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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76	그 시절 방송국 꼰대.jpg [새창]	2022-07-30 06:31:21	23	삭제
		어쩔수가 없는게 이소라가 당시에는 좀 더 대중적이며 특이성이 있어 흥행 카드중에 하나였음. 당시 이소라는 방송출연도 잘 안했었는데 이소라 맘대로 할수있게 해준게 이소라의 프로포즈. 그러나 이 당시에도 이소라의 마이웨이는 매우 강해서 프로포즈하는걸 매우 힘들어했음. 이소라의 프로포즈 연장할려고 CP급이 아니라 방송국 사장급에서 제의할정도였는데..
	1075	여행유투버 빠니보틀이 말하는 부자의 기준 [새창]	2022-07-24 15:46:56	0	삭제
		이삼천원으로 메누바꿨던 시절은 그냥 돈이없는거구 부자는 10만원이하 물건살때 딴 사이트랑 가격비교 안하고 지를정도면 부자
	1074	엊그제 보배에 올라온 판스프링 사고 ㄷㄷㄷㄷㄷ..gif [새창]	2022-07-13 06:26:36	5	삭제
		제발 저런애들은 잡히면 평생 감옥에 있게 해서 사회와 평생격리좀
	10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7-12 11:07:20	2	삭제
		세계가 이정도로 힘들면 러시아내부는 곡소리나고있음.
	1072	미국에서 펜타닐이 사망원인 1위가 된 이유.jpg [새창]	2022-07-10 10:55:40	28	삭제
		17-18세기에 뭔가 세계에서 이상한 일이 일어나면 영국이엇지만 향후 역사는 21세기에 뭔가 이상한 일이 일어나면 중국을 꼽을것같다. 우주적바퀴벌레
	1071	바둑) 바둑 사천왕 최약체 [새창]	2022-07-03 14:12:06	1	삭제
		정확히는 저 대회 끝판왕은 조훈현이었죠. 이전 대회들에서 마지막에 결국 조훈현을 못꺽어서 한국에서 전대회 우승이라는 업적을 안겨줬으니까
	1070	우울하고 무기력해지는 생활습관.jpg [새창]	2022-07-02 08:45:35	0	삭제
		인생이 원래 그런건데?
	1069	0교시를 없애줬던 TV프로그램 [새창]	2022-06-28 15:22:31	6	삭제
		느낌표같은 프로그램이 없는 요즘이네요
	1068	약스압) 주문한지 3시간 지나서 음료 얼음 녹았다고 항의하는 사람 [새창]	2022-06-26 11:24:25	2	삭제
		분명히 배달까지 40분이라고 써있는데 두시간 걸렸지만 그래도 별점 3점주었던 저는 양반이었네. 나중에 쫌 죄송했는데..
	1067	투명화 기술 근황 [새창]	2022-06-12 22:58:42	0	삭제
		알려주세요 ㅠㅠ 모르겠다 진짜
	1066	젊을때 건강 관리 해야하는 이유 [새창]	2022-06-12 14:52:30	7	삭제
		근데 뭔가 추가검사가 필요한 상황은 아닌지 염려스럽네요. 사실 요즘에야 30,40대 당뇨가 흔한건 사실이지만 그래도 30,40에 혈관 막히는 분들 꽤나 드문편입니다. 어쨌거나 당뇨가 위중한 질환인건 맞아도 급성 악화되는 질환은 아닌지라 진단되고도 10년에서 20년정도는 앓아야 뭔가 이상을 만드는 경우가 많구요. 대체적으로 관리를 잘하시는 분들은 아주 나이들때까지도 이상없는 경우도 있으시기도 하구. 1형당뇨 혹은 인슐린 의존성 당뇨로 빠졌다고 보기엔 체중도 꽤나 나가는 편이시구. 사실 체중빠지면서 진단되는 어르신들도 많고 이런 분들도 크게 이상없는 경우가 많아서.. 개인적으로는 40대 중반 이전에 심혈관 조영술을 하는 환자분들은 혈관염 가능성 항상 열어두고 진료를 하는 편입니다. 이렇게 잡아낸 분도 몇분 계시기도 하구요. 진단 당시 당화혈색소가 14 이정도였으면 모르겠지만 그 정도면 본인이 살이 심각하게 빠지는 수준임을 다들 알고 있어서... 다갈 혹은 다뇨등의 증상도 무조건 나타나는 편이기도 하고요.
	1065	회사에서 일하다 노벨상 받은 회사원 [새창]	2022-06-11 22:35:08	7	삭제
		저 기술을 좀 더 업계 사람들에게 들어본 용어로는 MALDI TOF라고 하는데 관련 전공자라면 숱하게 들어보았을 것이고 아직 의학계에서도 혁신적인 내용으로 응용되며 이용 되고 있다는게 핵심임.
	1064	하루에 4시간만 자도 충분한 사람들 [새창]	2022-06-08 20:57:22	2	삭제
		잠도 유전자라니.. 약간 서글픕니다.
	10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6-05 13:22:09	1	삭제
		2018년부터 0점대에서 회복못하는 우리가할말은 아닌..
	1062	사회심리학자 교수가 말하는 한국인만의 심리 특성 [새창]	2022-05-29 10:25:22	2	삭제
		동감. 쳐먹자는거 말하는 애들치고 순순히 먹는애는 진짜 드물죠. 배려라면 걍 먹자는거 쳐먹야하는데 그런경우는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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