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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린스타트업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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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린스타트업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5 [BGM][고전] 한글을 깨우친 할머니들의 시 [새창] 2015-04-06 00:53:47 7 삭제
    주기적으로 보게되는 자료인데, 볼 때마다 너무 울컥하네요.
    물론 이 자료의 할머님들처럼 한글조차 깨치지 못한 안타까운 상황은 아니지만
    장녀로 태어나 동생들 뒷바라지 하느라 국민학교 밖에 못 나오신 울 어무니..
    합창단원으로 활동할만큼 노래도 잘 하고 총명하셨다는데..
    중학교 진학을 하지 못하는 엄니를 안타깝게 여긴 음악선생님이 도와주겠다고 했지만
    워낙 경직된 집안에서 눌려 자라온지라 그 선생님의 도움을 받지 못했다고 합니다.
    울 엄마는 제가 고등학생 때 까지 자신이 고졸이라고 속이다가
    내가 대학교에 가니까 그걸 울면서 털어놨어요.

    이 자료를 보니 할머님들의 마음도 이해가고.. 우리 엄마의 모습이 보이면서 넘 속상하네요.
    34 동물을 혼자 두면 범죄다? [새창] 2015-02-25 20:35:07 0 삭제
    아뇨 글쓴님 환경에서는 절대적으로 비추천입니다;;
    33 (상처주의)목줄 없는 진돗개에게 물린 후 치료받았습니다.. [새창] 2015-02-09 12:56:31 6 삭제
    진돗개 견주 누군가요? 어이가 없네요.
    저희 개들 데리고 동네 산 놀러가면, '이 동네에서 진돗개한테 물려 죽은 개들이 있으니 조심하라' 는 말을 듣곤 합니다.
    울 동네 아닌가 싶네요. -_-; 진돗개는 한 번 물면 절대 놓지 않는다고 하던데..
    28 [EBS] 당신은 개를 키우면 안된다 (BGM.스압주의) [새창] 2014-11-11 13:22:28 1 삭제
    이 다큐 좋긴한데.. 그래서 이미 저런 문제를 겪고 있는 개들에게 어떤 도움을 줄 수 있을지 전혀 언급하지 않아서.. -_-; 도리어 이 다큐를 보고 개 훈련, 개의 심리에 대해서 엄청난 부담감만 더 생기더군요.
    27 기분이 안좋나봐요 [새창] 2014-10-16 19:44:00 0 삭제
    아 귀여워라 ㅠㅠ 종이 뭐죠? 비글도 보이고 웰시코기도 보이고 ...
    26 19?) 기껏 가르쳐 놨더니 이것들이 하는 짓이...... [새창] 2014-10-10 18:14:48 9 삭제
    어떤 학과에서 한게 아니고요. 프로그래머 이두희씨가 몇몇 다른 분들과 만든 프로그래밍 동아리 '멋쟁이 사자처럼' 2기 해커톤 때 모습입니다.

    초보 티가 나는 것은, 동아리 취지 자체가 프로그래밍을 전혀 모르는 학생들 위주로 3개월정도 빡시게 코딩을 가르쳐서 뭔가 만들어보자! 여서 그렇고요.

    참고: http://likelion.net
    25 지금 체다는졸고있는걸까냥 [새창] 2014-10-10 11:41:55 0 삭제
    체다 넘 기여워서 님 작성글 다 봤어여.. 흑.. 체다 실물 보고싶어요.. ㅠㅠ흑흑.
    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01 03:54:49 0 삭제
    콘솔형 피아노 사셔요. ㅋㅋ
    23 (질문) 경미한 접촉사고 현금합의 하기로 했는데.. [새창] 2014-09-30 08:59:42 0 삭제
    보험처리 한 번 했다가 그냥 철회했는데 그냥 다시 할까요.. 어휴ㅡㅡ
    22 이런 경우 대인접수 거부할 수 있나요? [새창] 2014-09-24 11:11:15 0 삭제
    아.. 물어보니.. 자기네들이 대인접수한게 아니라, 보험회사 측에서 먼저 접수하겠냐고 했다네요..-_- 원래 보험회사에서 이렇게 하나요?...
    21 이런 경우 대인접수 거부할 수 있나요? [새창] 2014-09-24 10:44:38 0 삭제
    그렇군요.. 그 때 사고난 사람의 아들이 저랑 컨택한 것 같은데..
    대인접수는 왜 한건지.. 으으 한 번 뭐라고 하고 싶어 입이 근질근질 합니다 ㅡ_ㅡ 정말 운전이란 피곤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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