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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노란개나으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3-30
    방문 : 6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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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노란개나으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19 18:32:27 0 삭제
    와;;고양이상이야;;
    이걸 뭐라고 해야하지 고양이답다..? 진짜 미묘ㅠㅠ
    32 꿈에서 호주가 전반에 골넣었음.. [새창] 2015-01-31 19:46:06 0 삭제
    일단 탑승!!
    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18 22:22:35 7 삭제
    우선 오해한거같아 죄송합니다.

    MaNi님(닉언죄) 댓글에서도 보이듯이 키노의여행 작품을 본 많은 사람들이 유사적이라고 생각할정도로 우연찮게 설정이나 분위기가 비슷했기에 (여행자가 떠돌아다니며 국가마다 3일씩 머무른다는 점, 국가마다 특정한 분위기나 규칙이 있다는 점, 여행자의 차분하지만 냉철한 성격 등) 이런 오해가 생기지 않았나 싶습니다.

    게다가 키노의 여행은 혐한작가의 작품이라 문제가 될것같아 걸고 넘어진겁니다. 다른분들께서도 이 점을 우려하신거같구요.

    불편하셨다면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MaNi님(닉언죄)과 다른분들께서도 나쁜뜻은 없었을겁니다. 오해는 오해를 낳는법이죠.
    물론 작성자분께서도 이런 사례를 고려하셔야 합니다. 그렇게 많은사람들이 비슷하다고 느낀건 그냥 넘어갈 문제는 아닌듯하니..이번 한번뿐만아니라 이런 오해는 자주 생길 수 있으니까요.
    (그렇다고 굳이 키노의 여행 작품을 보라는 뜻은 아닙니다.)

    마지막으로 다시한번 오해해서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고 갑니다. 좋은 작품 만드세요!
    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18 17:23:41 11/21 삭제
    2편이라길래 1편 보고왔는데.. 작성자님 왜 키노의여행 닮았다는 얘기에는 아무말도 없으신지 모르겠네요 :( 키노의여행 팬이었다가 통수맞은 팬중 한명이라서 전개라던가 설정을 잘 아는데 다르다고 하기엔 너무 닮았어요;;
    29 닉네임 바꾼지 1년좀 넘었는데 이젠 태연이네..이젠 누구로하지... [새창] 2015-01-09 13:23:23 0 삭제
    성지순례 왔습니닼ㅋㅋㅋ 밀린월급 받고 승승장구하게 해주세요!!
    28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페이스북에 올린 사진 [새창] 2014-11-30 15:08:47 4 삭제

    로다주 페북에있는 원본글ㅋㅋㅋㅋㅋ
    27 외계인 얼굴 공개 미국 Area51 과학자 최후의 인터뷰 [새창] 2014-11-02 21:52:31 3 삭제
    "외계인 연구를 폭로한 51구역의 과학자 보이드 부시맨의 진실 "

    <보이드 부시맨의 폭로(?) 영상: http://www.youtube.com/watch?v=VLkcM-bpdiA>

    2014년 10월 8일, 미국의 보이드 부시맨이 임종(2014년 8월 7일) 직전에 촬영했다는 폭로 동영상이 매체를 타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보이드 부시맨은 자신을 前 록히드 마틴 내 군용기 극비 개발 그룹인 스컹크 웍스의 수석 과학자이자 51구역 내 극비 외계인 연구 그룹의 일원이었다고 주장하는 자이다. 그의 주장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전략방위구상 SDI에서 2년 넘게 근무했었음

    SDI 전략 중 하나였던 컴퓨터 조종의 열추적 미사일 부품을 설계

    에드워드 텔러에게 개인적으로 스카웃되어 51구역 내 극비 외계인 연구 시설인 S-4에서 근무했었음

    51구역에서는 과학자들이 극비리에 외계인의 기술을 연구(역공학)하고 있음

    그곳에서 8기 이상의 UFO를 가지고서 반중력 연구를 실시했으며, 외계인을 직접 만져보기도 함

    S-4에서는 미국 및 러시아와 중국의 과학자들이 협력해 반중력 기술을 개발 중

    외계인은 68광년 떨어진 퀸툼니아 행성 출신으로, UFO로는 45분 거리

    외계인은 신장 1.5미터, 손가락과 발가락 모두 물갈퀴가 있는 5개, , 양쪽에 갈비 3개와 3개의 척추를 가지고 있음

    그가 만난 외계인 중 가장 고령은 230세였으며, 그들과는 텔레파시로 대화

    현재 외계인은 11미터 직경의 UFO를 타고 미국 내 극비 시설로 출퇴근

    이밖에 보이드 부시맨의 주장에는 이보다 더 황당한 것들도 많다.

    외계인의 영혼과 함께 사진을 찍었다는 식의 것들처럼....

