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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06	내일 인공수정 1차 하러갑니다! [새창]	2022-02-10 14:14:56	4	삭제
		번식 ㅋㅋㅋㅋ 꼭 한 방에 성공하시길!!
	1805	이게 사실인가요? 가짜뉴스는 아닌가요? [새창]	2022-01-26 08:07:23	0	삭제
		진짜 좃선답네요. ㅋㅋㅋㅋ
	1804	일반인은 이해하기 힘든 마른 사람들 특징.jpg [새창]	2022-01-16 12:02:08	1	삭제
		건강하기만 하면 된다고 생각해요! 그치만 뚜뚜하신 분들이 노년이 되면 관절+고혈압때메 삶의 질이 훅 떨어지는거 보면 적정체중의 중요성을 알겠어요 ㅠㅠ
	1803	일반인은 이해하기 힘든 마른 사람들 특징.jpg [새창]	2022-01-16 11:59:18	1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02	[익명]시댁에서 음식을 대용량으로 자꾸 보내주시는데... [새창]	2022-01-14 12:08:57	0	삭제
		옆집 앞집 뒷집 윗집 나눠주면 어떨까요??
	1801	연락없는 40대남자. 먼저 연락해볼까요? [새창]	2022-01-03 16:40:11	1	삭제
		으앙 ㅠㅠ 님처럼 다른 사람의 마음을 잘 헤아리시는 분이라면 분명 더 멋진 분이 나타나실거라고 생각이 들어요. 그 분도 님이 싫거나 했던 게 아니라 이러저러한 이유로 가까이 하기가 어려운 상황이었을거에요. 힘내요. ㅠㅠ
	18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1-03 16:34:53	2	삭제
		여직원이 남편에게 사심이 있는지는 물어보지 않는 이상 모르지요. 그리고 사심이 있는가 없는가는 어쩌면 중요치 않아 보여요. 부인이 남편과 직원 사이의 대화가 불편하게 느껴지고, 나쁜 기분으로 지내시는 게 사실이니까. 부인분이 남편분께 말씀을 하셔야 해요. 메시지를 본 순간부터 상상의 나래를 펴시면 안됩니다. ㅜㅜ 내가 본 것, 내가 느낀 것, 내가 원하는 것을 말씀하시면, 남편분도 부인의 마음이 상하지 않도록 노력하실거예요. 사심 1도 없는, 아무것도 아닌 직장동료 사이라도 부인이 먼저가 되어야죠. 남편분은 자상한 분이니 (사실여부와 상관없이) 미안하다 하실겁니다.
	1799	세상에서 제일 공손한 동물 [새창]	2021-12-29 16:02:00	0	삭제
		귀엽다 흐흐
	1797	김건희 대학 강사+겸임교원+겸임교수를 하긴 한 걸까요?? [새창]	2021-12-29 01:40:26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
	1796	딸한테 눈천사 알려주는 아빠 [새창]	2021-12-25 01:36:07	22	삭제
		무슨 말이냐면요.. 땅은 수평이고 아빠는 수직으로 서서 팔을 위아래로 흔들었어요. 아이를 땅에 뉘이면 몸은 수평이 되는데도 아이는 수직으로 팔을 흔들어요. 따라서 아이는 몸 중심이 이닌 아닌 공간을 중심으로 움직임을 인식했다는 말이예요. 설명을 잘 못해서 죄송합니다. 흑
	1795	딸한테 눈천사 알려주는 아빠 [새창]	2021-12-24 21:18:58	28	삭제
		아이는 공간을 중심으로 움직임을 인식하네요. 흥미롭.. 이상 무용전공생 댓글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1794	[익명]20대가 아닌 30대의 연애에서 여사친 또는 남사친 문제 [새창]	2021-12-24 21:15:45	0	삭제
		2,3,4,5,6,70대 다 안됩니다.
	17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12-24 09:57:57	0	삭제
		할머니 돈 들고 계신듯 ㅋㅋㅋㅋㅋ송가인 손 휘적휘적 ㅋㅋㅋㅋㅋ
	1792	남편과의 다툼..조언 부탁드립니다 [새창]	2021-12-23 22:06:10	3	삭제
		아이는 아직 없지만.. 제 친구는 아가 낳고서 남편이 아가 안는 것도 보면 불안해서 미칠 것 같았다고 했어요. 이성적으로는 그렇지 않을 걸 아는데 남편이 애를 놓치면 어떡하지? 란 불안이 심하게 있었다고요. 그게 아이를 보호하려는 엄마의 마음이자 본능인가봐요. 작성자님은 지금 출산 전이고 이성적으로 생각해도 안된다고 내린 판단이 낳고 나면 더 심해지겠지요. 불안해서 어떻게 백신도 안맞은 시댁 식구들한테 아가를 보여주겠어요. 저라도 싫어요. 만약 의견이 조율이 안되면 저는 남편 놔두고 아가랑 집 나갑니다. 친정 가서 있을거에요. 아가에 대해서는... 엄마의 의견이 우선이예요. 또 싫은 건 싫은 겁니다. 그럼 남편분도 작성자님한테 맞춰줘야죠. 자식 코로나 걸려서 죽거나 장애 생기면 아빠는 안슬퍼하시려나요? 아빠는 자식이 어떻게 되던 상관없으신가요??? 작성자님 남편분이 이 댓글도 읽으신다면 한 가정의 일원으로서 누구 하나 싫다고 하면 안하셔야 한다는 걸 말씀드리고 싶어요. 아내 분이 팥으로 메주를 쑨다고 해도 그러자고 좋은 생각이라고 하셔야해요. 그게 남편이에요. 비아냥대고 반대하시는 것보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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