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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43	짜증난다.....아 짜증나 [새창]	2015-12-11 21:34:22	0	삭제
		OST 듣다가 울뻔했네요. "네게 줄 수 있는건 오직 사랑뿐" 아....
	542	아미친ㅜㅜㅜㅜㅜㅜㅜㅜ [새창]	2015-12-11 21:29:22	1	삭제
		오늘 응팔 방구석에서 혼!자! 보니까 진짜 재밌네요. 못 보신 분들 꼭 다시보기 하세요. 혼!자!서요. 둘이 보면 재미 없습니다~^^
	5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9 21:19:44	1	삭제
		가구들이 완전 제 취향이네요. 특히 벽 장식들 ㅎㅎ 예쁜 집에서 항상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540	소설 추천 (짧은 감상 포함) [새창]	2015-12-04 11:17:52	0	삭제
		네, 저도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로 알게 됐어요. 사랑은 그렇게 끝나지 않는다 즐겁게 읽으시길 바랍니다.
	537	향초 사용 질문 [새창]	2015-12-04 09:21:23	0	삭제
		아 그렇게 끄는 거였군요.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
	536	향초 사용 질문 [새창]	2015-12-02 14:53:50	0	삭제
		친절한 답변들 정말 감사합니다! 모두 복받으실 거에요 ㅎㅎ
	535	스냅사진 & 여행사진 [새창]	2015-12-02 09:26:38	0	삭제
		소니 a7m2 많이들 쓰시던데 좋은 거 같네요 ㅎ 보정이 많이 필요한가요? 카메라 하나 장만하고 싶은데 작성자님 사진 같은 색감이 좋아요. 보정없이 저런 색감 얻기는 어렵나요? 추천 깜빡해서 뒤늦게나마 해드리고 갑니다 ㅎ 즐거운 사진 생활하세요 :)
	534	조선대의대생...여자친구 4시간 반 폭행하고 벌금 1200만원... [새창]	2015-12-01 23:23:09	43	삭제
		징역을 산다고 해도 얼마 안 살 것이고, 저런 성격이면 다시 보복하지 않을까요. 여성분이 너무 무서울 것 같네요. 정상 생활하기 힘들 것 같아서 안타까워요. 완전 살인 미수인데 저런 놈은 사회랑 격리를 시켜야 되는 거 아닌가요.
	533	스냅사진 & 여행사진 [새창]	2015-12-01 09:57:56	0	삭제
		사진들 좋네요 ㅎ 카메라나 렌즈 정보 좀 알 수 있을까요?
	532	공짜 지폐를 본 노숙자 vs 명품가방녀 [새창]	2015-11-30 22:37:05	23	삭제
		어떻게 보면 불필요한 동정으로 노숙자 분의 선의를 모욕한 거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네요.
	531	공짜 지폐를 본 노숙자 vs 명품가방녀 [새창]	2015-11-30 22:15:59	13	삭제
		그렇죠. 그리고 다른 몇몇 분들의 의견과 달리 저는 '당신이 많이 가져가면 다른 (어려운) 사람들은 적게 가져가게 됩니다' 이런 문구가 없다는 게 정말 중요했던 것 같아요. 그런 문구가 없이 저 상황에 맞닥뜨렸을 때, 과연 나는 스스로 자연스럽게 그런 생각을 할 수 있을까 돌아보게 됩니다.
	530	공짜 지폐를 본 노숙자 vs 명품가방녀 [새창]	2015-11-30 21:57:54	20	삭제
		필요하면 가져가라고 했으니 가져가는 게 잘못은 아니죠. 근데요, 2 달러 가져가면서 정중하게 감사 인사를 하는 부랑자와, 고마움을 표하기 보다는 돈 뜯어가기 바쁜 사람들의(명품 가방 든 여자 한명만 그런 것이 아닙니다), 차이에서는 뭔가 느껴지는 것이 있지 않나요? 살다보면 원하는 사람은 많은데 필요한 것의 수는 한정되어 있는 경우가 많죠. 그럴 때에 나 혼자만 생각하지 않고 다른 사람들도 함께 배려한다면, 보다 많은 사람들이 행복해지지 않을까요? 저 부랑자가 정말로 2 달러면 충분했을까요?
	529	기도 한번만 부탁드려도 될까요? [새창]	2015-11-30 17:16:59	3	삭제
		열심히 기도할게요. 잘 치유되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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