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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치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3-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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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3 ★축 양궁 남자 동메달★ [새창] 2012-07-29 05:49:30 4 삭제
    양궁이 치열하긴 하네요 점수 차이가 얼마 안 나네. 진짜 긴장 많이 될 텐데 수고했네. 장하다.
    182 전장으로! 짜오가 리메이크되고 재미가 없네요.. [새창] 2012-07-25 06:19:39 0 삭제
    갑자기 공속 너프 패치 먹은 내 수도사가 생각나네


    181 디아3 불지옥은 불가능 한 게 당연한 것. [새창] 2012-05-29 07:35:34 2 삭제
    수도사 불지옥 act2 하는 중인데 완전 공감합니다.
    저는 운좋게 경매장에서 싼 값에 좋은 무기를 얻어 (그래봤자 660 dps), act1 은 무난히 넘겼는데요, act2 는 진짜 답이 없네요.
    act1 도 경매장에서 산 무기 + 방어구 아니였으면 절대 못 깼을 듯. 게임하면 짜증만 나고 골드 벌어서 아이템 사자니 미친 가격에 답이 안 나오고. 더군다나 act2 에서 쓸만한 무기들은 죄다 엄청 비싸니. 애초에 스토리가 한정된 게임을 6 개월 씩이나 하도록 하겠다는 발상이 문제가 있다고 봐요. 불지옥 아이템 파밍만 5 개월동안 하라는 소린가? 그럼 그게 게임이야, 노동이지.
    패키지 게임은 클리어하는 맛이 있어야 하는데, 이건 그만 두려니 왜이리 찝찝한지. 기분이 더럽군요.
    180 나꼼수-딴지일보 멘붕...........현재 메인화면 [새창] 2012-04-12 22:03:37 0 삭제
    그냥 귀여운 장난인 것 같은데?
    179 외국인들의 위기 [새창] 2012-03-30 19:51:19 4 삭제
    유럽 애들도 게임 엄청 많이 하던데요ㅎ 금요일 밤이면 새벽까지 하는 애들도 많더라구요. 물론 컴퓨터 게임 말고 다른 놀이도 많이 하고요.
    우리나라 일단 놀 시간이 적은데다 컴퓨터 게임 외에 딱히 할 것이 없기도 해서 손쉽게 할 수 있는 컴퓨터 게임을 많이 하는 것 같아요.
    178 외국인들의 위기 [새창] 2012-03-30 19:51:19 18 삭제
    유럽 애들도 게임 엄청 많이 하던데요ㅎ 금요일 밤이면 새벽까지 하는 애들도 많더라구요. 물론 컴퓨터 게임 말고 다른 놀이도 많이 하고요.
    우리나라 일단 놀 시간이 적은데다 컴퓨터 게임 외에 딱히 할 것이 없기도 해서 손쉽게 할 수 있는 컴퓨터 게임을 많이 하는 것 같아요.
    177 J.S.Park [새창] 2012-03-05 15:01:09 1 삭제
    포샵 좀 해서 박지성이 더 두드러지게 하면 훨씬 좋겠네요.
    176 J.S.Park [새창] 2012-03-05 15:01:09 0 삭제
    포샵 좀 해서 박지성이 더 두드러지게 하면 훨씬 좋겠네요.
    175 윈7도 가고, 크롬도 가고, 파폭도 가는데!!! [새창] 2012-03-05 14:59:56 0 삭제
    작성자님 바탕화면이 맘에 들어서 그런데 큰 사이즈로 보내주실 수 있나요? 부탁드려요.
    [email protected]
    174 학교에서 시쓰기했는데 최우수상 받았습니다. (시올림) [새창] 2011-12-29 23:57:23 1 삭제
    나도 순수하게 취미로 가끔 시 쓰는데. 짧은 거로 한 편 투척해요.

    깊은 밤,
    달처럼 여무는 외로움에
    손톱이 길어.
    173 나는 도지사다 [주진우 vs 김문수] . youtube [새창] 2011-12-29 23:14:21 0 삭제
    ㅋㅋㅋㅋㅋ 이건 추천을 안 할 수가 없다
    172 나는 도지사다 [주진우 vs 김문수] . youtube [새창] 2011-12-29 23:14:21 0 삭제
    ㅋㅋㅋㅋㅋ 이건 추천을 안 할 수가 없다
    171 주모~ 오늘 술값은 외상이오....[BGM] [새창] 2011-10-12 20:35:38 0 삭제
    오늘 닭 한 마리에 15,000 원 주고 먹었는데ㅡㅜ
    170 연예인은 공인인가? 아닌가? [새창] 2011-09-22 02:35:06 2 삭제
    메드군//
    그러게요, 그게 정말 아쉽습니다. 어떨 때는 그 뻔뻔함에 정말 치가 떨리더라구요. 저게 사람인가 싶기도 하고. 볼 때마다 저렇게는 되지 말자 되새깁니다. (혹시 그런 교훈을 주기 위해서 그런걸까요ㅋ)
    169 연예인은 공인인가? 아닌가? [새창] 2011-09-22 02:20:02 5 삭제
    메드군//
    처음에 공인은 공직에 몸담은 사람을 뜻하는 단어였지만, 현재는 대중적으로 널리 알려져 있고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자로 그 범위가 애매한 개념이 되었습니다. 그 단어 자체가 유명하냐 아니냐라는 이분법에 의존하는데 제가 어쩌겠습니까. 학교에 다니는 사람을 학생이라고 하는데, 학교에 다니냐 안 다니냐 이분법으로 학생이냐 아니냐를 따진다고 뭐라 하시렵니까?

    지금 보니 위에 글이 사실 별 의미가 없네요. 공인의 범위에 이미 연예인이 들어가 있는데, 연예인이 공인이네 뭐네 따지는 것이 우습네요. 아무튼 성시경 발언이 우스워서 말이 길어졌습니다.

    근데 그 공인의 잣대 잣대 하는데 도대체 무슨 의미로 쓰십니까? 저는 무슨 일을 하든 '일반인에' 비해 엄격한 기준으로 바라봐야 한다는 정도였습니다. 근데 이걸 다른 공인에 비해 이 공인이 더 엄격하다 어쩐다라고 하며 비교하는 것은 이상한 거 같습니다. 예를 들어 정치인과 유명 가수 두 사람이 똑같이 문제를(흔히 말하는 사회적 물의, 법과는 상관없는) 일으켰습니다. 유명 가수는 일반인에 비해 엄격한 '공인 기준'이 적용되었고, 정치인은 오히려 일반인에 비해서도 헐렁한 기준이 적용됐다고 합시다. 이 때에 왜 유명 가수가 정치인보다 엄격하게 까이냐고 문제제기 하는 것은 틀린 문제제기입니다. 그게 아니라, 왜 정치인에게는 왜 공인 기준이 적용되지 않았느냐라고 따져야 하는 겁니다. 유명 가수는 일반인보다 엄격해야할 공인이기 때문에 공인의 기준을 댄 거에요. 이건 문제 없는 겁니다. 근데 왜 일반인이 아니라 정치인에 빗대어서 유명 가수 상황을 문제제기 하는지 이해가 안 갑니다. 정치인 문제는 따로, 왜 공인에게 공인의 기준이 적용되지 않는가 하고 물으면 되는 거에요. 성시경이 스스로 헷갈렸는지 아주 교묘하게 이어 말했다고 이 두 문제가 마치 한 문제인 것처럼 여겨지면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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