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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강자씌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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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50	야옹이가 온지 한 200일쯤 사진 [새창]	2016-10-16 13:16:49	1	삭제
		우아 ㅋㅋㅋㅋ 많이 친해지셨네요 ㅎㅎ 작성자님의 정성을 이제 보나벨이 알아주나봐요 ㅎㅎ
	1649	중학생이 박근혜에게 보낸 편지 [새창]	2016-10-07 00:28:47	0	삭제
		크게 될 학생이네요.. 난 왜 흐뭇하지..
	1648	송영길 트윗 [새창]	2016-09-28 16:56:19	3	삭제
		경찰추산 십만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47	"하찮은 경비원 주제에.." 아파트 경비원 담배불로 뺨지진 입주민 입건 [새창]	2016-09-28 14:07:49	8	삭제
		아효..하필이면 얼굴에 2도 화상이라니..ㅠㅠ 저런사람들은 흉터 없어질때까지 실형살게하면 좋겠어요..ㅠㅠ 아니면 같은 상처를 만들어주던가..ㅠㅠ
	1646	세월호 침몰원인 '선체 부품' 이미 절단···핵심 증거 인멸 [새창]	2016-09-27 16:00:57	0	삭제
		믿을구석이 하나도 없네 씨발..
	16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0 09:57:19	0	삭제
		좌표 찍지 마셔요 ㅠㅠ 애들이 위험해져요 ㅠㅠ
	1644	국민안전처 "지진 못 느낀 사람한테 재난 문자보내면 문제 생길까봐... [새창]	2016-09-20 09:49:21	0	삭제
		난 그때도 지금도 한통도 안옴 ㅡㅡ
	1643	백남기 농민 - 물대포 조준 살수 경찰. [새창]	2016-09-15 19:29:09	1	삭제
		저런 양심도 없는새끼가 경찰이라니 ㅡㅡ
	1642	건강한 고양이 안락사 고민이에요..부디 많은 의견 부탁드려요. ㅠㅠ [새창]	2016-09-15 18:26:43	4	삭제
		저도 지금 그런아이를 데리고 있습니다..5년만에 곁을 내줬어요..옆에서 지켜봐주세요..지금 집사님과 유대감이 깊다해도 마음을 열어줄겁니다..
	1641	궁금증. . . 몸냄새 맡는 여친 [새창]	2016-09-13 04:19:38	0	삭제
		내 남자 체취만큼 좋은게 없죠 ㅎㅎ
	1640	동물들의 어리광 [새창]	2016-09-08 07:18:20	1	삭제
		이거 진짜임 ㅋㅋㅋㅋㅋ 고딩때 언니 일하던 회사 사장님이 일본분이셨는데 그븐 친구분이.한국에 놀러오셨다가 강아지에 눈이 돌아서 사오셨음 ㅋ 일본에 데려가려면 접종을 다 끝내야 해서 우리집에 맡겨놨는데 얘가 얼마나 영악하냐면 우기집 계단 턱이 점 높은데 거길.내려오다가 다리를.접질림.. 병원가서 엑스레이 촬영 다 하고 했는데도 별 이상 없다함. 근육이 놀랜걸수도 있으니 일단 약을 처방해줌.. 그날 집에왔는데 다리를 절룩거리는게.너무 안쓰러워서 온 식구들이 아이에게 장성을 다함.. 이틀치 약을 다 먹었는데도 다리를 절어서 병원에 다시 감.. 다시 엑스레이.촬영을 함..이상 없음.. 약을 지어오고 일주일정도 를 더 있다가 계속 절길래 다시.내원을 함.. 그날은 담당 선생님이 휴무셔서 원장님이 봐주심.. 차트를 보시더니 아이를 좀 높이가 있는 상자위에 올리고 뒤에서 툭 밀음.. 절룩거리던 다리가 멀쩡해지는 기적을 봄 ㅋㅋㅋㅋㅋㅋㅋ 원장님 왈.. 걱정 마시라고 ㅋㅋㅋㅋㅋㅋㅋ 얘 이거 다 꾀병이라거 ㅋㅋㅋㅋㅋㅋ 다만 다른아이들보다 좀 영특한 구석이 있다고 ㅋㅋㅋㅋㅋㅋ 못미더워 하는 나외 언니에게 던져준 그 말이 충격적이얐음... "얘요 다른애들이랑 근육량도 틀리고 근육 자체가 말근육이라 뼈에만 이상 없으면 평생 걱정 안해도 됩니다.." 말근육 ㅋㅋㅋㅋㅋㅋㅋㅋ 생후 6개월 된 애가 말근육임 ㅋㅋㅋㅋㅋ 애기가 다쳤다고 식구들이 우쮸쮸 해줬드니 그게 참 좋았는지 멀쩡한 다리를 계속 절고다님 ㅋㅋㅋㅋㅋㅋ 그날 이후로도 자꾸 절룩거려서 그럴때마다 꾀병부리지.말라고 혼내키니까 몇번하고 안함 ㅋㅋㅋㅋㅋㅋㅋ 이놈이 얼마나 영악했냐면.. 우리집에 멍이를 많이키워서 화장실에 대야에다가 물을 퍼놨었는데..여름에 더우니까 그 대야에 혼자 들어가서 몸을 푹 담그더니 물기를 털어내고 선풍기 앞에 드러누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젖어서 바람쐬면 시원한걸 알아서 ㅋㅋㅋㅋㅋㅋ그걸 하루에 열번도 넘게했음 ㅋㅋㅋㅋㅋㅋ 털이 젖었다가 마르기도 전에 또 적시고 하니 얘한테서 청국장 냄세가 났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얘네는 미워할래야 미워 할수가 없어요 ㅋㅋㅋㅋㅋㅋ
	1639	아까 새벽에 올렸던 불법 현수막 처리결과요!!! [새창]	2016-09-06 02:21:37	0	삭제
		댓글로 친절하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1638	아까 새벽에 올렸던 불법 현수막 처리결과요!!! [새창]	2016-09-06 02:21:14	1	삭제
		제가 더 감사합니다 ㅎㅎ 베오베라니..ㅠ
	1637	아까 새벽에 올렸던 불법 현수막 처리결과요!!! [새창]	2016-09-06 02:20:26	0	삭제
		민원 처리문자 받고 저도 그렇게 외쳤어요 ㅎㅎ
	1636	아까 새벽에 올렸던 불법 현수막 처리결과요!!! [새창]	2016-09-06 02:19:45	0	삭제
		시원하게 드링킹하셔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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