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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강자씌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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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00	새끼낳은 길냥이 ㅠ [새창]	2017-04-28 17:39:40	4	삭제
		북어채요 ㅠㅠ
	2099	새끼낳은 길냥이 ㅠ [새창]	2017-04-28 17:39:27	18	삭제
		아효..아가가 유모차를 강탈당했네요 ㅎㅎ 그래도 내쫓지 않고 보살펴주시니 냥이는 복받았네요.. 불어채까지 챙겨주시고 마음 따뜻하신분.. 사는동안 행복하세요!!
	2098	개를 찾습니다. [새창]	2017-04-28 17:37:50	3	삭제
		지역 연령 성별 등등 구체적인 정보를 적어주셔요.. 집 주변으로 전단지 제작해 붙이시고 포인핸드 어플이나 유기동물 등록하는 사이트등 수시로 체크해보셔요..
	2097	파란으로 함께 가자. [새창]	2017-04-28 17:32:43	23	삭제

	2096	문재인 후보가 단독주택에 사는 이유 [새창]	2017-04-28 16:33:03	12	삭제

	20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8 07:24:29	0	삭제
		이거 머에요??
	20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8 03:20:36	0	삭제
		감솨해여~
	20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8 03:02:57	13	삭제
		아 그리고 생일 축하해요! 예쁜계절 좋은날에 태어나셨어요!!
	20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8 03:02:04	15	삭제
		하..내가 다 속상..ㅠㅠ 그냥 투정부리면 안돼요?? 전화해서 나 오늘 생일인데 내생일 잊어버렸냐고 아무말도 해주지 않아 속상하다고 늦더라도 괜찮으니 지금이라도 축하해달라구요..
	2091	[익명]살면서 가장 힘들었던 순간? [새창]	2017-04-28 02:54:07	0	삭제
		사람에게서 받는 배신의 상처만큼 잔인하고 아픈건 없죠.. 무너져가는 나.. 그걸 지켜봐야하는 내 주변인들.. 시간이 아무리흘러도 지워지지 않을것만 같은 기억.. 사람 병신되는거 한순간임.. 제정신은 커녕 숨을 어떻게 쉬는건지도 종종 잊어버려 가쁜숨을 몰아쉬며 '제발 오늘 눈감으면 이대로 깨어나지 마라' 하며 머릿속으로 되뇌이며 결국 한숨도 못자고 몇일을 뜬눈으로..반복.. 죽지못해 살던 그 지옥같은 시간.. 몇년이 지난 지금도 다 잊혀진줄 알고살았는데 종종 그때와 비슷한 상황에 빠지게 되면.. 그때의 그 기분이 다시 되살아나 여전히 두렵고 힘이들어요.. 자살이라는건 정말 주변사람에게 못할짓이다. 죽을힘으로 살지..라는말을 입에 달고살던 나는 정말 더 떨어질 바닥이 없다는걸 알게됐을때 주변인들이나 날 걱정해주는 사람들의 마음따위는 생각도 나질 않더라구요.. 내가 너무많이 힘드니까 '될대로 되라'하며 당장 내가 너무 괴로우니까 죽을생각만 꼬박하며 살았었네요.. 아직도 불안정한 저는 여전히 주위사람들을 힘들게 하고 살고있어요..
	2090	냥이에게 소시지를 줬는데... [새창]	2017-04-28 02:41:51	35	삭제
		집에서 살던 아이같은데.. 어쩌다 밖을 헤매고 다니니..ㅠㅠ 작성자님을 좋아하는거 보니 간택이신듯 ㅎㅎ
	20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8 02:39:21	0	삭제
		당장 가셔야 하는거 아닌가요?? 걱정되요 ㅠㅠ
	20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8 02:37:16	0	삭제
		우왕!! 이거 업어가도 되요??
	2087	사랑합니다 여러분. 저를 기억하고 계십니까? [새창]	2017-04-28 02:35:47	17	삭제
		시간을 되돌리수만 있다면..ㅠㅠ
	20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8 02:34:29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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