    그는 사실 이미 90년대부터 매체를 상대로 위의 주장들을 꾸준히 일삼던 자였다. 물론, 그의 이러한 주장들을 진위 가리기란 여간 까다로운 게 아니다. 본래 실체가 없는 주장들이야말로 가장 혹하기 쉽고 증명하기 어려운 것이기 때문이다. 일단, 그가 스컹크 웍스와 51구역에서 근무했었는지를 밝혀내기란 해당 시설의 성격상 여간 까다로운 게 아니다. 하지만, 그의 주장에는 분명 사실이 아님을 확연히 알 수 있는 실증적 물증이 두 가지 있다.

    첫째는, 그가 51구역 S-4에서 근무했었다는 주장이다. 그는 이 주장과 더불어 S-4 내에서 근무 당시 그곳의 연구원이었던 밥 라자로부터 기밀 테이프를 전달받은 적도 있다고 주장했다. 헌데, 이 밥 라자라는 인물은 UFO 업계에서 손꼽히는 사기꾼이다. 그는 1989년 당시 매체를 상대로 자신이 51구역 내 외계인 극비 연구 그룹에서 근무하던 자라고 사기행각을 벌였다. 그의 주장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MIT에서 물리학 및 전자공학을 전공

    물리학 박사과정을 마치고서 로스알라모스 국립 연구소에서 근무

    이후 에드워드 텔러에게 스카웃되어 51구역에서 근무

    51구역 내 S-4라는 시설에서 근무하며 9기의 UFO를 가지고서 다른 연구원들과 역공학(반중력)에 매진

    외계인의 사진과 검시보고가 실린 기밀 서류를 봄

    하지만, 얼마 안 있어 다음과 같이 그의 사기행각이 모조리 드러나게 된다.

    고등학교 시절 과학 과정에서 단 하나의 과목인 화학만을 공부했으며, 369명 중 261등으로 MIT 입학 자체가 불가능

    실제론 로스앤젤레스 피어스 전문대학교 출신

    실제론 로스알라모스 국립 연구소의 외부 하청업체에서 단기 근무

    이후 30만 달러의 빚으로 인해 개인 파산 후 자신을 UFO를 연구하던 물리학자로 포장

    그렇게 1989년, 당시 UFO 업계 내에서 인지도가 있던 존 리어를 구워삶으며 지역 방송국에 출연

    1990년, 과거 지역 대상으로 매춘 중개하던 행위가 발각되며 3년간 보호관찰 처분

    이처럼 밥 라자의 경우 이미 일찍부터 본인의 사기행각이 모두 드러난 케이스임에도, 그의 매력적인 거짓말은 이후 오랫동안 열혈 UFO 신봉자들에겐 깊은 감명을 주게 된다. 그리고 이는 보이드 부시맨 역시 마찬가지. 하나 재미있는 것은, 보이드 부시맨의 S-4에서 근무하던 당시 밥 라자로부터 기밀 테이프를 받았다는 주장에 대해 한 UFO 연구가가 직접 밥 라자에게 이메일을 보낸 적이 있었다는 것이다. 한편, 이메일을 받은 밥 라자는 이렇게 말했다(물론, 뻔뻔하게도 자신이 S-4에서 근무했었다는 입장은 유지한 채).

    "아니, 그 사람 들어본 적 없는데? S-4에선 아주 적은 인원만이 근무했어. 20명 남짓? 그래서 우리는 서로의 이름을 모두 알고 있었지. 그런데 그 보이드 부시맨이라는 사람은 없었어."

    둘째, 그가 CIA 요원으로부터 넘겨받았다는 외계인 사진. 그가 공개한 사진 속 외계인은, 사실 2000년대 후반 미국 내 할인매장인 K-마트 등지에서 판매되던 외계인 인형이다.

    사실, 보이드 부시맨처럼 자신이 방위청 관련 시설에서 근무했었다며(이러한 시설에서의 근무 확인 자체가 매우 까다로움) 음모론을 내세워 이른바 미스터리 비지니스를 펼치는 것은 현대 미국의 오랜 전통(?) 중 하나이기도 하다. 아폴로 11호 엔진의 설계를 담당하던 Rocketdyne에서 분석자 겸 기술자로 있었다며 사람은 달에 가지 않았다고 주장해 달 사기극 음모론을 대중화시키는 데에 일조했던 빌 케이싱 케이스를 떠올려보길(사실, 그는 실제론 아폴로호의 로켓 엔진을 만들던 하청업체 내 타부서에서 전혀 다른 일을 하던 자)

    뭐, 보이드 부시맨의 경우 이러한 전형적인 비지니스맨들과는 조금 다르긴 하다. 얼마 전 캐나다 국방장관 출신이었던 폴 헬러 케이스와 비슷하다고 할 수 있겠다. 폴 헬러 역시 본래 UFO 신봉자로, UFO 비지니스맨들의 달콤한 거짓말에 매료된 뒤 그들의 주장을 기반으로 매년 UFO 심포지엄 등지에서 음모론을 쏟아내곤 했다. 하나 다른 게 있다면 보이드 부시맨은 세월이 흐를수록 자신의 거짓 주장을 점차 굳게 믿게 되었다는 점이다. 심지어 S-4 시설에서 밥 라자를 만났다는 거짓말 테스트를 통과한 적도 있을 정도. 이 때문에, UFO 업계 내에서 악명높은 사기꾼 몇몇이 그에게 접촉해 그를 꼭두각시로 내세우기도 했다.

