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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은인격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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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은인격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 버스 정류장에서 어떤 할아버지가 제 노란리본 찢었어요. [새창] 2015-03-15 11:07:02 1 삭제
    어린나이에 이렇게 깨어있다는게 멋있고 부럽네요!!
    응원합니다!!!!!
    6 흔한 연예인 부인.jpg [새창] 2014-07-21 18:17:01 0 삭제
    와 mc the max에서 소름 ㄷㄷㄷ..난리나는 곡들인데ㅠㅠㅋㅋ
    5 90년대 추억의 아이템들(BGM有) [새창] 2014-05-24 17:37:55 0 삭제
    초2때 척척이 갖고 싶어서 문구사에서 훔친다음에 미친듯이 뛴기억이 ㅠㅠㅠ왜뛰었는지ㅋㅋㅋㅋㅋㅋ그때당시는 사장님이 학생이름이랑 집전화번호 장부에 적어놨었는데ㅋㅋ집에 도착하자마자 전화받은 엄마한테 멱살잡혀 ㅋ끌려나와서 도로 제자리에 갖다논기억이ㅋㅋㅋㅋ
    4 눈물이 납니다..해경해체.. [새창] 2014-05-20 11:09:37 3/9 삭제
    슬))백수가 된다고 걱정하는게 아닙니다. 평생을 자랑스럽게 해준 이름이 땅에 떨어지는 것도 모자라 이제는 세상에서 그 이름 자체가 없어진다고 하니 아버지와 현직에 있은 친구들 그리고 함께 공부하는 수험생들의 상심이 큰 것이지요
    해경해체는 글자만으로도 충격이고 상처가 됩니다.저희들에게는요.. 소주한잔 하고 돌아오신 아버지의 힘없는 목소리를 잊을 수가 없네요. 위기는 기회가 될수 있다며 오히려 나를 위로하시는.. 당신은 더 힘들텐데도..

    얼른 이 시간이 지나가고 상처가 아물어가길 바라봅니다.
    3 해양경찰 전경 출신이 쓰는 해경내 뒷 이야기 [새창] 2014-04-24 11:13:24 0 삭제
    저도 전경 출신인데요. 이 시국에 이런글을 왜 올리나 싶네요. 육군에서도 장군빽이면 편한데 배치받는다고 들었는데요. 그런것은 알게모르게 다있는거 아니겠어요? 전경들 인사이동으로 얼마나 부당이득을 취하겠습니까만은 제가아는 전경소대장님들 보면 발령날 전화기를 다 꺼놓으시던데요.

    문제없고 탈없는 군대가 어디있겠어요?
    일선에서 구조에 힘쓰는 손길들 까지 싸잡아서 까진 맙시다. 제가 아는 해경은 전경이 아무리 빽을 쓰고 편하다 해도 가장 중요한 일은 직원분들이 다 합니다. 쓰레기는 버리는 구역과 장소가 있는데 저는 전경들이 가기 귀찮아서 쓰레기봉지 찢어서 바다에 뿌리는거 봤습니다. 몇몇 잘못된 몇몇 분들때문에 기름방제, 중국어선나포, 침몰선박구조 등 목숨걸고 구조하시는분들 까지 욕먹이진 않았음 좋겠네요.
    2 세월호와 타이타닉호 비교 jpg [새창] 2014-04-23 22:36:56 6 삭제
    추가하자면 세월호 침몰해역 수심은 약 40미터
    타이타닉호 침몰해역은 약 4000미터네요..
    1 [익명](19?)약 한달간 금딸 [새창] 2014-03-09 23:04:52 0 삭제
    전 기독교인인데요.
    사순절기간이라 거룩하게 살려고 애쓰시는 모습이 멋집니다!
    응원합니다!
    주님이 반드시 기뻐하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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