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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	한국의 현실 [새창]	2014-06-22 20:37:27	1	삭제
		헐..놀랐네요 한국교원대 학과통폐합 시위때 총장이 딱 저런 표정으로 우리 둘러보고는 과 동기한테 "수고한다"라는 말 하고 간게 그렇게 소름이었는데. 총장이 차타고 사라지고도 한참을 패닉이었죠 다들.
	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1 20:20:32	0	삭제
		서명했습니다 단톡방에도 알려야겠네요
	14	[BGM] 브래지어에 대한 이해, 가슴사이즈 제대로 재는 법!! [새창]	2014-06-21 20:13:13	2	삭제
		똑바로 쟀더니 두 사이즈나 업된 친구를 보고 나도 솔*에 갔지만 75A임은 변함이 없었는 걸ㅠㅠ
	12	"노인들을 절대 봐주지 마라, 노인들이 저 모양이란 걸 잘 봐두어라" [새창]	2014-06-05 19:17:47	3	삭제
		어르신 오래오래 건강해주세요. 저희도 어르신같은 어른이 있어 아주 감사하고 살고 있습니다!
	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5 10:26:25	5	삭제
		진짜 너무 분통터집니다. 언제까지 이럴건지. 내 주위에 ㅅㅂㅅ후보 찍었다는 사람이 없는데 이래도 안 바뀌는 건지. 대단한 한 걸음이었습니다만 도대체 얼마나 더 해야 바꿀 수 있을까요. 부산 진짜 뭘 해야달라지나요? 오늘 아침엔 절망밖에 없네요
	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30 14:22:03	0	삭제
		아, 그리고 어떤 분이 제가 투표 인증안하면 ㅅㄴㄹ 찍는걸로 알겠다고 하셨는데- 저는 투표에 의한 부패 정치인의 단죄를 믿습니다. 그게 이번 선거일거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9	조금 길더라도 꼭 읽어주세요 저희과를 살려주세요. [새창]	2014-05-29 15:12:25	0	삭제
		참고로 저희는 교수님들이 미리 반대서명하고 규탄문 써서 나누어주시고 교수회의에서 공청회 열 가치도 없는 안건이라고 입 모아 이야기해주셔서 무산되었어요. 부디 잘 마무리되길
	8	조금 길더라도 꼭 읽어주세요 저희과를 살려주세요. [새창]	2014-05-29 15:08:32	0	삭제
		서명하고 왔습니다. 한국교원대 학과 통폐합 때 서명해달라는 말 무시하고 귀 후빈 교직원들 한켠으로는 이해하면서도 속으로 눈물났었죠. 공청회 문앞에서 자리 없어서 못 들여보낸다는 헛소리 들으면서 제지당했고, 예산에 학생과 교육자의 자존심 버린 총장 생각하면 끔찍합니다. 어떤 기분일지 너무 답답하네요. 취업률 늘리고자 입학정원 줄이자는(입학정원대비 취업률) 정책! 모두 다 이겨내시길 바랍니다ㅎㅎ 힘내요
	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9 12:14:28	1	삭제
		허류ㅠㅜ 베오베라니ㅠㅜ 그냥 너무 씬나서 쓴 건데 부끄럽네요♥ 진짜 뚜껑 열어볼 때까진 아무도 모르는거라지만 이번만큼은 끝까지 밀어붙였으면 해요. 투표는 부패한 정치에 우리 손으로 할 수 있는 가장 합법적인 단죄입니다. 지켜보고 주위 사람들에게 꼭! 권리행사하라고 말해줍시다! 마지막까지 힘내요!
	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9 11:24:51	12	삭제
		맞아요, 안심할 수 없죠! 하지만 들뜹니다ㅎㅎ 부산시 교육감 후보를 검색하면 자동완성으로 '진보'가 뜨고, 각종 언론에서도 오거돈, 김석준이 선두를 달린다고 보도하고 있으니까요. 다른 지역들도 힘내시고! 부산 시민들, 이번엔 1번이라는 명목으로 꼬롬한 사람 뽑지맙시다! 마지막까지 지켜보고 기도할게요~
	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9 10:00:55	26	삭제
		이번엔 진짜 부산이 해낼 수 있을 것 같아서 정말 기쁘네요!
	3	한국교원대학교 교수 시국선언문 전문 [새창]	2014-05-29 00:00:01	8	삭제
		저희 가정교육과 교수님도 동참했군요! 한국교원대에서 이런 움직임들 진짜 쉽지 않은데도 시국선언하신 교수님들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저번에 총장의 비민주적인 학과 통폐합때 보여주신 모습을 본 후 우리 학교에 이런 교수님들이 계셔 참교육이 죽지 않는다는 걸 알았습니다. 교수님들이 앞장서주시는 만큼 학부생들도 움직일게요~ 한국교원대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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