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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목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18 17:14:45 0 삭제
    헐...이걸 왜 사람들이 비난하는지 모르는 분들이 있다는게 참 안타까울뿐이네요. 그동안 이런저런 사건사고도 있고 그때마다 국민들의 외쳐대는 소리엔 관심도 없다가 이세돌과의 바둑대결 한판에 무슨 관심도 없었던 AI쪽에 1조원이나 투자하겠다니 어이가 없는 겁니다.1조원이란 국민의 세금을 그냥 어? 저거 괜찮네 함 해봐 하고 감정적으로 결정하고 쓸 돈입니까?
    28 게이머의 게임차별도 너무 심하네요. [새창] 2016-01-13 15:27:32 0 삭제
    저도 자동사냥 켜놓고 다른거 하는 사람들 보면 예전 사행성 게임 한창일때 아저씨들 여러기계 붙잡아서 이쑤시개 버튼에 꼽아놓고 마냥 지켜보던 풍경이 생각나더군요. 자동사냥이 장르는 아니죠. 걍 예전에 온라인게임내에 암암리에 존재하던 오토마우스 기능을 개발사에서 넣어둔거죠.스마트폰이 컨트롤하기 힘들다는 이유로...
    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18 01:14:13 0 삭제
    저도 보면서 좀 많은 실망을 했지만 스타워즈 팬들에게 그다지 좋은 평은 받지 못할 작품이 될것 같네요. 8 9가 어떻게 나오느냐에 따라 바뀔수도 있겠지만 넘 수습할게 많은 작품 같습니다.
    26 [읽어주세요] 데이즈 게시판의 개편에 관하여... [새창] 2015-12-07 17:30:44 0 삭제
    생존게임 게시판 찬성~! 저도 데이즈 하다가 업뎃 부진으로 러스트로 넘어감
    25 자칭 스타워즈빠라는 녀석의 황당한 의견 ㄷㄷㄷㄷㄷㄷㄷㄷ [새창] 2015-12-07 14:29:11 0 삭제
    ㅎㅎ완전히 그건 아니다라고는 할 수 없지만 만약 이런저렇게 대충 짜맞춰서 윈두아들이 주인공으로 등장한 7탄이 나온다면
    스타워즈 팬들에게 엄청 욕먹을 망작이 될겁니다.
    그리고 아무 타당한 이유나 배경없이 단지 세이버 사용여부와 흑형이라는 것만으로 윈두아들로 생각한다면 스타워즈빠라고 말하기엔 좀 부끄럽네요. 그 정도 이유는 스타워즈 첨보는 사람도 이야기할 수 있을 정도인데..ㅋㅋ..스타워즈빠라면 좀더 공부하시길 친구분께 얘기해 드리고 싶네요...
    24 해외게임은 콘솔이 유명한 이유가 있나요? [새창] 2015-10-20 13:09:30 0 삭제
    글쎄요 게임에 대한 인식이 다르기 때문이 아닐까요? 옛날부터 지금까지 아직도 게임이 좋지않는 취급을 받고 있기 때문에 게임기 보급도 많이 안되었겠죠.지금도 컴퓨터 산다고 하면 부모들이나 뭐 나이가 있으신 분들도 별말은 안하겠지만 게임기 산다고 하면 부모들도 글코 나이든 사람들도 혀를 끌끌 차겠죠.
    그러다 보니 당연히 pc로 하는 게임만 찾게 되니 pc겜만 발달 할 수 밖에요.저 같은 경우도 스토리가 있는 게임을 좋아해서 콘솔쪽을 많이 좋아하는데 제 조카만 보더라도 게임은 무조건 온라인 상에서 남이랑 싸워서 이기고 승리하는 것만 좋아하더군요. 안타까울 따름.....
    23 인천 사시는 분 계시면, 그리고 복싱 배우고 싶으신 분이라면 [수정] [새창] 2015-09-04 17:35:50 0 삭제
    인천 연수동 삽니다.거리도 멀지만 전 복싱보다는 농구를 좋아해서...하지만 재능나눔 추천~ 운동이라 추천~
    22 판매 준비가 끝났다는 장난감 [새창] 2015-09-04 17:30:24 1 삭제
    둘다 나 한테 쓸모없지만 갖고 싶다 ㅠㅠ
    21 이 게임좀 알려주실분 없나요.. [새창] 2015-09-04 12:36:09 0 삭제

    ZEROTEAM 맞습니다. 에뮬레이션은 되었습니다. 검색해 보시면 쉽게 구하실듯
    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8 17:56:41 0 삭제
    미치광이yo! / 각 교단의 교리는 하나님의 법인가요? 국가의 법 인가요?
