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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치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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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8 [삼시세끼 이젠 하다하다..] [새창] 2015-02-20 22:46:55 2 삭제
    바닷가에서 왜 빵을 구워 ㅋㅋㅋㅋ
    317 [익명]저 진짜 서러워요 ㅠㅠ 가족들끼리 식사하면서 저는 부르지도 않았네요... [새창] 2015-02-18 22:14:53 1 삭제
    많이 속상했겠네요.
    작성자님 되게 속도 깊으시고 선하고 사랑을 베풀 줄도 아는 사람이니까, 꼭 부모님으로부터는 아니더라도 베푼 것 이상으로 큰 사랑 받으실 거에요.
    316 연애는 참 어려운거같아요..여자분들께 질문이요.. [새창] 2015-02-18 02:26:01 0 삭제
    우연히 이 글을 보게 됐어요, 제 답변을 읽으실 것 같지는 않지만 그래도 그냥 지나칠 수가 없네요.
    작성자님과 매우 비슷한 연애를 300일 좀 안 되게 이어오다가 결국 제가 먼저 헤어지자고 말했어요. 헤어진 지 얼마 안 돼서 아직도 힘드네요. 내가 유달리 집착하는 걸까 그런 고민도 했었는데... 비슷한 고민을 가진 사람이 있었다는게 조금은 위로가 되네요. 작성자님도 그런 위로를 받으셨길 바랍니다.
    315 약17? 친척동생때문에 심쿵한 썰 [새창] 2015-02-17 23:08:44 5 삭제
    먹여주는 사람이 없다에서 쓰러지네요 ㅋㅋㅋㅋ
    314 엄청난 경쟁률을 뚫고 레어 가루를 얻었어요 [새창] 2015-02-12 19:22:57 0 삭제
    뜬금없지만 변비엔 사과가 좋더군요. 큰 놈으로 하나만 드셔보세요.
    313 아내가 위독합니다. 함께 기도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5-02-04 21:45:32 11 삭제
    꼭 회복하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312 격투기 약물 얘기에 박태환 얘기 조금.....스압 쩖... [새창] 2015-02-01 19:42:35 11 삭제
    맹벽한 규정이 아닌데 굳이 지켜야하는 이유가 뭐지요?

    본문의 어휘가 도덕적으로 문제가 있나요? 저정도가 문제가 된다면 신문들은 죄다 폐간해야되는 거 아닌가요? 그냥 평어체잖아요. 욕설이 있는 것도 아니고.

    도덕적으로도 법적으로도 문제가 안되는데요.

    님이 보기에 좋지 않았다면 반대를 누르시면 됩니다. 그럴 자유는 있지요. 그러나 보기 좋지 않다는 이유로 남에게 이래라 저래라 할 자유는 없습니다. 우리가 장학사 오는 날 수업하는 학생들은 아니잖아요?
    311 격투기 약물 얘기에 박태환 얘기 조금.....스압 쩖... [새창] 2015-02-01 19:31:26 4/6 삭제
    와알라이쿰/ 10년도 더 되는 기록을 그 짧은 시간에 다 살펴보셨나봐요? 통계도 내보시고? 대다수 유저라면 도대체 몇 퍼센트나 되나요?

    제가 직접 겪은 일을 없었다고 하니 참. 이건 뭐라고 대꾸를 해야할 지 모르겠네요.
    310 격투기 약물 얘기에 박태환 얘기 조금.....스압 쩖... [새창] 2015-02-01 19:25:48 13 삭제
    작성자님의 논조는 일견 설득력이 있어보이지만 그전에 있었던 수 많은 약물 검사 결과는 설명하지 못합니다. 박태환 선수가 약쟁이라는 가설을 말씀하시면서 그와 관련된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회피하신 거 같네요. 재밌는 글이지만 논리적으로 맹점이 있네요.
    309 격투기 약물 얘기에 박태환 얘기 조금.....스압 쩖... [새창] 2015-02-01 19:21:00 3/7 삭제
    근데 박태환이 약물 검사를 이번에만 받은 것도 아니고 올림픽 등등 수시로 피곤할 정도로 많이 받았는데 단순히 이번 결과만 보고 상습 약쟁이라고 판단하는 것은 옳지 않은 것 같네요.

    그보다는 의사가 주사의 성분을 제대로 인지하지 못했거나 착각했을 가능성이 더 크지 않을까요?
    308 격투기 약물 얘기에 박태환 얘기 조금.....스압 쩖... [새창] 2015-02-01 19:17:15 21 삭제
    오유가 탄생할 때부터 존댓말을 썼다는 이야기는 대체 어디서 듣고 오신건지 몹시 궁금하네요. 제가 직접 지켜본 바로는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307 격투기 약물 얘기에 박태환 얘기 조금.....스압 쩖... [새창] 2015-02-01 19:15:49 21 삭제
    대체 언제부터 오유는 반말 쓰면 닥반 먹는 곳이 됐는지 모르겠네요. 인포메일부터 오유저인 저로써는 그런 사람들 볼 때마아 솔직히 어이가 없어요.
    오유는 이래야된다 저래야된다 주장하는 사람들 볼 때마다 묻고 싶어요. 저 몰래 언제 투표라도 했나요? 아님 오유에 지분이라도 있나요?
    싫으면 그냥 쿨하게 반대 버튼만 누르세요. 자신의 잣대를 남에게 강요하면서 이래라 저래라 하지 마시구요. 현실에서도 이런 사람들 때문에 진짜 지칠 때가 있는데 답답한 마음에 지껄였네요.
    306 빛보다 빠르게 움직이는 것들 [새창] 2015-01-29 14:06:16 42 삭제
    이건 그냥 말장난 같은데요. 괜히 헷갈리게만 하는.
    물리적 존재가 아닌 개념상의 존재에 물리학 법칙을 들이대서 논한다는 것 자체가 넌센스네요.
    305 눈 오는 숲 사진 [새창] 2015-01-29 10:18:44 0 삭제
    추천을 이렇게나 많이 받을 줄 몰랐는데 다들 고마워요 ㅎ
    댓글 남겨주신 분도 고맙습니다.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3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28 12:25:25 4 삭제
    저는 제이미 올리버가 가르쳐 준대로 구우니 정말 맛있더라구요. 올리브유 충분히 두르고 버터를 듬뿍 넣고 마늘을 하나 빻아서 넣어 구우니 버터와 마늘의 풍미 덕에 소스가 필요 없더라구요. 소금+후추 간 해서 먹으면 꿀맛.
    버터, 소고기 지방의 고소함 + 소금의 짠맛 + 육질의 감칠맛에다가 마늘의 알싸함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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