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관심이 있어서 예전에 좀 찾아 봤는데 개인적인 생각 먼저 말씀드리면 생으로 드셔도 되지만 코스트코(양식) 연어에도 당연히 기생충 있을 수 있습니다 구글에 양식 또는 코스트코 연어 기생충 이라고 처보세요
야생 연어에만 기생충 있고 양식 연어는 기생충 없다는 말을 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양식 생선에도 당연히 기생충 있습니다 그러나 양식의 경우 사료, 살충제 사용 등으로 기생충 감염 위험이 야생에 비해 많이 적습니다.
얼렸다가 먹는게 그나마 나을거 같지만 이 얼린다는게 집 냉장고에서 얼리는게 아니에요 생으로 먹는 생선은 미국 FDA 규정도 -35도 15시간 얼리거나 -20도에서 7일 이상 얼려야 기생충을 죽일 수 있다고 나와 있습니다. 차라리 신선도를 위해 얼렸다가 해동하시지 마시고 그냥 드시는게 나을거 같네요.
위키피디아에서 나온 글 입니다. Freezing is often used to kill parasites.The U.S. Food and Drug Administration (FDA) recommends freezing at −35 °C (−31 °F) for 15 hours, or at −20 °C (−4 °F) for 7 days. Copied from Wikipedia
그러나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으셔도 될 거 같습니다. 사실 어떤 횟집에서 회 먹어도 기생충 감염 위험이 있는거 같습니다.
코스트코 연어의 경우 양식이라 안전성이 어느정도 확보되어 있어 코스트코 연어 생으로 먹어도 크게 문제 되지는 않을거 같습니다. 그렇지만 사람몸에 기생할 수 있는 기생충들은 작지만 눈으로도 보이는 사이즈라고 하니 하니 생으로 드시는 분들은 드시기 전에 잘 확인하시고 드세요. 연어 신선도도 구매하실때 날짜 체크 같은거 하셔서 잘 사시고요
아나 공격력 +10 이 아무것도 아닌거 같아도 요즘 파르시 많이 나오는데 아나가 파르시 견재하기 좋아져서 지금보다 아나 더 좋아질거 같아요 파르시가 워낙 사기가 되서 젠야타가 필요해지는 상황이 많아 졌는데 아나가 파르시 견제하기 좋아지니 당연히 아나 픽도 올라가겠죠 예전 3탱 매타처럼 무조건 아나가 필요한 정도는 안되겠지만 그래도 화물 미는 맵이나 상대 조합에 따라 여전히 좋은거 같네요
1. 공격적이지 않은 라인 상대를 죽이는거보다 팀을 안죽게 하는게 더 중요한거 같아요 초반에 B 거점에서 5인궁 잘 들어 갔는데 라인 혼자서 당연히 다 죽일 수 없으니 때리다가 죽으셨는데 차라리 궁안쓰고 쉴드 들고 있는게 더 나았을거 같습니다. 보이스 하면서 팀 준비 됬을때 라인 궁 쓰거나 아니면 궁 아끼고 있다가 상대 힐러 1-2명 궁으로 분명히 잡을 수 있을때, 리퍼나 겐지, ,쏠저 궁쓸때 카운터 치는게 더 나은거 같습니다
2. 팀이랑 붙어 있기 공격이나 수비할때 딜러, 힐러, 탱크 앞에서 쉴드로 보호해 주면서 팀 안죽게 유지해주는게 가장 큰 목적인데 간혹 한번씩 혼자 다니시는거 같네요 팀에 라인이나 오리사 있으면 팀 생명력이 높아지는데 혼자 다니는 시간이 있으면 팀도 생존력도 약해지고 라인도 쉽게 죽을수 있으니까 우리팀이 많이 있는 곳에 라인이 있는게 좋을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