    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8 17:54:33 0 삭제
    비난 폄하라...6줄밖에 안되는 글도 똑바로 안 읽어보셨나 보네. 마지막엔 뽄새니 만화 너무 봤느니...제대로 논리적인 반박도 못하고 어떻게 해보면 좋겠다라는 대안도 생각못하시고 계시면서 걍 감정만 건드리시는 문구만 날리시네요.욕까지 섞어서...쯧쯧...안타깝습니다. 교회 다니시는 기독교 인이신가요? 같은 기독교인으로서 부끄럽네요.
    개혁과 혁명이 언제 나오는 건지 아십니까? 뭔가 잘못 알고 계신거 같은데. 노력하신 분들이 하나둘 땀흘려 개혁과 혁명이 일어나는 게 아니구요. 부패와 타락이 극에 치닫을 때 나오는 겁니다. 위에 언급하신 분들의 노력은 그 부패와 타락을 늦출려는 노력일 뿐이구요. 이미 교회와 목회자들이 틀어져버린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걸 인정하지 않고 ' 몇몇분들이 힘쓰고 있습니다.저희 교회는 안 그럽니다. 다시 깨끗해질 거에요...' 라고 얘기하는 건.죄송하지만 지금은 희망고문일 뿐이구요. 제가 말하고 싶은 건 이제 개혁이 필요하다는 겁니다.
    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8 10:59:27 6/11 삭제
    그 노력이 헛된 노력이라는 생각은 안드나요? 죄송하지만 이미 큰 구멍이 뚫려 있어 줄줄 세고 있는 항아리에 구멍에 맞지도 않는 걸로 메꾸려고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을 보고 뭐라고 할까요? 노력이 가상하니 박수 쳐 줄까요? 아니면 저런 어리석은 사람 이라고 손가락질 할까요. 이미 근본적으로 잘못되어 있는 겁니다. 성도들을 바로 잡아 이끌어야될 목사들이 그냥 공부 열심히 해서 대학 나오고 대학원나와서 시험 패스해서 목사안수 받으면 끝. 그러니 의식도 없는 목사들 우루루 나오고 교회는 넘쳐나고. 어쩝니까? 1명 제대로된 목사가 나왔어도 썩어빠진 목사 9명이 같이 나오는데. 성경에 새 술은 새 부대에 넣어야 한다는 말이 나옵니다. 헌 부대를 열심히 닦고 빨아서 새술을 넣으라고는 안하죠. 신학도 이신가요? 한마디만 충고하죠. 본인이 하나님이 되진 마세요.
    16 무도가요제가 창단때만 해도 분명 개그아이템이었는데 말이죠 [새창] 2015-07-29 21:19:12 0 삭제
    솔직히 무도 좋아하지만 가요제는 이제 그만했으면 좋겠어요. 이거 뭐 대단한 뮤지션들 들어와 진지들만 먹어대서 재미도 없어지고 시청자들은 또 소설 써 내려 가기 시작하고...가요제는 냉면~냉면 냉면~ 때까지가 재미있었던거 같음.
    15 '전 연령 플레이 가능' 의 기준이 뭡니까? [새창] 2015-07-27 15:50:51 25 삭제
    제 아이디가 게목사'게임에 목숨을 건 사람' 임에도 불구하고 전 어렸을때 부터 온라인게임이란 걸 시키는 건 옳지 못하다고 봅니다. 전체 연령가라고 해도 온라인 대다수의 게임이 너무 경쟁심리가 심하게 나타납니다.상대방에 대한 양보나 배려는 전혀 없지요. 약자나 초보들의 보호보단 욕설과무시가 난무하고 그러다 보니 무분별한 결제도 하게 되구요. 되도록 부모님이 아이에게 맞는 게임을 섬별해서 온라인게임보다는 콘솔이나 패키지 게임위주로 알아보시는게 좋을 듯합니다. 연령에 맞는 게임은 분명히 있습니다. 즐겁게 즐길 수 있는 게임도 분명히 많이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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