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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찹쌀떡두개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3-04
    방문 : 31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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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찹쌀떡두개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21 03:47:11 0 삭제
    http://m.blog.naver.com/PostList.nhn?blogId=rlagudtn1899
    이 블로그에 사진 도용당하신거 같아요.
    흔한 동네 900원 도너츠용...
    12 때아닌 실시간]만들어봅시다. 볶음짬뽕 [새창] 2015-01-21 03:45:25 0 삭제

    안녕하세요~ 제일 최근 글이신것같아 여기에 댓글로 올립니다.
    누군가 저에게 내이버블로그 이웃신청을해서 들어가보니 딱봐도 자아분열 블로그같았어요. 좀 뒤져보니 님의 사진을 도용해 네이버 블로그에 올리고 있다고 판단되어 알려드려요.
    님 뿐만아니라 여기저기 긁어가지고 블로그 짓고있든데 ...
    혹시 반창고님이 그 블로그 주인과 동일인물이시면 넘겨짚은거 죄송합니다.
    http://m.blog.naver.com/PostList.nhn?blogId=rlagudtn1899
    여기이구요..
    제사진 퍼다쓴것도 아니라 제가 뭐라하기도 그래서.. 별말은 안했는데 ㅋㅋㅋ 왜 이런짓을 하는지 모르겠네요.... ;;
    첨부한 사진입니다.. 전에 올리신 글과 뭐 거의 똑같네요.
    11 혹시 영화 숨바꼭질 아세요? [새창] 2014-07-12 02:09:16 31 삭제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best&no=730370&s_no=730370&kind=humorbest_sort&page=262&o_table=panic
    어디서 많이 보던 이야기인가 싶었는데 2013년 8월에 비슷한 일을 겪으신 분이 있네요.
    이분은 동생이 먹었던 걸로 결론이 났는데, 님도 그러기를 바래요.
    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05 23:07:15 14/43 삭제
    게시판좀 지켜주세요~ 일기는 일기장에!
    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01 01:14:41 0 삭제
    항상 잘 읽고 있습니다. 궁금한게 전작에서 신기 있는 무당은 다른 굿판에 가면 오히려 신끼리 부딪혀 굿을 망칠수 있다고, 다른 굿판엔 아예 가지도 않는 것이 무당이라고 써놨던데 어떻게 이번에는 신기있는 이모님 4분과 같이 굿 할수 있었나요?
    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30 03:39:21 7/7 삭제
    1 공포이야기를 즐겨읽는 지나가던 사람입니다.
    그냥 제 느낌?인데
    네이트판의 레떼이야기를 연재하던 레떼님과 갓서른둥이님이 동일인물이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드네요. 레떼님은 네이트판에서 60년대생 의사행세를 하며 무서운이야기를 많이 쓰고 팬도 많이 있었던 나름 엽호판 네임드 였습니다. 근데 의사도 아니었고, 왜 사람들이 거짓을 경험처럼 쓰냐고 몰아세우니 자작으로 자기 글에 그 댓글과 싸우는 옹호 댓글을 단다는 의심을 받았었구요. 또 점점 글이 너무 도가 지나치게 음..잘난척이라고 해야하나? 뭐 엄청 연하 여친을 만났었다느니 그런 느낌이 있기도 했었구 여러가지 이유로 반감을 사서 욕을 엄청많이먹고 글을 다 지우고 떠났었던 일이 있었습니다.
    저는 갓서른둥이님 글 딱 읽자마자 레떼님을 여기서 뵙다니 반갑다는 느낌이 들었었는데 콩진님도 그런 느낌이 아니었을까 조심스럽게 추측해봅니다. 이건 뭐 찾아보시면 레떼 글 몇개 남아있는거 읽어보셔도 같은 느낌을 받으실 수도 있을것 같고, 심증이라 설명하기가 애매하네요. (지라드님까지 동일인물이 아닌가 하는 소설까지 저는 써봤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그당시 네이트판에 레떼이야기를 열심히 읽는 맛으로 들어갔었고, 점점 이야기가 산으로 가서 짜증이 나기도 했고, 자작이라는 생각이 든 이후는 그냥 소설이라고 생각하고 즐겼었는데, 마지막 레떼님의 대처는 좀.. 안쓰러웠습니다.
    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8 05:19:03 1 삭제
    언닉일치 ㄷㄷ
    인줄알았는데 방금 가입하셨나보다
    5 점프수트를 사고 싶은데 [새창] 2014-05-30 23:09:02 0 삭제
    h&m 사이즈 42까지 나와요*_*~
    점프수트는 보통 허리도 고무줄이고 다리부분이 엄청 벙벙하게 나와서 대충 맞춰도 편하게 맞으실것같아용~ 그래도꼭입어보고 사세요^_^~ 저도 여행가서 편하게 잘입었어요 너무잘입다가 ㄸㄲ찢어졌음요 ㅋㅋㅋ

    http://m.hm.com/kr/subdepartment/LADIES?Nr=4294952690#items
    4 오늘 집에 오다가 겪은 일에 다리가 후들후들..경찰에 신고할 수 없나요 [새창] 2014-05-20 22:55:50 14 삭제
    전 집앞 카페에서 밤늦게 혼자 있는데 모자푹눌러쓴사람이 전면유리 밖에 서서 힐끗힐끗 몇분동안 쳐다보는거에요ㅠㅠ 그러다가 옆에 세워둔 차를 타고 사라졌는데 아무리봐도 너무 수상하고 ..또 혼자살때여서 왠지 나 집가는길에 잡아가면 쥐도새도모를거같고 그래서 집으로 안가고 지구대인지 경찰서인지 같은데로 가서 설명드렸더니 집까지 흔쾌히 데려다주셨어요.. 차로 진짜 2분거리?였는데 경찰 두분이서 경찰차ㅋㅋ태워주시구 엘레베이터까지 같이타고 저 현관문여는거까지 보고 가셨어요!! 완전감사했어요 ㅠ 이것도아무리생각해도 수상하니 근처 경찰서에 당분간 꼭 동행부탁드리세요!!
    3 해상노가다 15년차가 본 세월호 사건 [새창] 2014-04-17 20:21:37 1 삭제
    전 아무 지식도 없지만 이 의견을 듣고보니 어느정도 수긍이 가는데 눈물도 나네요. 정녕 안에서 살아있을것같은 사람들을 구할 방법은 없는지 궁금하네요... ㅠㅠ
    그리고 조류가 거세서 잠수부분들의 수색이 아무런 성과을 못낸다고 해도 아예 그만두면 유가족분들이 너무 감당이 안되실것 같아요.. ........ 어떻게 그걸 받아들여요.... 살아있을수도있는데....... 인양에는 적어도 한달이 걸릴거라는데...
    이 글이 사실이라고 가정한다면.. 언론에서 보도되고있는 공기주입이니 선체진입이니 그러한 것들이 다 거짓이라면 .. 사실을 전하는게 맞는지 아니면 불가능하더라도 일말의 희망을 갖고 잠수하는 시늉이라도 하는게 맞는지 혼란스럽네요 ㅠㅠ.....
    2 썬 드라이드 토마토! 좋아하는 분 계세요? [새창] 2014-04-13 14:34:47 1 삭제
    헐.......
    작성자님 진짜 금손이시네요
    저이거진짜진짜 사랑해요❤️
    씹을때 달콤새콤기름진맛이 쫩쫩한 그맛 ㅠ ㅠ
    벼룩시장 별생각없었는데 이거때문에 가게될것같아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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