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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달냥별냥냐옹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4-02
    방문 : 31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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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냥별냥냐옹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0 피부묘기증이라고 아시나요 [새창] 2017-05-18 10:23:57 0 삭제
    저두 그래요 ㅎ
    이증상 가지신분 생각보다 많은데..
    학교다닐때 보통 한반에 한명정도 있다고 들어서..
    아.. 그냥 그렇구나.. 라고 아무 생각없이 사는 사람중에 하나라서 ㅎㅎ
    그냥 동생이나 지인들과는 전 저주받은 피부라고 낄낄대곤해요 ㅎ
    2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0 03:52:34 0 삭제
    전 아직 미혼이지만 2달뒤면 돌이 되는 조카느님이 계십니다
    이 글을 읽고 동생이랑 통화를 했더니 동생 왈..
    그분(작성자님) 너무 짜증나시겠다고 완전 이해된다고 하더라구요 지금이야 아직 아기니까 고집이 덜해도 좀 있으면 엄마는 재우려는데 아가는 싫어 더 놀거야? 그때 이모가 그래 더 놀자 라고 애기 편을 든다던지 하면 엄마의 위치가 무너질수도 있다 등등 작성자님의 입장에서 정말 속상하겠다며 같은 엄마로서 동감을 하더라구요
    언니분 문제도 솔직히 정말 기분 나쁘다고..예를 들어 '이모가 최고지요~' 라고 말하면 웃으면서 그래 지금은 너 짱먹어라 가 될수 있지만 그 말에 확신을 담아서 '00이는 나를 제일 좋아해! 내가 00이한테는 최고야!' 라고 말하면 내가 내목숨 걸고 낳았는데 네가 왜? 가 된다고.. 그리고 그 확신이 무너지는 순간 애한테 해꼬지할까 겁난다고 하더라구요
    작성자님이 오버한다거나 나쁜게 아니라고 작성자님 입장을 이해하는 사람도 있으니 힘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서 글 남겨봅니다..
    힘내시고 어여 건강해지시길 바랄께요 엄마가 건강해야 아이를 지킬수 있다는거 아시죠? 수술 잘 받으시고 하루빨리 건강해지셔서 다음엔 이쁜 아가 자랑글로 뵙길 바랄께요~^^
    208 결혼을 결심하게된 계기..베스트 보고 써보는 나의 결혼기4 [새창] 2017-04-20 03:02:58 0 삭제
    앞으로도 행복이 가득하시길..^^
    2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8 12:47:52 1 삭제
    작성자님 같은 친구분이 있어서 그 친구분도 위안이 많이 되실거 같아요
    힘내세요~~
    205 벌레들이 가장 두려워 하는 사람... [새창] 2015-07-08 12:23:42 0 삭제
    헐.. 왠지 거미 불쌍...;;
    204 [데이터 주의] 강제 출사라는건 이럴때를 이야기 하는 겁니다. [새창] 2015-07-08 12:22:27 0 삭제
    우와 멋있어요!! 이용 시간이 짧아 추천을 못드리는 슬픈 저의 마음을 대신해 댓글이라도 하나 남기고 갑니다!!
    완전 멋진 사진이에요!!
    203 친구네 집에서 잤던 날 (백퍼실화!!) (기독교주의 ㅜㅜ) [새창] 2015-07-08 12:10:14 7 삭제
    궁금한게 있는데 기독교를 믿게 된 영적 체험이 궁금해요 어떤게 있나요??
    머 꿈에 예수님이나 천사가 보이고 그런건가요??
    순수한 궁금증이니 서운하게 생각안하셨으면해요^^;;
    202 아기가 수술중이에요 도와주세요 [새창] 2015-07-08 10:30:34 1 삭제
    수술 잘되서 무사히 나오길.. 그리고 어여 건강해져서 엄마가 언제 이런 걱정했냐는 듯 튼튼하고 개구지게 성장하기를 기도할께요
    힘내세요 파이팅!!!
    2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7 16:41:26 2 삭제
    먼저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천도재라 글쎄요...
    천도재도 아무때나 하는게 아닐텐데요..
    날짜도 받아야 하고 준비해야 될것도 많습니다
    그리고 매년 기도하는 날도 있구요.. 아직 49제 중이라는데.. 천도재 이야기가 나온건 좀 성급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제가 아는 천도재는.. 물론 좋은데 가라는 뜻도 있지만..
    보통 더이상 제사를 지내지 않게 되면.. 예를 들면 제사는 3대까지만 지내자나요?
    제사를 날린다? 라고 해야 되나..
    쉽게 설명하면 저히 아버지가 살아계실때는 아버지 위로 3대까지 지냈지만 아버지가 돌아가시면서 증조부.증조모 제사를 더 지내지 않게 되었어요
    그래서 천도제를 올려드리고 제사를 더 이상 지내지 않았지요
    저히집이 좀 개판이라.. 아버지 돌아가시고 작은 아빠랑 싸우고 할아버지 제사.증조부 제사등을 작은 아빠가 지내기로 했는데..
    안지내셔서 저히가 천도재로 할아버지 제사까지 날렸거등요..
    날린다는 표현이..좀 거북하실수도 있는데.. 그때 생각하면 화가 나서..;;
    하여튼 보통 그런 의미로 천도재도 많이 지내거든요..보통 제사 안지내는 사람에게 올려주는거로 알고 있었는데..
    제가 잘못알고 있는거일수도....있습니다...
    그리고 스님의 법력이 뭐 그리 중요하겠습니까..
    뭐 딱히 스님이 술드시러 다니시는등 파계의 행동을 하고 다니시지 않는 이상 뭐...;;;;;;
    저히 절에 스님은 제사는 항상 정성이라고 하시는데.. 지내는 사람의 정성이라구요..
    49제를 지내는 중에 천도재 이야기가 나온것도 이해가 잘 안가고..
    혈육을 잃은지 얼마 안되는 작성자님께 두번의 상처가 되는 친척이네요..
    힘내시고... 동생분 좋은데 가실거라 생각합니다..
    저두 부모님을 다 잃어봐서 작성자님 상실감이 얼마나 크실지 조금은 이해할수 있을꺼 같네요..
    힘내시고 울고 싶으신 만큼 우세요..
    200 [미스터리 소설] 바크셔 호수의 괴물 - 마지막 화 (+ 후기) [새창] 2015-07-07 16:24:26 1 삭제
    아아..끝이...끝이...ㅠ_ㅠ
    정말 재밌게 읽었습니다 추천 드리고 갈께요~
    다음에도 재미있는 글 부탁드리겠습니다~^^
    199 [미스터리 소설] 바크셔 호수의 괴물 - 14 [새창] 2015-07-07 16:21:26 0 삭제
    재밌게 잘 보고 있습니다..마지막편 기대되네요.. 추천 드리고 갈께요~^^
    198 [미스터리 소설] 바크셔 호수의 괴물 - 13 [새창] 2015-07-07 16:05:13 0 삭제
    항상 잼나게 잘보고 있어요 재밌네요 ㅎㅎ 몰입력 완전 짱!!인듯..ㅎ
    추천 드리고 갈께요~^^
    197 [미스터리 소설] 바크셔 호수의 괴물 - 11 [새창] 2015-07-07 16:02:47 0 삭제
    재밌게 잘 읽고 있습니다~^^
    추천 드리고 갈께요~^^
    196 [미스터리 소설] 바크셔 호수의 괴물 - 11 [새창] 2015-07-07 16:00:14 0 삭제
    우왕 베스트!! ㅊㅋㅊㅋㅊㅋㅊ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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