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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60	성우 오세홍님께서 돌아가셨다는 소식입니다. [새창]	2015-05-22 12:43:04	0	삭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359	해외 여행다니기 좀 불편한 했던 경험담 [새창]	2015-05-22 08:35:39	7	삭제
		저는 한국에서도 일본에서도 일본사람으로 오해 받아서 이제는 그러려니 합니다. 명동은 물론이고, 국내 면세점도, 일본 입국 심사대 줄설 때도 내국인 줄에 서라고 안내받고(초록 여권 보여주면 아...미안...이럼..ㅋ큐ㅠㅠ) 서울에서 일본친구들 와서 음식점에서 주문을 시키니 주인아저씨가 한국말 어떻게 배운거냐고 너무 잘한다고...(심져 사투리였는데..ㅠㅠㅠ) 일본에서 일본 사람들이 길 물어봐서 알면 대답해주고. 모르면 모른다고 하는데. 중국사람이 길 물어봐서 모르는 길이라서 모른다 했더니 귀찮아서 안가르쳐 주는줄 알고 째려보길래 한국에서 여행온거라고 모른다고 하니 급 미안해 하던.... 근데 작성자님은 천의 얼굴을 가지시고 한국말 완전 잘 배워서 잘 구사하신다 이거죠? 우와~~~~~
	358	게임도 사서 하는 겁니다 여시님들, 고로 신고합니다. [새창]	2015-05-21 17:10:31	2	삭제
		우와...심즈 보고 부러워서 침흘리다가 개님 보고 심쿵했네요...갸웃? 하는거 완전 예뻐요. 저는 심즈를 너무 심하게 해서 울면서 끊었습니다.ㅠㅠㅠ
	357	남부럽지 않은 인생을 살아왔지만... 딱 하나... [새창]	2015-05-21 17:05:43	0	삭제
		저는 atdt01410도 갔었지만 주로 atdt01420 을 많이 썼습니다. 다 가지시고 베오베까지 등극하신거 축하드립니다.
	356	일본내 넷우익의 위치 [새창]	2015-05-21 14:14:17	9	삭제
		自分の身は自分で守らなアカン 자신의 몸은 자신이 지키지 않으면 안돼 ->자신의 몸은 자신이 지켜야해..... 진지는 돼지 두루치기 먹었습니다.
	355	남편에게 ps4를~ [새창]	2015-05-21 11:10:36	0	삭제
		우와....저도 회사 격무에 시달리는게 짠해서 사 주려고 타이밍 보고 있었는데 작성자님 글에 많은 노하우를 얻네요. 근데 저는 사면 바로 알아버려서 작성자님처럼 서프라이즈를 못하는게 아쉽네요. 다중인격 아닌 이상 제가 저에게 주는걸 모를 리 없으니까효......(오열)
	354	닥반 살아났다기에 올려보는 원피-쓰★ [새창]	2015-05-19 16:17:53	1	삭제
		원피스 예뻐요. 딱 제 취향이라서 보자마자 예쁘다!!! 하고 감탄을 했네요. 맨처음의 패셔너블한 사진을 봐서 그런지 깁스 사진도 패션템으로 보이....아....아닙니다.ㄷㄷㄷㄷㄷㄷ 얼른 쾌차하시길 빌어요!
	3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8 21:48:41	7	삭제
		헠헠....이건 공게 가야되는거 같은데요. 그냥 멀리서 지켜보는데도 너무 무섭습니다.ㅎㄷㄷㄷㄷ 근데..이게 정치적으로 악용안됐으면 좋겠는데...동남쪽 그사람 무상급식도 예정대로 이루어져야하는데.... 염려됩니다...
	3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8 21:26:20	2	삭제
		탈영반대!
	351	여긴 따뜻한곳이네요.. 아재도 여기서놀아야겠어요 [새창]	2015-05-18 20:40:59	0	삭제
		정말 정화되는 느낌이예요. 멋진 작품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3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8 20:38:05	2	삭제
		저만 이 부분 웃긴가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쳤나 이양반이.....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49	8ㅁ8 패게에 착샷올리고 반대0 처음이였어요.. [새창]	2015-05-18 20:13:22	1	삭제
		보자마자...어머나 참해라!!! 하고 감탄이 절로 나오네요. 정말 예쁘게 잘 입으셨어요.
	348	오예!!!!!!!!!!!!!!!! 남편이 쏜대요!!!!!!!!!!!! [새창]	2015-05-18 19:52:21	6	삭제
		추천 50개라니까 [한달에??]라고 물으시는게 너무 귀여우셔요.ㅎㅎㅎ 맛난 저녁 드셔요.
	347	오유의 오징어들 큰일 낼 사람들이네... ㄷㄷㄷㄷㄷㄷㄷ [새창]	2015-05-18 19:43:24	0	삭제
		그래서 주말의 탕슉은 찍먹인가요, 부먹인가요? 참고따위 될 리 없지만 저는 찍먹입니다. 사진 너무 멋져요♥ 멋진 사진 감사합니다.
	346	(ㅂㅅㄱ) 여시들 화장품쪽은 정리하고 나서 깜짝 놀란 사실 [새창]	2015-05-18 14:43:26	0	삭제
		아...정말...진심으로 무서워요.ㄷㄷㄷㄷ 저는 정말 상관도 없는 사람인데. 무서워서 본문보니까 머리아프고 막 간떨리는데.... 도대체 어떻게된 멘탈들일까요..... 진짜 앞으로 정말 착하고 현명하게 살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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