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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강자씌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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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35	아까 새벽에 올렸던 불법 현수막 처리결과요!!! [새창]	2016-09-06 02:19:29	0	삭제
		헛!!
	1634	아까 새벽에 올렸던 불법 현수막 처리결과요!!! [새창]	2016-09-05 22:31:00	6	삭제
		후어..베오베라니..ㅠㅠ 앞으로는 보는 족족 신고도장 찍어야겠네요.. 내가 넣은 민원이 이리 간단하게 처리될줄은 몰랐는데.. 현장에 나가시는분은 고생스러우시겠지만.. 그래도 그분들이 하는 일이니 기분좋게 신고해드릴래요..
	1633	'한선교 고발' 장신중 "사과와 위법이 관계가 있느냐" [새창]	2016-09-05 21:30:07	0	삭제
		음~~~ 청량해 ㅋㅋㅋㅋㅋ
	16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5 18:28:09	0	삭제
		아 그랬군요 ㅠㅠ 그럼 글 삭제하겠습니다!
	16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5 17:45:03	0	삭제
		사진에 있듯이 PWR 4.00입니다..
	1630	이거 구청에 신고하지 않은거면 철거할수 있나요?? [새창]	2016-09-05 15:39:58	0	삭제
		자세하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직 연락이 오지를 않았어요..다시 전화를 해봐야 할거 같아요 ㅎㅎ 처리결과 올리겠습니다~
	1629	이거 구청에 신고하지 않은거면 철거할수 있나요?? [새창]	2016-09-05 07:17:00	2	삭제
		댓글 감사합니다..^^ 댓글이 없어서 120에 문의하고 민원 넣었습니다.. 민원 처리후에 문자 통보오면 댓글로 올리겠습니다~^^
	1628	ㅋㅋㅋㅋㅋㅋ진짜 미1친게 아닐까요? [새창]	2016-09-05 06:22:34	1	삭제
		에어포켓에 공기를 주입한다고 했던 그 날.. 내가 얼마나 간절하게 기다렸는지 당신들은 모를꺼야.. 몉 날 며칠 잠도 못자고 내식구 일인것마냥.. 일도 못하고 무기력하게 종일 뉴스와 오유와 아프리카TV만 보고있었어.. 4월 20일 내 생일날에 맞춰 남자친구와 바닷가로 여행을 가기로 했었는데.. 무기력한 나를 보고는 단 한마디도 하지 못하고 모든예약을 취소하더라고.. 헤어지고 한참이 지나 알게된건데.. 그 때 내 얼굴이 당장이라도 죽을것 같았었다더라.. 비딘 나만 그랬을까??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정말 간절하게 누구 하나라조 살아돌아오기를 바랬었는데.. 그 간절한 마음들을 당신들은 가지고 놀았던거야.. 지싱 최대의 구조작전이라고?? 그 시각 유스트림 방송에서 비춰주던 진도 바다는 해운대에서 술마시던 사람들이 간간이 터뜨리는 폭죽놀이보다도 더 초라했었어.. 조명탄을 얼마나 쏴올렸다고?? 난 지금도 너무 비참해.. 그래도 어느 하나라도 진실이기를 바랬었거든.. 우리 모두의 염원대로 뭐 하나라도 제대로 해줬길 말야.. 당신들 덕에 올해 열살인 우리 조카는 학교에서 하는 야외수업도 태권도 학원에서 가는 운동회도 참석하지 못했어.. 왜냐고?? 어디든 보내놓고 무슨일이 생기면 불씽한 내 조카 우리 언니 엄마가 세상에 대힌 원망만 늘어노고 살다가 어느날 없어져 버릴까봐.. 당신들은 국민들의 믿음을 져버렸어.. 당신들이 있는 그 자리..오래오래 지켜내길 바래.. 어느순간 나락으로 떨어진다면..숨 한 번 못쉬고 살게 만들어주고 싶은 사람들이 아주아주 많거든..
	1627	나의 첫 연애도 이렇게 끝이나네요. [새창]	2016-08-29 16:01:39	0	삭제
		작고 보드라워 ㅋㅋㅋㅋㅋㅋ
	1626	아무리 막장 드라마도 이정도는 아닐테죠...가슴이 먹먹합니다.. [새창]	2016-08-28 06:22:51	1	삭제
		씨발 진짜 책임도 못질거면서 왜들 저러는지 ㅠㅜ
	16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7 10:04:36	1	삭제
		가사가..ㅠㅠ
	1624	젖먹이 고양이를 주워왔습니다 ㅠㅠ [새창]	2016-08-27 09:56:19	0	삭제
		냥이는 멍이들과는 다르게 인공수유가 참 어려운데.. 오유분들은 다들 능력자들이셔요..이렇게 아이들을 잘 먹이시는걸 보면..ㅠㅜ 아이가 혼자 남지않게 식구로 맞아주시고 마음 따뜻하신분들..ㅠㅠ 이름도 너무 예뻐요!!! 홍이가 복덩이로 자라서 앞으로는 좋은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래봅니다^^
	1623	[구조소식] 피부병이 가득한 몸으로 폐가에 목이 묶인 아이들을 구조했습니 [새창]	2016-08-25 20:02:34	1	삭제
		에효..작성자님 차단당하셨네요..ㅠㅠ
	1622	[구조소식] 피부병이 가득한 몸으로 폐가에 목이 묶인 아이들을 구조했습니 [새창]	2016-08-25 19:27:57	19	삭제
		'나주 천사의 집'은 타 온라인쪽에서는 꾸준히 활동하고있는 보호소입니다.. 후원모금을 할수밖에 없을정도로 환경이 많이 열악하지요.. 하지만 저리 죽어가는 아이들을 포기하지 않고 구조해서 많은 아이들이 살아갈 기회를 얻었습니다.. 다른이들이 돌보지 않는 아이들을 위해 할수있는 최선이 더 많이 알리고 후원금을 받아 치료를하는거죠.. 간혹 어떤 단체에서 후원금이나 분양에 관해 많은 좋지않은 일들이 많이 있지만.. 나주 천사의 집은 봉사자들도 원장님도 투명하게 관리를 하고계시고 사실..투명이랄것도 없이 후원으로도 턱없이 부족하게 운영되고 있습니다.. 너무 좋지않은 시선으로만 봐주지 말아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저들이 아니면 죽어갔을 생명들을 살리는 일이니 너무 부정적으로만 생각하지 말아주셔요..
	1621	이 시간 경찰청 앞 풍경 [새창]	2016-08-25 17:10:41	2	삭제
		엔터스님과 더불어 이분도 닥추라고 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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