 된 경위도 문제가 좀 있는거 같습니다.
    만약에 예를들어 저희언니가 정말 아동학대를 하는 사람이라거 생각하면 당장 아이가 위험할수도 있는데
    조회 후에 바로 찾아갈수 있는 집을 놔두고 학교를 거치고 센터를 찾아가 아이를 만난다는게 제일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2233 제 친언니가 아동학대로 신고를 당했습니다..도움이 필요합니다.. [새창] 2017-07-15 22:53:05 19 삭제
    정말 감사합니다..ㅠㅠ
    정말정말 감사합니다..ㅠㅠ
    카톡아이디라도 보내주시면 키프티콘이라도 드리고 싶습니다.ㅠㅠ
    정말 너무너무 감사합니다..ㅠㅜ
    2232 제 친언니가 아동학대로 신고를 당했습니다..도움이 필요합니다.. [새창] 2017-07-15 22:51:48 29 삭제
    아 참 그리고 본문 내용중에 빠진게 있습니다.

    집에 다녀가신 경찰관께서 긴급으로 112 신고가 들어왔다고 하셨는데

    그렇다면 조카를 만났던 그 날에 언니집에 찾아오는게 맞는게 아닌지 의문이 듭니다.

    말 그대로 긴급출동이면 시급한 상황일텐데 아이에게만 먼저 다녀오고 다음날 언니에게 방문을 했다는것도 이해가 가지를 않고

    긴급츌동이라고 하면 아이가 학대를 당하고 있다는 내용의 신고가 들어온것임에도

    그 당시에 집으로는 찾아오지 않았다는게 이상합니다.

    아이가 하교를 하고 센터에 있을시간이였고,집에서는 언니가 혼자 잠을 자고있을 시간이였습니다.

    그리고 아동학대로 긴급출동을 한거라면 그 상황을 말리기 위해서라도 아이보다는 집으로 찾아왔어야 맞는것인데

    집을 찾아오게된 경로를 듣고보니 신고가 들어와서 아이신상을 조회해서 학교에 먼저 연락을 하고 센터로 찾아가 아이를 만나고 다음날에서야 아이엄마를 만나러온다는것도 문제있는게 아닌가싶습니다.
    2231 제 친언니가 아동학대로 신고를 당했습니다..도움이 필요합니다.. [새창] 2017-07-15 22:42:34 4/18 삭제
    추천 주셔서 감사합니다.
    2230 제 친언니가 아동학대로 신고를 당했습니다..도움이 필요합니다.. [새창] 2017-07-15 22:41:23 4 삭제
    추천 고맙습니다.
    저에게는 정말 큰 도움 주시는겁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2229 제 친언니가 아동학대로 신고를 당했습니다..도움이 필요합니다.. [새창] 2017-07-15 22:40:05 6 삭제
    네네 그래서 이렇게 염치없지만 오유에 도움을 요청하는 겁니다..
    2228 제 친언니가 아동학대로 신고를 당했습니다..도움이 필요합니다.. [새창] 2017-07-15 22:35:34 4 삭제
    베스트로 추천해주신분들 너무 고맙습니다.
    2227 제 친언니가 아동학대로 신고를 당했습니다..도움이 필요합니다.. [새창] 2017-07-15 22:09:45 1 삭제
    본문의 내용에 다 넣지를 못해서 뭐가 빠졌는지 제가 머릿속으로 정리가 되질 않습니다.
    혹시 설명이 더 필요하다면 궁금하신 내용을 댓글로 달라주시면 대댓글로 답변드리겠습니다.
    2226 제 친언니가 아동학대로 신고를 당했습니다..도움이 필요합니다.. [새창] 2017-07-15 21:56:48 0 삭제
    조카아이 관련된 일이라 육아게에 올렸습니다.
    2225 제 친언니가 아동학대로 신고를 당했습니다..도움이 필요합니다.. [새창] 2017-07-15 21:46:47 22 삭제
    제 아이디를 누르시고 개인페이지에 가시면 고양이들이 사는 모습과 조카아이의 모습이 올려져 있습니다.

    http://todayhumor.com/?bestofbest_234219
    2224 리니지M 일간베스트회원들의 비하가 도가 지나칩니다. [새창] 2017-07-15 18:35:17 0 삭제
    안타 10섭인데 여기도 그래요..ㅠㅠ
    2223 망할까봐 걱정되는 동네 샌드위치집 후기 [새창] 2017-07-15 14:29:32 0 삭제
    오잉??드디어??
    2222 [교*짬뽕 종로점] 내가 여길 다시 가나봐라 - 고구마 주의 [새창] 2017-07-13 23:40:59 1 삭제
    와..진짜 본사대처도 그렇고 저 점주도 그렇고..ㅉㅉㅉ
    백종원씨가 하는 더본코리아는 진짜 매장까지 찾아가서 해결해주는데..
    진짜 양심없이 장사하는데가 믾네여 ㅡㅡ
    2221 진짜 정신나간 인간들 너무 많네요.. [새창] 2017-07-13 22:43:07 0 삭제
    역시 미리 준비하는게 제일 현명한 방법이네요..
    남의일깉지만 언제 내기당할지 모르니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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