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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around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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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round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05 오빠 둘, 남동생 하나18- 과일의 맛 [새창] 2015-07-28 16:42:55 0 삭제
    [본문발췌]

    막내는 가방에서 자연스럽게 식칼을... 꺼냈다.
    흉기를 꺼내는 해맑은 막내의 표정에 지나가던 사람이 흠칫 놀랐고, 내 얼굴은 아마 화끈거렸을 것이다.

    읽고 있던 저는 무방비하게 퐝!!!!!!!!!!터졌습니다.
    사무실에 아무도 없기 망정이지....ㅎㅎㅎ
    나나♥가족 분들은 누구하나 매력지지 않은 사람이 없네요.ㅎㅎㅎ
    404 [낚시 없는 후방주의] 열도 인기 성우의 이벤트 브로마이드 [새창] 2015-07-20 10:57:47 0 삭제
    우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노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은혼의 쇼군도 하고 계십니다.
    목소리에 품위도 있고....성우분 자체 캐릭도 참 매력지다고 생각했는데...
    하아..이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5 14:53:30 0 삭제
    하이큐, 바라카몬, 구구레 코쿠리상, 남자고교생의 일상, 월간순정 노자키군
    402 신박한 아이스크림 공장 [새창] 2015-07-15 11:23:54 0 삭제
    우와...되게 신기해서 넋놓고 봤네요...
    기계가 저렇게 정성들여서(...) 만든거니까 열심히 먹어줘야지...
    401 (스압주의)부산 아깽이 분양완료! 후기라면 후기! [새창] 2015-07-14 09:34:14 0 삭제
    어우....
    작성자님 닉넴도 예쁘신데(헤헷) 마음씨는 더 예쁘시고.
    집에 있는 개님도, 분양보낸 고양이도 다 예뻐서 스크롤 내리면서 참 가슴 따뜻해졌네요.
    양말로 예쁜 옷을 입었는데 무슨 화보 찍은 것 같아요.
    정성들여서 잘 보살펴주신 만큼, 입양 간 곳에서도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지내기를 빕니다.
    400 오늘 성빈 아버님께서 성빈이 곁으로 가셨습니다. [새창] 2015-07-14 09:05:15 0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3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4 08:58:42 4 삭제
    으어어억!!!!!!!!!!!!!!!!!!!
    자는건 자는거 대로 완전 귀여운데.
    눈 뜬 사진 이건.....오마이갓....
    완전 예뻐요. 저는 키우는 입장도 아니고 지나가는 행인 1이니. 본연의 심쿵으로 심쿵심쿵 하겠습니다.
    아....저 눈. 조금 보이는 혀와 이빨....아아...탐스런 입술....
    엉엉.......멋진 사진 보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할 말 거의 다 했으니 이젠 쓰러질 수 있......
    398 표정으로 말하는 우리집 똥강아지 [새창] 2015-07-10 10:55:47 0 삭제
    우아앙...예쁘다...했는데.
    9살인거 보고 깜짝 놀랐네요!!! 완전 예쁜 동안이예요!!!!
    언니머리위에 탄거는 표정이 근엄 그 자체..아이고 귀여워라....ㅎㅎㅎ
    397 반려동물에게도 막말하지 말아주세요 [새창] 2015-07-09 13:47:49 0 삭제
    작성자님 보실까 모르겠는데. 일단 남깁니다.
    무리해서 빼면 잘못하면 빈혈도 오기 때문에. 지금도 산책 시키고 계시는 중이라하시니 간식같은 것만 안주고 잘 관리하시면 될 것 같아요.
    (무리해서 빈혈와서 더 큰일을 냈던 장본인이 접니다..흑흑....)
    추가해 주신 사진도 예쁘기만 하구만!!!
    개님의 만수무강을 빌어요!!!
    396 [데이터주의] 뀨? 스피츠일상, 젤리, 등산, zzZZ [새창] 2015-07-07 19:55:14 1 삭제
    시로♥정말 예쁘네요. 예쁜 여아인데도 눈위에 있는건 카리스마 작렬♥
    시로가 예쁘고 건강하게 잘 지내길 기원합니다.
    395 반려동물에게도 막말하지 말아주세요 [새창] 2015-07-07 16:42:55 1 삭제
    예쁘기만 하구만!!!!!!
    정말 웃기지도 않네요.
    이렇게 순하고 예쁘게 생긴애한테 어쩌면 그리 심한 폭언을! 읽는 제가 열받네요.
    작성자님이 개님에게 더 예쁘다고, 더 착하다고 많이많이 이야기 해 주세요.

    그리고 이왕 사진 올리셨으니...2/10
    394 7/4 21시경 대전 대덕구에서 사라진 말티즈를 찾습니다 [새창] 2015-07-07 16:34:50 0 삭제
    부디 빨리 찾으시길 빕니다.
    393 아기갖으면 고양이는.. [새창] 2015-07-03 11:05:34 8 삭제
    아...읽는데 정말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저는 고양이에 대해서 잘 몰랐는데 친구네 고양이가 보모냥이라고 해서 깜짝 놀랐었어요.ㅎㅎㅎ
    강아지만 키우고 있는 저에게는 또다른 세상이!
    아기도 고양이도 너무 예쁘네요.
    앞으로도 가족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392 [익명]남자친구를 위해 잠시만 기도해주세요. [새창] 2015-07-03 08:50:21 0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391 우리집 말티즈 뽀~ [새창] 2015-07-01 20:47:56 0 삭제
    말티즈는 사랑입니다♥♥♥
    다른 사진도 다 귀엽지만 빼꼼히 보는거 정말 귀여워요.
    저희집 개님(말티.추정나이 2세반)은 고심끝에 중성화 수술했어요. 참으로 고민되는 사항이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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