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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bin87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3-31
    방문 : 13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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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in87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 10년 주식하면서 가장 후회했던 순간 [새창] 2014-10-18 02:59:31 0 삭제
    이런 바이러스 나타날때마다 드느 생각.. 영드 유토피아..
    28 첫회부터 눈물난다 [새창] 2014-10-18 01:55:39 0 삭제
    저두 폭풍눈물.
    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08 23:54:42 0 삭제
    와 짱이에요 감동 ㅠㅠㅠㅠㅠ
    25 Siri 안녕 [새창] 2014-10-07 00:30:41 9 삭제

    ㅋㅋㅋㅋ
    24 블러셔 물어봅니다! [새창] 2014-10-06 03:35:22 1 삭제
    그치만 볼터치는 꼭 비싼 화장품을 쓰지 않으셔도 될 거 같아요 ㅎㅎ
    색깔이 제일 중요 발색이랑 ㅎㅎ 그리고 그동안 파우더타입을 써왔는데 위생상 별로 안좋더라구요. 붓도 매번 씻어줘야하구. 그래서 요즘엔 젤 타입? 펌프형식으로 나온게 있는데 편해요 ㅎㅎ
    23 블러셔 물어봅니다! [새창] 2014-10-06 03:33:25 1 삭제
    맞아용. 저는 얼굴이 평평한 편이라 볼터치안했을 때는 먼가 얼굴이 둥둥 떠보였는데, 볼터치하면 얼굴에 입체감도 생기고 생동감도 있어보여서 꼭 볼터치해요 ㅎㅎ
    22 도화살? [새창] 2014-10-05 21:33:16 2 삭제
    저두 도화살이라고 하는데 남자 별로 없음 ^^^^^ 사주도 케바케
    21 여러분들의 인생시는 무엇인가요? [새창] 2014-10-05 14:53:27 0 삭제
    청춘
    - 심보선 -


    거울 속 제 얼굴에 위악의 침을 뱉고서 웃었을 때
    자랑처럼 산발을 하고 그녀를 앞질러 뛰어갔을 때
    분노에 북받쳐 아버지 멱살을 잡았다가 공포에 떨며 바로 놓았을 때
    강 건너 모르는 사람들 뚫어지게 노려보며 숱한 결심들을 남발했을 때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는 것을 즐겨 제발 욕해달라고 친구에게 빌었을 때
    가장 자신 있는 정신의 일부를 떼어네어 완벽한 몸을 빚으려 했을 때
    매일 밤 치욕을 우유처럼 벌컥벌컥 들이켜고 잠들면 꿈의 키가 쑥쑥 자랐을 때
    그림자가 여러 갈래로 갈라지는 가로등과 가로등 사이에서
    그 그림자를 거느리고 일생을 보낼 수 있을 것 같았을 때
    사랑한다는 것과 완전히 무너진다는 것이 같은 말이었을 때
    솔직히 말하자면 아프지 않고 멀쩡한 생을 남몰래 흠모했을 때
    그러니까 말하자면 너무너무 살고 싶어서 그냥 콱 죽어버리고 싶었을 때
    그때 꽃피는 푸르른 봄이라는 일생에 단 한번 뿐이라는 청춘이라는
    20 여러분들의 인생시는 무엇인가요? [새창] 2014-10-05 14:50:02 1 삭제
    전에 고등학교 때 한참 정치에 부풀어 있을 때,
    국회의원 딸에게 편지를 보냈다.
    답장은 오지 않았다.

    대학 갓 들어가 예술이니 사상이니 미쳐 있을 때,
    유명화가의 전시회에서 심오한 질문을 해댔다.
    화가는 한참 쳐다보더니 쌩까버렸다.

    다시는 글 안 쓴다고 군대에 가서는
    한참 뜨고 있던 여류시인에게 오밤중에 전화를 했다.
    그녀가 정중히 전화를 끊었을 때,
    그때도 참 부끄러웠다.

    그러나 두고두고 창피한 것은 회사 들어가
    처음 만난 여자 앞에서 노동자들이 불쌍하다고
    울음을 터뜨린 것이다.
    관심을 끌기 위해서였다.

    이성복, 관심을 끌기 위해서였다
    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05 04:06:51 0 삭제
    영드 유토피아 생각나네요....
    18 못된 트윗을 읽는 스타들 7탄 [새창] 2014-10-04 22:06:06 0 삭제
    악 에단호크 +_+
    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04 22:02:26 0 삭제
    소지섭 ㅜㅜ 누가데려가려나... 난안되겠니
    16 타쿠야의 반란 [새창] 2014-10-03 12:57:38 0 삭제
    저두 이거 매력터져서 몇번이고 돌려봤어요 ㅋㅋ
    15 [단독] "타일러 권이 있다"…제시카 vs 소시8, 갈등의 핵심? [새창] 2014-09-30 13:30:18 8 삭제
    제 생각은 좀 다른게, 돈이라는 문제도 있겠지만
    뉴욕 디자인 스쿨 입학과 자기 브랜드 런칭, 유지 하는 일이
    많은 시간을 들여야하는 부분이에요. 그래서 자신의 일을 준비하는 동안에
    소녀시대로서의 스케쥴이 몇번 꼬였던 부분이 있었겠죠.

    그리고 제시카처럼 다른 멤버들 중에서도(예를 들면 티파니)
    패션에 관심이 많고 왜 자기 브랜드를 안가지고 싶겠어요.
    하지만 가수가 꿈이고 무대에서 노래하는 게 더 좋으니까
    또 소녀시대의 한 구성원으로서 전념을 하길 바라는 건데,
    제시카는 그 두개를 놓치고 싶지않은거죠.

    그렇다면 나머지 멤버들이 봤을 땐 불만이 생길 수 밖에 없어요.
    소녀시대는 앞으로 더 단계를 밟아나가야하는데
    개인사업이다 학교다 이중으로 생활을 하는 멤버가 과연 좋아보일까요?
    다른 멤버들도 분명 하고싶은 게 분명있을텐데요.
    그걸 참으면서 소녀시대를 지키고 있는거잖아요.

    직장생활에 비유해도, 다들 한 프로젝트 맡아서 열심히 일하는데
    어떤 직원은 자기 사생활, 유학준비로 프로젝트에 소홀히 하는데
    누가 그 직원을 좋아하겠어요. 한 순간에 돌아서는 게 사람마음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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