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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하와이살고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3-16
    방문 : 215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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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와이살고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21 회사 단톡방에서 모욕당했습니다.feat 보배드림 [새창] 2022-11-10 20:05:36 37 삭제
    근데 어떤 회사길래 직원이 저러고 있는데도 별다른 제지없이?
    11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11-10 14:14:29 14 삭제
    너무 소설입니다.
    박경철 개인에 대한 감정은 전혀 없습니다.

    1. 의사라면 V-tach(심실빈맥)이 나타나면 포기할 것이 아니라 동맥을 만져서 심장이 뛰는지 확인하는게 먼저입니다. 실제 심전도만 나타나고 안뛰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것은 심폐소생술이나 보호자가 더 이상의 치료를 원하는지 여부와는 상관없는 기본입다. 심장이 안뛴다면 PEA를 선언하고 임종선언을 하는게 맞지요.

    2. 진짜 V-tach이라면 하루빨리 전기충격을 가해야합니다. 저렇게 의미없이 지켜볼것이 아닙니다. 물론 이 경우엔 환자보호자들이 아무것도 하지 말자고 했을수도 있지만 심폐소생술과는 다른 개념이기에 전기충격정도는 해볼수 있었을겁니다.
    1119 조선의 하버드 성균관에 대한 이야기(쉽고 재밌게 설명) [새창] 2022-11-06 19:24:23 1 삭제
    1,2둘다너무 흥미롭네요
    1118 건축가가 지적하는 120km 직선도시 [새창] 2022-11-04 19:22:22 1 삭제
    사우디입장에서는 삽질이지만 기업들입장에서는 개꿀이죠. 믹상 실현시키기 위해서 이런저런 옵션이 붙으면서 네옴은 그야말로 노다지가 되곗죠.

    문통때도 저거 따낼려고 국빈급 대접까지 했었습니다.

    철회할 생각은 없는것 같아요
    1117 사람은 네명인데 햄은 세장밖에 없을 경우 해결방법은? [새창] 2022-11-03 22:30:01 1 삭제
    햄세장을 겹친다.
    4등분을 한다.
    나머지 세명을 없앤다.
    네입에 다먹는다.
    1116 강북이었다가 섬이 됐다가 강남이된 곳 [새창] 2022-11-02 15:20:54 0 삭제
    잠실보면서 인생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홍수로 인해 조각이 나고 잠시 번성했다가
    홍수에 휩쓸려 버려진 땅이 되었다가
    다시 금싸라기 땅이 되어버린.

    새옹지마의 표본
    1115 변희재의 일갈 [새창] 2022-10-31 20:40:17 13 삭제
    민주당의 그 누구보다도 글을 잘썼다.
    민주당이 할말을 변이하고 있네?
    11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10-30 11:07:07 5/17 삭제
    이태원 사태는 어떤 정부를 막론하고 예견된 참사였죠.
    굥이 별로인건 맞지만 문재인대통령때도 닭때도 같았죠.

    어떠한 특정한 장소가 아닌 길가에서 저러고 있으니 통제도 어렵고... 본인들이 나와서 본인들이 난리를 치니까.

    앞으로 핼러윈은 금기의 단어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1113 연간이용권팔았지만 무더기 휴장 [새창] 2022-10-29 13:03:59 5 삭제
    지어도 제주도에 지어야지 이걸 왜... 그 추운 춘천에.. 겨울은 나가리인데
    1112 서울대 의대 수석 합격자의 뼈때리는 일침 [새창] 2022-10-29 07:41:19 10 삭제
    저분은 아니겠지만 의대다니면서 안타까운게

    의사가 되기위한 입학을 위한 시험은 목숨걸고 하지만 막상 의학의 지식은 너무 대충하는 소수의 학생들을 보면 너무 안타깝습니다.

    의사가 되기위해 관문에 서기위한 노력의 절반만큼만이라도 하면 참 좋을텐데요.
    저는 운이 좋게(?) 수능을 잘찍어서 간신히 들어온걸 알기에 누구보다 열심히했습니다.
    1111 헨리 카빌 근황 [새창] 2022-10-25 19:25:07 0 삭제
    이건 스포 아닌가요??
    1110 영화 시나리오 한 편을 써버린 새터민.jpg [새창] 2022-10-12 07:24:39 2 삭제
    ㄴ 이런저런것과 별개로 김일성 3대가 온몸을 믹서기에 넣어 갈아 쳐죽여도 시원치 않을 희대의 악마인건 맞는데요
    1109 블라인드에 올라왔던 건보재정 폭로글 [새창] 2022-09-24 00:29:23 9 삭제
    재택치료랑 비대면진료를 없애는게 답인것 같아요.
    이거 진짜 법안이용해서 돈만 줄줄새는데 아무도 모르고..
    중요한건 막상 코로나환자들 중증으로 입원해서 진료한 인력에게는 코로나 환자가 심장이 안좋거나 혈변을 봐서 방호복 겹겹히 껴입은채로 심혈관조영숭나 내시경을 시술을 시행해봣자 고작 3만원만 추가로 받았다는 점이죠.(그냥해도 어려운 시술들을 방호복을 겹겹히 입고했습니다)
    퇴원하고 코로나블루라고 정신과에서 10분짜리 상담해주고 모니터링해도 8만원인데 말이죠.
    정말 일선에서 죽을 똥을 싸면사 일한 의료인력들은 3만원. 다끝나고 무사히 퇴원시켜놓으면 전화한통, 멘탈상담 간단히 해주는걸로 8만원. 이건 아니죠.

    줄줄히 새는 보험료보다 받아야할 사람들이 못받는게 더 안타깝습니다.
    1108 한국은 더이상 마약 청정국이 아닌 듯 [새창] 2022-09-23 16:00:11 0 삭제
    69kg에서 5년사이에 1200kg는 좀 심한데?
    대체 뭔일이 일어나고 있는거냐
    1107 15살의 나와 30살의 나 [새창] 2022-09-22 21:06:37 0 삭제
    15살의 나 : 학교 시리즈를 보며 "그래 나다운 나 참된 나를 찾으며 지옥같은 학교생활에서 벗어나야지"

    35살의 나 : 학창시절이 최고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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