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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라온아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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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온아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94 [새창] 2024-04-09 00:26:15 1 삭제
    매번 잘 보고 있습니다~
    9 전입신고날 근저당 건 집주인.jpg [새창] 2019-01-16 00:04:11 0 삭제
    전세 만랩의 입장에서 저도 이렇게 하는데요 대부분 중계사들 이거 들어줍니다. 악의를 가진놈들을 여기서 걸러집니다.

    저는 다음과 같이 처리합니다.

    1. 이사는 동사무소가 근무하는날(평일) 한다.(이사짐 이동 할 때 바로 동사무소 전입신고 및 확정일자)..
    2. 전세계약서에 특약을 하나더 넣는다
    -현 등기부등본사항(1순위 대항력 확인한 후)을 이사 익일(다음날)까지 유지한다. 변경시 계약을 파기하고 임차인에게 잔금 및 계약금 2배를 반환한다.
    전세 만랩의 입장에서 저도 이렇게 하는데요 대부분 중계사들 이거 들어줍니다. 악의를 가진놈들을 여기서 걸러집니다.

    저는 다음과 같이 처리합니다.

    1. 이사는 동사무소가 근무하는날(평일) 한다.(이사짐 이동 할 때 바로 동사무소 전입신고 및 확정일자)..
    2. 전세계약서에 특약을 하나더 넣는다
    -현 등기부등본사항(1순위 대항력 확인한 후)을 이사 익일(다음날)까지 유지한다. 변경시 계약을 파기하고 임차인에게 잔금 및 계약금 2배를 반환한다.

    고맙습니다. 현재 제도가 한심하네요 ㅠ.ㅠ
    8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의료복지에 관한 짧은 소견 [새창] 2017-12-15 15:54:44 0 삭제
    이미 이 게시판에 제 의견은 다 말했고. 링크주셨던 게시판에도 무슨 화풀이할 만한 사람 찾는 사람들처럼 몰려들어서 공격적 댓글 다시더라구요. 누가봐도 의사같은 사람들의 댓글이죠. 아니나 다를까 글 단 사람 과거 이력 찾아보면 아니나 다를까 의사분들 많습디다.

    여기서도 똑 같은 맺음말으로 갈음하죠. 더 이상 대화의 필요성을 못 느낌니다.

    ===
    저보다 의료복지에 관심을 늦게 둔 사람이나, 이해가 짧은 사람에게는 아마 조림돌림 할 듯 해보이네요? 많은 수의 시민이 공감하게 하려면 긴시간의 노력과 참을성이 필요할듯한데. 과연 위 공격적 댓글 다신분들이 그럴만한 자질이 있을지 의문이네요. 본인들만 열폭하셔서 다른 의견, 틀린 의견있을때마다 공격적 댓글만 다시다 지쳐 나가떨어지실듯. 아.. 그럼 저같은 일반시민은 무서워서 더욱 관심도 안두겠죠. 정신승리하세요.
    ===
    7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의료복지에 관한 짧은 소견 [새창] 2017-12-15 14:35:34 0 삭제
    1. 응급실은 운영하면서 투쟁하셔야 공감을 얻지 않을까요?, 그리고 우리사회가 준법투장내지는 합리적이지만 적극적인 투쟁에 대해 무조건 비판할만큼 미성숙하다고 생각치 않습니다.

    3. 기본적으로 사업가가 아닌다음에야 웬만한 노동자의 급여는 사회적 합의에 의해서 결정된다고 배웠습니다.
    게다가 윗분(ID: ..륵)은 의사수에 대한 '정책적 조절', '시장경제논리 결부가 모순'이라고 댓글 다셨는데, 또 돈은 시장경제 논리로 벌고 싶다니. 뭐가 맞는 말인지 모르겠네요
    6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의료복지에 관한 짧은 소견 [새창] 2017-12-15 13:47:14 0 삭제
    먼저 많은 생각을 해주게 하는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외국의 소방관들은 데모하던데?(불나도 상관없이 데모하나?) 의사들을 모두 공무원으로 만들면 시장경제 논리를 쏙 뺄 수 있나? 설마 정부가 의사가만 씨를 말려 죽이려고 정책을 시행하겠나? 이상이 비전문가인 일반 시민의 입장에서 생각난 의견입니다. 제 의견이 틀릴 수도, 짧은 소견일 수도 있겠죠. 하지만 이게 현실적인 시민들의 의견 수준입니다. 답답하시죠? 그럼 제 글에 대한 댓글처럼 '아무것도 모르면서... 등으로' 댓글다신다고 해결될까요?

    의사들의 중지를 모아 임팩트있는 구호와 함께 투쟁을 실행에 옮기십시요. 의협내부만 탓하고 국민의 반응만 탓해서는 뭐가 해결됩니까. 의사들 중지를 모으는것도 보인들의 할 일 이고, 효과적인 대국민 설득잡없도 본인들의 할 일입니다. 계속 하시다 보면 유의미한 대국민 반응이 올거라 생각합니다. 지금처럼 의료게시판에 들어오는 일반 시민의 의견이 틀리다해서 원색적인 비난만 하는 수준으로는 어림없습니다. 모르면 알려주고 설득시키려고 해야 정상 아닐까요?
    5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의료복지에 관한 짧은 소견 [새창] 2017-12-15 12:45:58 0 삭제
    1. 영국시민은 응원하는데 우리나라 시민은 왜 응원하지 않을까요? '촛부시위'를 성공적으로 해낸 우리나라 시민의 통찰력을 존중합니다.
    2. 미용으로 가는 이유는 돈때문이죠? 의료수가 조정되면 해결되지 않을까요?
    3. 주변, 한다리 건너 의사 없는 사람이 있을까요? 내가 고3부모년 어떻게든 의사와 개인적인 진로상담을 해서 고3 학생에게 참고하도록하겠습니다. 그리고 부모 + 학생 본인들의 미래가 걸린 진로결정을 그냥 몰라서 내린 결정이라고 판단한다? 그리고 최저시급 이야기 하시는데 의사들이 평생 버는 수익을 생각해보세요. 어느 특정 시기의 저임금을 강조하지 마시고..
    4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의료복지에 관한 짧은 소견 [새창] 2017-12-15 12:37:05 0/6 삭제
    'ㅈ도' 모르면서 --> 벌써 부터 욕이죠. 제 기준에 토론할 준비가 안되있음.
    3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의료복지에 관한 짧은 소견 [새창] 2017-12-15 12:35:55 0/4 삭제
    본인이 TV 방송프로그램에 나가 토론회 한다고 생각해보세요. 상대방에게 '어처구니 없는 분', '초,중학생도 안할 오류 범하시는 분' 이라고 지칭한다면 다음부터 패널로 출연 가능할까요? 본인들만의 화풀이 장소로 이 게시판을 사용하지 마시길.
    2 제주도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맛집을 추천해주세요:) [새창] 2017-10-26 00:23:19 4 삭제
    '까페태희' 대한민국에서 40년 넘게 살믄서 먹어본 피쉬앤칩스중에서 단연 일등입니다. 심지어 이거 먹으러 제주도 갈 정도로 맛있슴돠! 주인장이 호텔출신인가 실력파로 여러 흰살생선으로 시도후에 가장 맛난 레시피를 개발했다하네요. 여튼 맛이쪙!! 갓튀긴 따끈한 피쉬앤칩스 먹고 싶다요.
    1 자주 가는 화장실에 이런 수수께끼가? [새창] 2015-02-18 16:00:16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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