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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8-16 09:25:30	38	삭제
		기독교 자체가 망상에 물든 사회악적 집단이라는 생각외에 다른 생각은 안드네요? 언제쯤 망할까요? 존재가 단한번도 확인안된 망령에들 왜집착하는지
	1000	하느님이 될뻔한 아저씨jpg [새창]	2021-08-16 09:00:21	14	삭제
		뭔개소리인가요? 하나님이 손을 뻗어 도왔을때 하나님이 한거죠. 뭔 하나님의 사역자 같은 개소리를 하고 계신건지... 하나님 잘믿는다는 사람들이 겪는 형언 하기 어려운 고통은? 그것도 하나님이 한건가요? 그냥 있든 없는 신경가치도 없는게 하나님입니다.
	999	하느님이 될뻔한 아저씨jpg [새창]	2021-08-16 00:26:25	10	삭제
		저런 사람들이 그냥 하나님 곁으로 갔으면.... 사람이 한거지 왜 하나님이 했다고 할까? 하늘에서 손이 나타나서 잡아야지 하나님이 한거 아닌가?
	998	이화여대생들이 시위 중 했던 가장 잔인한 행동.JPG [새창]	2021-08-13 23:05:15	1	삭제
		대학생때 석사논문을 바라보는 심정 : 에베레스트 오르는게 저거보다는 쉽겠지라는 느낌? 박사따로 석사논문을 바라보는 심장 : 성형한 여자가 자기 중학생때 살쪘던 모습의 졸업사진을 보는느낌?
	997	성공적인 대수술 [새창]	2021-06-06 18:59:08	0	삭제
		신장위구르, 티벳, 홍콩, 마카오만 살려두고 참 없애고 싶은 그나라
	996	??? : 여기가 미국의 꼴데입니까??? [새창]	2021-05-31 23:44:30	0	삭제
		진짜 왜 저러지????????????? 저건 그냥 뇌를 비워야 가능한데.
	995	월 천만원 버는데도 타일기술자가 없는이유 [새창]	2021-05-19 14:52:07	4	삭제
		그들이 돈을 많이 버는건 별게 아닌게 별거 있는척하기 때문임. 쓸데없는 일로 조지고 시작하니까... 진입장벽이 높은 것처럼 보이고... 이 나라에 도둑 아닌 직업들은 진짜 몇개 없는것같다
	994	월 천만원 버는데도 타일기술자가 없는이유 [새창]	2021-05-19 14:50:55	12	삭제
		연예인이야 독점성이라도 있지.. 자격증이 수반되지 않는 흔히 말하는 기술직이라는거 알고보면 좀 똘똘한 사람이면 6달이면 골수까지 탈탈 털어먹을 수 있을만큼 별게 아님. 본인들도 그걸 아니까 안가르쳐 주고... 뭔가 있는척하고.. 걔네들 키워봣자 나중에 자기 월급 잡아먹는 괴물되는거니까..
	9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5-02 09:14:46	0	삭제
		약간 이해가 안되는데... 그러니까 토요일이 노동절이랑 겹쳐서 이때 출근해도 이틀만 휴일을 주겠다고 했는데 3일을 달라고 투쟁했다는건가요?? 일반사람들도 공휴일이랑 주말이랑 겹치면 따로 휴가나 휴일 추가로 안받지 않나요?
	992	(연예인후기) 차태현은 좋은 사람이라고 하기 어렵습니다...txt [새창]	2021-05-02 08:43:41	32	삭제
		와 이건 쫌 선넘었네요. 당해본 사람만 알죠.. 백화점에서 에스컬레이터 타고 올라가던 중이었습니다. 22살 파릇파릇한 대학생. 아 저는 삼수를 해서 특히나 22살이었지만 1학년이었단 말이죠. 솔직히 정신적으론 파릇파릇한 고등학생이었습니다. 에스칼레이터 타던중 초등학생 남자애가 까불다가 저랑 부딪혔습니다. 하나도 안아팠고 느낌도 없었죠... 저보고 초등학생의 엄마(심지어 결혼을 일찍하신것 같은 분이었고 미모가 매우 뛰어나신분이셔서 아마 따로 만났으면 바로 누나소리 나왓을 겁니다.)가 저보고 바로 "학생 정말 미안해요."라고 하더니.. 아들보고 "아저씨한테 죄송하다고 해야지. 아들. 군대에서 나라 지키고 온 아저씨들한테는 특히나 더욱더 나라지켜주셔서 고맙습니다라는 말도 하고"라는 얼척없는 말을 자연스럽게 하시더라고요. 물론 제가 삼수하면서 매번 머리를 완전히 스포츠로 깍았고 새내기되면서 농구동아리 하면서 아주 살짝 피부가 그을렸고 입학한지 두달밖에 안되서 머리는 여전히 짧은 상태였긴했습니다. 졸지에 새내기였던 저는 군대갔다 온 복학생 아저씨가 되었는데... 뭐라고 한마디도 못했습니다. 누군가에게 진심담긴 고맙다는 얘기를 듣는데 울분이 터지도록 억울하고 손이 바들바들 떨리고 반박도 한마디 못했던 적은 그때가 일생에 처음이었습니다. 차태현 인성도 이번 인증된거라고 봅니다.
