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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레B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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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레B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0 이렇게까지 안좋게 헤어질수 있나 배틀 [새창] 2016-12-29 01:40:43 8 삭제
    시 산하기관이라 소위 준공무원인데 벌금형맞아서 승진도 못할 거라고 신나서 문자 잔뜩 보낸 게 히트. 그 전에도 툭하면 너 욕하는거 녹음해서 회사 홈페이지에 올릴거라고 너 잘리고 가진거 다 잃어야 한다는 게 입버릇.
    내 자식 지 자식이기도 한데 지가 양육비도 안주면서 회사 잘리면 어쩌라는 건지 알 수가 음슴.
    법이 눈 감아준다면 죽일 거임.
    89 이렇게까지 안좋게 헤어질수 있나 배틀 [새창] 2016-12-29 01:35:40 12 삭제
    집 팔고 차 팔고 이혼 후 내 이름으로 그 분이 진 빚 3천만원 갚음.
    두 돌 안 된 아이 데리고 반지하 방 두 칸짜리 몸 아프신 엄마 계신 친정집 들어가 살면서 허리디스크 터진줄도 모르고 하루 네시간 출퇴근에 투잡 뛰어가며 3년 꼬박 갚고 좋은 직장 들어가자마자 엄마 돌아가심.
    전남편 친구가 전남편한테 빌려준 돈 받아내겠다며 내게 소송걸어놨었고 이미 끝나서 월급 압류된다는 걸 엄마 돌아가신 다음주에 알게 됨.
    그 후 1년간 한시간 반 거리 오가며 소송.
    엄마가 남겨주신 돈으로 원룸 전세 살면서 새벽 출근이라 4시부터 일어나 애 아침 먹일거 어린이집 가방 챙겨서 잠든 애 들쳐메고 출근해 일하다가 어린이집 데려다주곤 했는데 양육비는 커녕 게임길마한다, 애 셋있는 여자 사귀는데 힘들다 온갖 하소연, 신세한탄.
    힘들어서 말 좀 거칠게 하면 바로 돌아가신 엄마 욕 시전.
    양육비 주겠대서 애데리고 운전해서 갔는데 동거녀가 거짓말하고 약올려 욱하는 마음에 욕했다가 고소당해서 벌금형맞음.
    아동학대로 두 번 신고당함. 경찰서에서도 동정하는 분위기가 더 비참함.
    애 5살 7살때 수술하면서 연락했더니 지 자식 아니라며 나 몰라라하고 양육비 한 번 생일 한 번 제대로 챙겨준 적도 없는 주제에 아동학대로 신고해놓고 애 데려간지 일주일만에 애 목조르고 집어던져서 동거녀가 말려줬다고 함...
    애는 재혼해서 동생 낳아달라는데 학을 떼서 남자만나고 싶은 생각이 티끌만큼도 들지 않음..
    88 심리학과 출신 궁예 [새창] 2015-05-17 17:39:23 1 삭제
    성지순례 왔습니다. 제발 이제는 행복하게 살게 해주세요!
    87 [펌] 투신 자살 현장에 갔을 때 [새창] 2015-03-20 17:23:00 10 삭제
    시체닦이 알바요? 그냥 웃을게요.
    장례지도사 자격증 현재 국가 자격증입니다.
    그냥 알음알음? 염습사 자제분?
    유족분들 참관하시는 앞에서 쌩 초보 일반인
    데려다 쓸 장례지도사 없어요.
    경력자들끼리도 손발 안 맞으면 아주 힘들어요.
    장례지도사들끼리 알음알음 보조 맞추러 들어가는 건 있어요.
    하지만 누구도 시체닦이 알바 한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86 [펌] 투신 자살 현장에 갔을 때 [새창] 2015-03-20 17:14:26 13 삭제
    머리가 깨져서 즉사하신 분을 엑스레이를 찍었다고요?
    이 분 뭐하시는 분인지 모르겠지만
    자작 스멜이 나네요.
    장례일 12년째 하고 있지만 즉사하신 분을
    엑스레이 찍었다는 얘긴 들어본 적도 없고
    경험한 적도 없네요.
    그리고 현장에서 부모와 담임이 올때까지
    기다린다? 말도 안 되는 얘깁니다.
    댓글중에 노인이라 바짝 말라서 산산조각이 났다?
    왜들 이러세요;
    84 길거리에 죽어있는 군인이 자기 아버지임을 알게 된 이라크 군인 [새창] 2014-11-27 15:47:22 2 삭제
    사후경직도 시간이 좀 지나면 풀려요.
    돌아가신지 그렇게 오래 된 건 아니라는게 더 슬프네요..
    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21 00:38:28 0 삭제
    번거로우시겠지만 저도 부탁드려요!
    [email protected]
    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05 22:32:07 0 삭제
    딸을 낳고 구원받았다고 했던 기억이 나요.
    사람인 이상 외로움을 필연이겠지만 가족들과 함께 한 시간동안 행복했었을거에요.
    80 우리나라는 이미 일본식 불황의 한가운데입니다. [새창] 2014-10-31 10:37:13 3 삭제
    예전엔 설겆이가 맞았어요.
    다들 설거지 설거지 해서 바뀌었대요.
    돌잔치도 돐이었는데..
    79 [익명]장례식장 저렴하게 이용하는 방법 찾아보는게 비참하네요. [새창] 2014-10-30 21:11:37 4 삭제
    어머니 상 치뤄보니 그 상황에도 할 일 다 해낼 수 있더군요
    그제야 내가 어른이다 싶었어요..
    씁쓸해하거나 괴로워하지 말아요.
    상조 준비할 필요 없고 수의 관 제일 저렴한거 하세요.
    유골함도 제일 저렴한 목함해서 뿌려드리세요.
    마음이 중요한거니까 제일 저렴한 거 하는거
    창피한 거 아니에요. 저 장례일 하는데
    저도 가장 저렴한 것들로 했어요.
    제단 장식도 1단만 하시고 영정사진 사진인화
    사이트에서 뽑아두세요. 액자 인터넷으로 하시고..
    정 힘드신 분들은 빈소를 차리지 않는 방법도
    있으니 걱정마시고 지금 살아계신 아버지와
    할 수 있는 것들에 충실하셨으면 좋겠어요.
    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22 17:42:16 0 삭제
    저 동생분 같은 사람이랑 결혼했다가 애 두돌도
    되기전에 이혼해서 빚 갚느라 죽는 줄 알았어요.
    부디 결혼만은 못하게 막아주시길 바랍니다...
    77 '싶어요'가 어떻게 소리나는 지 아시나요? [새창] 2014-08-19 14:23:30 1 삭제
    아아 정말 사랑스럽네요 추천하려고 로그인 했어요^^
    76 34도가 덥다고 찡찡대냐ㅋㅋㅋㅋ [새창] 2014-08-04 17:34:53 14 삭제

    일하는 곳 온도...
    1200도까지 올라가는 기계 아홉대
    하루종일 돌아가고 있습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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