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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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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48 김대중, 노무현은 질걸 알면서도 싸우다 승리자가 됐습니다. [새창] 2016-03-01 03:41:27 0 삭제
    "아마 우리가 질겁니다. 우리부터 지는게 낫지. 어떻게 국민더러 지라고 합니까!
    우리가 빠져버리면 국민들이 직접 전선을 쳐야 합니다.
    우리가 버티면서 같이 무너지면 져도 같이 지는거니까 새로운 길을 열수가 있는데
    빠져버리면 배신감만 남습니다."

    이 부분은 처음 필리버스터를 하느냐 마느냐를 따질 때,
    필리버스터를 해도 선거구획정 등 때문에 결국에는 테러방지법이 통과될 것이다(질 것이다).라는 맥락에서 나온 말입니다.

    선거에 지더라도 필리버스터를 중단하지 말자는 의미가 아닙니다. 은수미 의원님은 반드시 선거에서 당선되고 싶다고 (그 절실한 이유와 함께) 수차례 이야기 하셨습니다. 저도 그것을 응원하구요.
    647 필리 그만두는거땜에 실망했다 하는 애들 좀 봐라. [새창] 2016-03-01 03:31:48 1 삭제
    테러방지법에는 '지더라도'라는 말이 붙을 수 있지만,
    이번 선거에 만큼은 '지더라도'라는 말이 붙을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더민주가 그런 결정을 내렸다고 이해해줄 수 있지 않을까요? 선거 지려고 이렇게 발버둥 쳐 온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646 냉정하게 따져봅시다 [새창] 2016-03-01 03:23:19 0 삭제
    당내 여론이란 당내 의원들의 여론을 뜻합니다.
    트윗 등에서 보인 지지자들의 의견은 지속하는 것이 압도적이었지요. 그런 것을 제대로 고려하지 않고, 지지자들에게 충분한 설명이나 논의 없이 결정된 것은 너무 아쉽습니다.
    645 냉정하게 따져봅시다 [새창] 2016-03-01 03:19:17 0 삭제
    당내 여론이 반반이다라는 부분은 파파이스 최근화 은수미 의원님 발언 내용입니다.
    의원들 대부분이 언제든 중단될 수 있다고 알고 있었을 겁니다. 김광진 의원의 말은 아마도 지도부 결정이 너무 갑작스러웠다는 말이었겠지요.

    사실 저도 너무 갑작스럽고 이해가 잘 안 갑니다. 마음에도 안 들고요.
    제 글의 요지는 그래도 선거를 포기해서는 안 된다는 겁니다.
    644 냉정하게 따져봅시다 [새창] 2016-03-01 03:10:04 0 삭제
    정의당과 합의가 없었던 부분은 아쉽네요.
    643 냉정하게 따져봅시다 [새창] 2016-03-01 03:08:49 0 삭제
    미리 의원들에게 양해를 못 구했다는 의미인가요?
    이미 당내 여론이 반반이었다는 것으로 아는데요. 의원 전체의 거수투표로 결정했어야 한다는 말씀인가요?
    저도, 그런 방식이 좋았을 수 있겠다고 생각합니다.
    642 냉정하게 따져봅시다 [새창] 2016-03-01 03:06:11 0 삭제
    말씀드렸듯이 이미 당내 여론이 반반입니다 (파파이스 최근화, 은수미 의원 발언 내용 참조).
    반반 상황에서 지도부가 결정한 것이 어떻게 독단일까요?
    반반이면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가만히 있어야 합니까?
    독단이라는 근거가 무엇인지 하나라도 댈 수 있으신가요? 지도부가 결정했다는 언론 기사 한 줄 말고요.
    641 냉정하게 따져봅시다 [새창] 2016-03-01 03:04:59 0 삭제
    처음부터 중단을 예상하고 필리버스터 나오신 분도 있습니다.
    첫주자 김광진 의원도 그렇게 말씀하신 걸로 압니다.
    640 Shore [새창] 2016-02-29 18:06:09 1 삭제
    안 그래도 스포트라이트 보려고 했었는데, 이 글 보고 당장 내일 예매했어요.
    그러고 보면 저는 영화나 공연은 항상 뭔가 계기가 있어야 보게 되는 것 같네요.
    봐야지봐야지 하다가
    갑자기 티비를 틀었는데 그 가수가 나온다거나 이렇게 그 영화와 관련되 글을 읽는다거나
    뭐든지 사소한 우연이 하나 있으면 그게 너무 매력적으로 느껴져서 거부할 수가 없어요. 불가항력이에요.
    아무튼 덕분에 잘 보고 올게요.
    639 눈물을마시는새, 드래곤라자 안읽어도 상관없는건가요? [새창] 2016-02-28 15:42:10 1 삭제
    왜 '폴라리스 랩소디'는 관심이 적을까요ㅜㅜ 저는 영도님 책 중에 이 작품을 가장 애정합니다. 아래 링크를 남겨 한 번 더 영업을 하겠습니다 ㅎㅎ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readers&no=24070&s_no=11753298&kind=member&page=1&member_kind=total&mn=5333
    638 [새창] 2016-02-28 15:37:36 0 삭제
    저는 달을 보면 손톱이 생각나고, 어머니가 생각나요.
    달처럼 여문 손톱을 보면 문득 고향집에 계신 어머니가 보고 싶습니다.
    저는 어려서부터 기숙사 생활을 했는데요,
    어머니와 함께 살 때는 제가 알아차리기도 전에 어머니가 제 긴 손톱을 깎아주셨더랬죠.
    637 눈물을 마시는 새를 결국 구매했습니다. 그리고.. [새창] 2016-02-26 17:45:54 0 삭제
    재밌게 잘 읽으시길 바라요. 저는 구매하지는 않고 도서관에서 빌려봤었는데 내용이 좀 가물가물하네요 ㅎ
    나중에 다시 보고 싶어요.
    636 딱, 그 만큼의 온기 [새창] 2016-02-26 17:44:05 1 삭제
    잘 읽었어요. 마치 잘짜인 영화나 드라마 인트로 같아요.
    6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5 22:51:59 0 삭제
    에구 오타 났네요 ㅎㅎ '폴 오스터'입니다.
    634 [자작/단편] 살리에리를 위하여 [새창] 2016-02-25 22:50:01 1 삭제
    제가 쓴 댓글을 다시 보니,
    '나'가 청포도 사탕으로 아이를 꾀어서 재능을 강탈한 파렴치한이 되버렸네요ㅎㅎ;;;
    아이와 '나'의 순수한 우정을 모독해서 (살짝) 미안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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