	991	한 소녀의 거짓말이 부른 참사 [새창]	2021-03-23 22:27:44	30	삭제
		소녀의 거짓말도 문제지만 저런 행동 하나에 사람을 죽이는 이슬람애들이 더 문제 아닌가요
	990	어느 의사가 기자들에게 제발 지켜달라고 당부하는 것 [새창]	2021-03-07 15:15:03	1	삭제
		기자만 저러는것도 아니죠. 상당수의 사람이 저런 행동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근데 저런 사람들이 많이 상대해봐면 또 다른 생각이 드는게 차라리 공부안하고 물어보는게 나을수도 있겠단 생각도 해요. 의사들 종특이 특히 아랫년차들 갈굴때 저런식으로 많이 쓰다보니까 저게 몸에 배어들게 되고 의사들도 저런식으로 접근을 해오는 사람들이 아니면 스트레스를 매우 받죠. 저도 그렇고.. 그런데 말입니다. 막상 상대해보면 차라리 공부 아예 안한 사람들을 차근차근 가르치는게 대충 멋대로 이상하게 공부해온 사람들 교정하는 것보다 쉬워요. 문제는 기자들의 경우 처음부터 하나씩 가르쳐주면 입맛대로 적어버리니까 저런식으로 말을 하는건데 배우는 사람들의 태도가 열려 있으면 차라리 아예 처음부터 가르쳐 주는게 낫다고 느낀적이 한두번이 아니네요. 괜히 전문가가 전문가가 아니라는 생각이 드는 요즘입니다.
	989	네판소) 손자가 남편안닮았다는 시어머니 [새창]	2021-02-10 12:26:56	61	삭제
		진짜일 가능성 매우높음 ㅋㅋ 저런 분들 몇분 상담한 경험이 있는데.. 친자 불일치 나오는 여성분들 하는 말이 다 똑같음 "유전자 검사라도 백프로는 아니죠?" "제가 남편보다 결과 먼저 알수있을까요?" 말도 안되는 얘기들을 하심.. "제가볼땐 남편아들이 맞다"에서 토스하고 "유전자 검사도 틀릴수있다"에서 스파이크 때렸습니다.
	988	요즘 방송이 낯설다고 느끼는 이유 .jpg [새창]	2021-01-09 15:43:18	3	삭제
		구조와 인식의 변화가 만들어낸 문제가 아닌가 싶어요. 90년대 2000년대 초반만하더라도 70~80년대 혹은 IMF 시절을 생각하면서 국난 혹은 어려움을 극복한 것만으로도 뿌듯하다 혹은 살만하다라는 인식이 있었는데 그 이후부터는 어떻게 하면 노동을 하지 않고 여유롭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에 물든것 같아요. 국난이 없는 시대를 맞이하면서 사람들의 관심사가 질좋은 삶으로 연결되었고 남는 시간과 여유를 어떻게 보낼지에 집중하다보니 여가시장(엔터테인먼트)이 대폭 성장해버렸고 덕분에 미디어 매체가 많아지고 하루아침에 벼락스타는 없지만 벼락부자는 더많아진 시대인만큼 그런 사람들을 자주보니까 점점 박탈감을 더욱 느끼게 되었다고 봅니다. 이런 상황에서 어려운 사람들 돕고 하는 얘기가 파고들 여력이 없었다고 봅니다. 더군다나 수많은 자선단체들에 담긴 비리, 방송의 이면에 담긴 어두운 측면들에 대해서 대중적인 인식이 높아지니까 더더욱 안보게되고 관심도 없어지고... TV가 변한게 아니라 사람들이 변해서 TV도 변한거라고 봐요. 누군가를 돕는 것보단 내가 더 여유롭고 재밌는 삶을 추구하는 것이 먼저인 현시대의 사람들에게는 현재의 TV 방송들이 딱 적절한 내용이라고 봅니다.
	987	전세계 삼림 밀집도 [새창]	2020-12-18 20:55:41	0	삭제
		인도가 대박인것같은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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