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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미구오징어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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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5 23:00:47	5	삭제
		이게 프로불편러구나
	2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5 23:00:22	3	삭제
		네일 글 기대할게요 따라하고싶어요
	2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5 22:59:55	13	삭제
		댓글 가관이네 ㅋㅋㅋ 남이사 손톱에 리본을 달던 지폐를 달던 뭔상관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
	207	전세계에서 한국에서만 판매된상품.jpg [새창]	2016-06-03 02:43:09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박하네
	206	왠지 이혼한 이유를 알 것 같은 사람 [새창]	2016-06-03 02:41:42	21	삭제
		욕먹기 싫으면 방송출연 안 하고 선을 보던지, 방송에서 말을 가려하면 됩니다. 솔직히 저렇게 생긴분이 저런얘기 하는데 욕이 안나오겠어요..? 제가 보기엔 이도경 '루저' 발언 보다 더 센데요.
	205	할말 못할말 구분못하고 시댁에 다 전한 남편때문에 망했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6-06-03 02:38:17	27	삭제
		반대로 작성자분 부모님이 남편한테 '다 자기가 번 돈이겠냐 ㅋㅋㅋ 지네 부모가 준거겠지' 라는 식으로 말하면 남편네도 펄펄 뛸텐뎈ㅋㅋ 역지사지 안되는 사람 참 많네요.
	204	동물 학대한다고 즉석에서 신고 당했습니다. [새창]	2016-06-02 04:04:08	1	삭제
		이런일로 경찰을 부르다니 그 미친분은 경찰 학대 아닌가요 ㄷㄷ
	2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8 11:06:13	1	삭제
		ㅠㅠ... 쌀만 받고 안찍으셨다고 생각하렵니다. 그거랑 별개로 빼박 부정선거각이네요
	202	[스압] 쫓겨난 남편들.jpg [새창]	2016-04-22 10:37:56	24	삭제
		솔직히 한번이라도 때리면 이혼해야죠
	2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2 10:17:39	4	삭제
		(북돼지 필기짤) 결혼은.... 잘... 생긴... 남자랑.......
	200	오유에 은근슬쩍 게임홍보하는 사람. [새창]	2016-04-21 03:11:34	1	삭제
		이거죠. 글쓴이분도 말씀하셨네요. '홍보지만 홍보아닌듯, 혹은 진정성을 보인다던가해서 길게 쓰면' 베오베는 가고 싶고, 글에 공들이는건 힘들다.. 라고 하시면 글쎄요. 만든 게임에 대해 애정을 담아 소개해주세요.
	199	자전거 도둑 잡았습니다..!!! [새창]	2016-04-20 04:52:16	0	삭제
		남의 인생에 사이다 요구하는 모습 진짜 무책임하네요. 자기 인생이었어도 그렇게 속시원하게, 칼같이 사실건지 궁금합니다.
	198	(여자친구 주위의 100점짜리 남자들..) 속 여친 입니다 [새창]	2016-04-14 04:07:17	18	삭제
		와 진짜... 할 말 많은데 줄입니다. 자기 유리한쪽으로, 남을 비난하고 깎아내리기 위해 말을 생략하는 사람은 거짓말쟁이랑 똑같아요. 거짓말하는 사람은 만나지마세요.
	1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07 03:54:02	0	삭제
		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pc 상단 아이콘중에선 못찾겠는데 ㅠ 모바일로 하니 쉽네요
	196	흐아ㅔㅇㅇㅇ에ㅔㅔ에에 토요알날 라섹ㅎ래여ㅕㅕㅕ [새창]	2016-04-07 03:45:39	0	삭제
		작성자를 위해서... 진짜진짜진짜진짜아파요! 살면서 겪었던 고통 중 최고입니다. 저 서서 자다가 머리부터(160cm) 떨어졌는데, 그거보다 더 아파요. 라섹 첫 날, 수술 끝나고 바로 자려고 밤을 샜거든요. 그게 정말 멍청한 판단이었습니다 .... 수술 후 2시간정도는 안약을 계속 넣어줘야하거든요. 졸리고 아파서 미쳐버리는줄. 둘째날은 의외로 안아파서...... 난 라섹이 체질이구나ㅋㅋㅋ 라섹해도 안아프다는 선택받은 사람이 나구나 ㅋㅋㅋ 했거든요? 근데 셋째날 넘나 아파서 자다가 벌떡 일어났어요^^! 작성자분 라섹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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