    아마 서양에서 오랫동안 빈번해온 이른바 미스터리 비지니스에 대해 우리는 공감하기 힘들 것이다. 하지만, 서양(주로 미국)에서는 우리가 밀실에서 선풍기를 쐬면 사망한다는 믿음처럼 외계인과 초자연현상에 대해 대중적인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

    /출처 페이스북 페이지 이상한옴니버스 (https://www.facebook.com/TheWO)
    /더 자세한내용 http://blog.naver.com/medeiason/220167254766

    결론 : 페이크
    26 문뜩 우익애니가 뭐가 있는지 궁금하네 [새창] 2014-09-20 13:42:50 0 삭제
    헐.. 사구사와케이이치 충격..;; 키노의여행 정말 재밌게 봤는데 실망이네요ㄷㄷ
    25 [익명]교수님들이랑 일하지 마세요 [새창] 2014-08-29 14:56:18 4 삭제
    제 친구도 교수님 추천으로 회사인턴 하고있는데욬ㅋㅋㅋ 정직원보다 부려먹을건 다 부려먹으면서 월급은 30줌ㅋㅋㅋㅋ 그것도 회사에서 점심 석식 안줘서 밥값하고 교통비 쓰면 없어요ㅋㅋㅋㅋ 진심 열정페이 인듯.. 친구는 아 내가 왜 들어왔지 하면서도 그래도 교수님 추천인데 그만둔다는 말은 못하고.. 옆에서 보면 답답해서 막 뭐라 했는데 그래도 기어이 계약기간까지 채우고 나오겠다네요ㅎ... 뭐.. 결정하는건 친구지만 너무 아니다싶어요ㅠㅠ
    진짜 교수님 추천은 한번 더 생각해봐야할거같아요.
    24 머스트 미궁게임 기억하시는 분? [새창] 2014-08-27 17:47:20 0 삭제
    헉 머스트..! 추리게임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해봤을 그 머스트..!! 추억이 새록새록 나네요ㅋㅋ
    오랜만에 한번 해보겠습니다ㅎㅎㅎ
    23 무도특성상ㅋㅋ [새창] 2014-08-24 20:18:47 0 삭제
    면접 잘보게 해주세요!
    22 파닥파닥 [새창] 2014-08-20 17:50:51 74 삭제

    21 [속보] 교황님 조카자식들 그리고 그 어머니 교통사고로 사망 [새창] 2014-08-20 11:19:33 0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 남들은 날 황새랑 비교하며 놀리지만 [새창] 2014-08-18 19:03:17 0 삭제
    조금 진지먹자면 뱁새는 개인생활이 아닌 단체생활을 해서 떼로 몰려다니기때문에 정말 귀엽지만 좀.. 시끄럽슴니다..ㅠㅠ
    그냥 짹짹이 아니라 짹쨎짹ㄲ짹짹ㅉ꺠ㅉ깩짹
    학교가는길에 고막어택을 많이당했어요 :)... 근데 귀여우니까 용서함
    19 성희롱 성추행들 [새창] 2014-08-08 16:57:40 3 삭제
    초등학교 4학년땐가.. 평소랑 변함없이 학교로 눈누난나 하면서 가고있엇는데 안그래도 좁은 골목에 (게다가 초등학생애들 등교 자주하는 골목)차한대 중앙에 떡하니 세워놓고 아저씨가 내리는거임.. 뭐지 골목 나가면 주차할곳도 많은데.. 하면서 그냥 지나쳐 가는데 그아저씨 갑자기 어이쿠 하면서 나랑 부딪히는 시늉하더니 엉덩이 밑의 공간사이로.. 손을 집어넣었다 빼는거..ㄷㄷ 어린마음에 그냥 엄청 기분나쁜데 주변에 애들도 많고 학교는 빨리 가야겠고 아저씨는 다시 차에 올라타있고 그래서 그냥 그대로 등교했는데.. 나중에 학교 마칠즘에 선생님이 주변에 이상한사람들 조심하라고 그럼..ㅠㅠ 아마 그아저씨때문에 소동이 일어났었는듯.. 하 지금생각하니까 빡치네여 여러분들 조심합시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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