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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치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3-11-04
    방문 : 137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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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28 11:33:05 2 삭제
    오믈렛 때문에 추천합니다 ㅋㅋ
    302 콘칩과 콘칩GOLD의 차이는? [새창] 2014-12-23 12:27:36 0 삭제
    골드 시즈닝은 살짝 달달하던데요.
    301 청우식품 과자의 혜자로움 [새창] 2014-12-19 22:39:06 46 삭제
    근데 싸지는 않은데 ㅎ 양 많은 만큼 비싸요.
    300 살인마 유영철의 즐거운 감방생활.AVI [새창] 2014-12-12 19:33:42 5 삭제
    유영철 범죄 내용 댓글 읽고 토할 뻔 했네요. 너무 역겹고 분노가 치밀어 토가 올라오더군요. 저런 흉악범이 태평하게 살아간다는 게 믿기지가 않네요. 착한 마음으로 성실하게 노력해도 힘들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은데. 세금은 엉뚱한 데에만 쓰이네요.
    2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29 23:56:38 7 삭제
    일단 작성자님 너무 안쓰럽네요ㅠ
    남자분이 작성자님께 호감이 있는 건 확실한데 만나야 하는지는 애매하긴 하네요.
    그 사건을 훌훌털고 잊어버리는 것이 제일 좋을텐데,
    그분 보시면 자꾸 생각날테니까요.
    뭐라 말씀을 못드리겠어요.
    그래도 그 남자분이 단순이 호감이 있는 정도가 아니라
    내 인연이고 놓치고 싶지 않다는 마음이 크다면
    꼭 다시 만나보세요. 그 사건으로 이미 쪽은 다 팔렸는데
    인연까지 놓치면 너무 손해만 보는 거 잖아요.
    그리고 그 사건이 안타까운 악몽으로 남는 것보다
    좋은 인연을 알게된 계기로 남는 게 좋지 않을까해요.
    298 [BGM] ㅁㄴㅇㄹ, 한글 자판의 역사 [새창] 2014-11-28 13:10:47 0 삭제
    세벌식이 오타가 더 많이 나요.
    일단 멀리 있는 키들을 안보고 구분해서 치기가 쉅지 않아요. 그리고 세벌식에서는 ㄹㅎ이나 ㄹㅁ같은 받침 글자들이 다 따로 정해져 있는데 위치를 다 기억하기가 힘들어요.
    297 보고 또 봐도 안 질리는 짤 [새창] 2014-11-05 16:24:18 0 삭제
    측면에서 가한 충격으로 샌드백 윗면에 정상파가 만들어져 물병이 튀어오르네요.

    고무줄 양옆으로 잡아당기면 위아래로 출렁이는 것과 같은 원리입니다.
    296 이건좀 심한거같은데.... [새창] 2014-11-05 00:10:41 13 삭제
    전과자라고 방송 활동 못하는 것은 부당하다라는 말을 하고 싶었던 것 같으나, 전과자면 다 똑같다는 일반화 논리 오류를 범하고 마네요.
    (대마초 전과는 누구에게 피해주는 일도 아니고, 고 신해철은 GD처럼 눈가리고 아웅식으로 넘어가지도 않았죠 (고인은 존칭 생략이 예의라 배웠습니다).
    이런 거라면 진중권 말처럼 연예계 복귀하는데 문제될 게 없죠.
    그러나 대중을 기만했고 끝까지 죄를 인정하지 않았으며 합당한 처벌도 받지 않은 사람이 슬그머니 방송에 복귀해서 잘 모르는
    사람들의 관심을 끌어 제 뱃속을 채우겠다는데, 가만히 두고 보면 호구 인증하는 거죠.)
    그리고 방송 활동이 단순 사적 활동인가, 연예인은 공인이 아닌가 등 문제들도 논란의 여지가 있는데,
    연예인들의 방송 활동에는 너그러워야 한다는 식의 발언도 논리의 심한 비약이네요.

    이런 걸 보면 역시 사람은 (잘 가다듬지 않으면) 논리보다 감정이 먼저인거 같아요.
    그냥 자기가 느끼기에 엠씨몽 복귀에 대한 반대 여론이 불편하고 마땅찮으니 논리적인척하며
    이런 저런 무리수를 던지는데 도대체 말인지 방귀인지.
    (근데 이런 모습만 가지고 진중권이 이렇다 저렇다 판단하는 것 또한 웃기는 일이니까,
    저런 거 보시게 되면 그냥 한 개인의 어설픈 의견이구나, 역시 트위터는 인생의 낭비구나,
    생각은 잘 다듬지 않으면 참 위험하구나, 하고 지나치시길)
    295 어크3 워싱턴 왕의 폭정 어떤가요? [새창] 2014-10-08 22:01:30 0 삭제
    저는 어크 3 비추합니다. 스토리는 몰입이 안 되고, 미션들도 엉성해요. 브라더후드는 재밌게했는데 어크 3에서 완전 실망하고 어크 씨리즈는 관심 끊었네요.
    294 전 연애의 발견 너무 좋았어요 [새창] 2014-10-08 04:43:46 26 삭제
    강태하만이 한여름이 꿈을 쫓게 해줄 수 있다는 식의 드라마 설정은 좀 억지스러웠어요. 남하진이 한여름이 하고 싶은 것에 대해 몰랐다면 알아갈 수 있는 거고 충분히 지원할 수 있는 경제적 능력도 있는데. 강태하가 한여름에게 더 맞는 사람이라고 억지를 부리는 듯한 느낌이었어요. 그냥 강태하가 더 좋았으니까 남하진을 버린 건데. 남하진 곁에서 꿈을 못 쫒을 이유가 전혀 없는데. 조금이라도 덜 욕을 먹게 하려고 변명하는 듯한 느낌이었어요.

    남하진은 누구에게도 말 못한 자신의 아픈 과거도 다 드러낼만큼 한여름에게 올인이었는데, 한여름은 남하진에게 그러지 않았다는 점에서 애초에 한여름은 한번도 남하진을 강태하만큼 생각한 적이 없었던 거에요. (아버지 장례식장에 유일하게 부른 친구가 강태하였죠, 비록 오지는 않았지만)
    물론 자기 마음이라고 해도 잘 알 수 없는 게 사람인지라 고민하고 갈등하는 한여름의 솔직한 모습이 마냥 미워보이지만은 않았네요. 사람은 플라스틱이 아니니까요. 남하진에게만큼은 정말 못된 x이 맞지만, 한여름이 말했듯이 다른 누가 한여름을 욕할 수 있을까 싶네요. 열렬한 연애 중에도 자기도 모르게 한순간이나마 옛 애인과 비교하기도 하고 새로운 이성에게 잠시 호감을 느끼기도 하고 그러니까요. 그러다가 헤어지기도 하고 사랑이 더 견고해지기도 하고 모두 그렇게 살아가니까요.
    2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07 17:20:05 0 삭제
    작성자님께서 하시는 일은 옳지 않은 일이니 그만 두시길 바랍니다.
    292 이 구역에 미친팬은 우리야.gif [새창] 2014-09-29 20:31:05 1 삭제
    그래서 어떻게 됐나요?
    289 [BGM] 미국에서 가장 외로운 도로.jpg [새창] 2014-09-25 12:32:09 10 삭제
    노래 때문에 못 나가겠네 진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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