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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13 11:02:49	0	삭제
		속으론 그렇지 않을거 같은데.. 괜히 응원한다고 말하기엔 쑥스러워서 반대로 이야기 한거 아닐까요? 너무 상처받지 마시고 솔직하게 서운했다라고 이야기 해보셔요.. 남자들중엔 괜히 쑥스러우니 반대로 돌려말하는 사람도 있더라구요 ㅎㅎ 이야기하고 잘푸셔서 행복한 부부생활 잘 지내시길 바래요~^^
	43	[익명]살 빼면 사겨준다기에 살빼면 내가 널 왜 만나 이러고 왔어요. [새창]	2015-01-13 10:57:14	0	삭제
		꼭 완치하셔서 이쁜 사랑하고 이쁜 아가 낳으시길 기도할께요~^^ 응원하고 갑니다 힘내세요~!!!!!
	42	성묘 분양합니다, 한번만 읽어봐주세요~ [새창]	2014-08-27 09:04:47	7	삭제
		일단 추천은 드렸습니다.. 그런데 마음이 좀 아프긴 하네요.. 전 얼마전부터 술을 먹거나 좀 피곤하거나 하면 온몸에 반점이 생기드라구요 작은 부위도 있고 넓은 부위는 손보다 더 크게도 벌겋게 부었습니다 처음에는 가렵기만 하더니 나중에는 일단 생기면 아프드라구요 그 부위에 열도 나고.. 발진이 생긴이 12시간 정도 지나니 통증은 좀 가라앉지만 가렵기도 하구요 온몸에 ..특히 팔다리와 등에 그런 부분이 많습니다 다른 사람 시선을 많이 신경쓰는 사람은 짧은 소매 ,반바지 입기 힘들 정도로요.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았었는데 ㅋ 처음엔 알러지가 절대 아니라고 알러지일수가 없다더니 검사에서 결과가 안나오자 알러지라더군요 ㅋ 검사도 정밀 피검사 받아서 1주일 걸렸습니다 집에 동물 키우는거 때문일거라고 동물 키우지 말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그랬죠 제가 몇살때부터 애들이랑 지낸지는 아시냐고 ㅋ 아주 어릴때부터 전 항상 개, 고양이가 집에 있었다고 만약 알러지면 그때부터 생겨야 되는거 아니냐고 ㅋ 그리고 알러지면 일정한 자극으로 인해 생기는건데 전 왜 괜찮다가 생겼다가 하냐고 그냥 검사 결과가 안나오면 다른 검사를 해보자고 하면 되지 왜 동물탓을 하냐고 무능하다고 하기엔 그렇지만 답이 안나오니 동물로 몰아가는게 참 화나더라구요 ㅋ 전 여징어지만 그래도 다른 사람 시선 신경 안쓰는 편이라 그렇게 부어도 짧은 소매 반바지 입고 잘 돌아다닙니다 물론 좀 많이 안좋을때는 손목을 뒤로 젖히기도 힘들 정도로 붓기도 해요 저야 머 병원에서 마땅한 병명을 못찾으니 대충 그렇게 사는거긴 하지만.. (애들때문이었어도 전 아마 신경 안썻을거 같긴 해요 ㅋ) 병원이나 어르신들이나 무조건 좀 안좋으면 애들 탓 먼저 합니다 만약 애들 때문이 아니라면 애들 보내면서 마음 아프고 몸은 그대로고.. 후회 하실거 같아서요.. 알러지 검사 꼭 받아보셔요.. 그리고 위에 임보 이야기도 있던데 좋은 의견이라 생각됩니다 임보 먼저 알아보시고 임보하는 동안 알러지 검사 받으시고 집안 대대대대대청소를 하셔서 애들 털을 다 제거하신후에 그래도 똑같은 증상이 일어난다면 애들을 보내야 하는건 맞지만 아닐수도 있자나요.. 물론 애들 보내는 결정하기 전까지 쉽게 결정하신건 아니신거 같지만.. 그래도 일단 애들이 원인인지는 먼저 아셔야 될거 같아요..
	41	성묘는 왜 분양이 어려운가요? [새창]	2014-08-27 08:52:14	2	삭제
		성묘가 분양이 어려운 이유는.. 제가 생각하기론.. 첫째 아깽이 나름의 귀여운 시절이 진짜 잠깐인데 그걸 못보고 지나간다는거죠 ㅎ 아무래도 동물이 살아 움직이다 보니 이쁜짓 사랑스러운짓만 하는건 아니거든요 미울때도 있고 짜증날때도 있는데 아깽이때부터 키우면 어릴땐 어려서 그렇다라고 생각하고 크면 이늠 아직도 그러네? 정도 ㅋ 그리고 두번째로 비슷한 내용으로 버릇? 같은거도 있겟네요 어릴때 잘못된 행동을 하면 고치려고 노력도 해보고 하는데 성묘때는 고치기 힘드니까요 세번째로 이게 가장 중요한건데 고양이는 영역 동물이라 갑자기 환경이 바뀌거나 하면 낯을 많이 가리고 스트레쓰도 많이 받습니다 아깽이때는 아깽이 특유의 발랄함과 적응력이 있는데 성묘때는 아무래도 아깽이때보다 더 힘들어 하니까요.. 집에 있는 동물들이랑도 성묘는 잘 적응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아깽이는 특유의 친화력이 있으니까 아무래도 조건을 많이 보는 성묘보다 아깽이가 입양또는 분양이 훨신 잘 이루어지는게 사실인거 같아요 ㅎ
	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21 03:35:30	0	삭제
		정말 잼나네요 ㅎ 다음편이 무척 기다려집니다 ㅎㅎ 기대기대 ☆☆
	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20 03:39:06	0	삭제
		간단히 생각해보면 금방 답 나오는 거자나요.. 방값 30 식비? 차비? 휴대폰? 보험? 지금 들어있는 보험 하나도 없지요? 저축은요? 월세 30 이하로 방 구하기 힘든거 알지만.. 조금은 자기 자신을 사랑해주세요.. 다른 사람 때문에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걸 미루지 말아주기실 바래요..
	35	새벽에 있었던 일입니다. [새창]	2014-08-11 00:42:40	0/5	삭제
		그런데 이글이 왜 공포인지 모르겠네요.. 게시판 좀 .. 지켜주세요..
	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04 11:27:10	5	삭제
		항상 재미나게 잘보고 있습니다 출장 조심해서 다녀오셔요~^^ 다녀오셔서 또 잼난 이야기 들려주실거라 믿고 있을게요~^^
	33	달마과장 1160화 특별한 선물 [새창]	2014-08-04 11:18:10	0	삭제
		항상 재밌게 잘보고 있습니다 좋은 문하생 하루빨리 구하실수 있길.. 매번 감동과 즐거움을 주는 만화 감사합니다~^^
	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03 22:07:42	1	삭제
		항상 재미나게 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03 22:03:35	0	삭제
		추천이라도 드리고 갑니다 항상 재미나게 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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