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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24 18:58:42	0	삭제
		저는 남하진에 완전 공감 ㅜㅜ
	287	국내 1호 아이폰6 리뷰 영상 [새창]	2014-09-12 21:42:12	20	삭제
		리뷰하시는 분 목소리 좋네요 ㅎ 덕분에 끝까지 봤음 ㅎ 난 남잔데...
	2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29 20:08:24	2	삭제
		윗분 말씀처럼 바지에 먼저 이물질을 묻혀 두고 저런 식으로 공에 바를 수 있기 때문에 문제가 됩니다.
	284	뉴욕에서의 먹부림3 [새창]	2014-08-27 00:21:30	0	삭제
		브루클린에 있는 피터루거스 가봤는데 예약을 안 했더니 처음에는 1 시간 기다려야 한다더라구요. 예약 안 하고 관광객 티가 나니 홀 담당자가 약간 까칠하게 구는 것도 같았고요. 그래도 주말이었는데 리스트에 이름 올리고 30 분만에 자리가 났었네요. 맛은 정말 좋았습니다 ㅎ 뉴욕 가셨다가 시간되시면 꼭 들러들 보세요. 아 그런데 고기 양이 한정되어 있는 것 같던데 예약 안 하시고 늦게 가면 고기 떨어져서 양질 스테이크는 못 먹을 수도 있더군요. 예약 안 할 거면 이른 점심 시간에 가는 게 좋을 듯.
	283	<bgm> 인디아나 존스 [새창]	2014-08-24 19:43:05	1	삭제
		제목 센스 대단하네요. 정말 감탄했습니다.
	2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22 19:57:38	0	삭제
		맨날 집에서 게임만 하네 이렇게 들릴 수도 있겠네요.
	281	크루즈 물소리 [새창]	2014-08-20 18:46:22	0	삭제
		ip test
	280	<<그리스인 조르바>> 전자책 현재 무료!! [새창]	2014-08-04 10:00:52	0	삭제
		그리스인 조르바 남들이 추천하길래 읽어봤는데 저는 좋은 줄 모르겠더라고요. 어떤 사람이 이 소설을 도스토예프스키의 소설들에 비교하길래 흥미가 생겨 읽었는데, 카라마조프씨네 형제들을 정말 재밌게 읽었던 저는 그다지 공감이 안가더군요. 번역이 잘못된 책을 읽었나..? 하고 싶은 대로 하면서 사는 게 진짜 인생이다라는 말을 하고 싶었던 것 같은데 좀 진부한 가르침이 아닌가 싶고, 그렇다고 플롯이 흥미진진하지도 않고요. 이 채을 최고로 꼽는 분들은 그 이유가 뭔지 궁금해요. 제가 놓친 이 책의 매력이 뭔가요?
	279	Mac에서 iTerm으로 linux server에 ssh -X 연결 [새창]	2014-08-03 04:16:06	0	삭제
		말씀듣고 다시보니 제 .bash_profile이 원래 export DISPLAY=:0 이렇게 되어 있었는데 이게 문제였군요. 뭣 때문에 이렇게 했었는데 그냥 comment out 하니까 잘 뜨네요ㅜ 아 삽질의 시간이 아깝네요.
	278	세로드립을 모르는 남친. jyp [새창]	2014-07-15 20:29:47	1	삭제
		아 진짜 너무 귀엽네 ㅋㅋㅋ
	2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5 16:26:05	1	삭제
		헐 이런 마음씨를 가진 사람을 못 알아보다니
	275	크루즈 물소리 [새창]	2014-07-04 10:29:20	0	삭제
		친철한 답변들 고맙습니다.
	274	크루즈 물소리 [새창]	2014-07-03 16:41:44	0	삭제
		11 그런가요? 답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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