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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	한화 고졸채용자 해고... [새창]	2014-03-28 16:28:49	11	삭제
		한국의 악질 재벌 기업들... 벌금 엄청나게 때리고 경영진 싹 교체해 버려도 됩니다. 한국만큼 정부로 부터 두둑하게 지원 받고, 비리 저지르고, 국민들 등 치면서 배 불리기 좋은 나라가 별로 없기 때문에 해외로 본사-공장 이전도 못하니까요. 쫓아내도 나갈 수 있는 기업이 없습니다. 정부가 제재는 커녕, 재벌들을 도와주니, 재벌들이 물 만난 고기 마냥 법도 무시하고 칼춤을 추는 현실;;;
	19	500년 이상 보존해 온 남한 최고 원시림에 '스키장 건설' 결정 [새창]	2014-03-28 15:43:42	5	삭제
		teastory/ 첨언하자면, 원시림 가운데에 길을 내듯이 스키장 슬로프를 만들고, 주변부는 그대로 살려 둘 겁니다. 그래야 <그림>이 나오니까요. '500년 넘게 보존해 왔을 정도로 아름다운 원시림' 저기다가 스키장을 굳이 지으려는 목적이죠.
	18	500년 이상 보존해 온 남한 최고 원시림에 '스키장 건설' 결정 [새창]	2014-03-28 15:38:51	11	삭제
		teastory/ 스키장을 저기다가 악착같이 지으려는 이유는, 제가 쓴 본문을 역으로 추리해 보시면 됩니다. '원시림이 너무 아름다우니까' '올림픽 끝난 후엔 스키장으로 큰 돈벌이가 되니까' 동계올림픽을 핑계 삼아 밀어 버리려는 거죠. 사람들이 이렇게 비판하고 막아서면 "어~!!?? 니들 국가적인 큰 행사 앞두고 깽판칠 꺼야? 이것들 빨갱이네??" 몰아 세우면 되고요. 참 쉽죠 ㅎㅎㅎㅎ;;;
	17	500년 이상 보존해 온 남한 최고 원시림에 '스키장 건설' 결정 [새창]	2014-03-28 14:58:32	11	삭제
		남자의물건/ 잘 알고 계시네요. 조선시대에는 궁궐이나 숭례문 등에 쓰일 금강송 등의 목재를 자를 땐 산신제를 지내고 "어명이오, 어명이오, 어명이오" 세 번 외치고 베었다죠. 그만큼 목재를 귀하게 여기고, 좋은 목재가 있는 산에는 관리까지 둬서 보호했는데 조상들이 남겨주신 귀한 정신은 온데간데 없고...;;;;
	16	500년 이상 보존해 온 남한 최고 원시림에 '스키장 건설' 결정 [새창]	2014-03-28 14:49:08	16	삭제
		자고또자고/ 가리왕산은 많은 멸종위기 식물들이 자생하고, 천연활엽수림과 주목 등이 자생... 생태학적 가치가 높아 지난 2008년, 산림청이 직접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으로 지정해 놓은 곳입니다. 3월 7일 까지만 해도 '올림픽 이후 산림생태 복원 계획이 구체적으로 마련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경기장 건설 관련 용도 허가를 보류시켰으면서... 대통령과 장관들의 규제 지적이 나온 지 7일 만에, 산림청이 보호규제를 풀어 버린 겁니다.;;; 6년 동안 개발을 보류시켜 왔던 산림청의 입장이 단 7일 만에 갑자기 바뀐... 기가 막히죠;;;
	15	500년 이상 보존해 온 남한 최고 원시림에 '스키장 건설' 결정 [새창]	2014-03-28 14:27:49	23	삭제
		관악산호랑이/ 일제강점기 때는 일제의 무차별적인 벌목과 땔감 부족으로 산림 파괴... 한국전쟁 때는 폭격 등으로 상당히 많은 산림이 파괴됐죠. 이후로도 '경제 개발' 미명하에 별다른 환경 복구 대책도 없이 잘라내고.. 산을 깎아 없애고, 파내고.. 논둑 벌레 없앤다고 불 질러서 산불, 등산객들이 담배꽁초 버려서 수시로 산불... 환경을 보호해야 할 정부가 나서서 저러니... 절망스러울 따름입니다. 이런 식으로 가다간 온 국토가 만신창이될 지경...
	13	한국 검사님들의 수준 [새창]	2014-03-28 10:04:11	0	삭제
		마나마나쿠/ 맨 위 뉴스 사진에 나온 날짜 보고 의심하나 본데... 어제 27일이 금요일입니까??? 오늘이 금요일입니다;;; "경산시 공무원 김모씨 검찰 조사 받다 자살" 이라는 헤드라인도 보이죠? 2011년 5월 26일, 한 공무원이 자살한 사건을 27일 뉴스에서 보도한 겁니다;;;
	12	한국 검사님들의 수준 [새창]	2014-03-28 09:37:43	0	삭제
		맛팅이/ ★ 맛팅이(2014-03-28 07:16:12) (가입:2008-04-21 방문:1266) 추천:0 / 반대:0 IP:222.235.***.235 본문 내용은 충분히 이해가 가고 그럴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화면자료들 보면 전부 날짜가 선명하게 나와있는게 마음에 걸리네요... 하필이면 저때의 자료일까 라는 생각... 농민들 FTA 반대할 때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졌을때도 고 노무현 대통령때 일이라고 막까던 사진도 봤었는데... 그리고 마지막은 고 노통이 검찰에게 청탁을 했었던 것처럼 포장하고.. 요즘 이런 자료들 안보려고 했었는데 꼭 작성자 가입일과 글내용을 꼼꼼히 확인하다보니... 다만 저의 착각이었으면 합니다... ----------------------------- 이명박 정부 때 부터 최근까지 검찰 조사 받다가 자살한 사람들 자료가 대부분이고, 마지막은 검찰이 노무현 대통령에게 근거도 없는 걸로 덮어 씌우는 걸 지적한 건데, 내가 올린 글과는 전혀 안 맞는 왜곡된 주장에다가, 뭔 가입일 타령에, 사람 음해하고 난리인지??? 이상한 사람이네????
	11	한국 검사님들의 수준 [새창]	2014-03-28 09:31:36	1	삭제
		Michin_ZOZO/ 내가 저 사람들 전부 "죄 없는 국민들"이라고 했는지??? 죄인이라도, 저렇게까지 정신적으로 압박하면 안되는 겁니다. '무죄추정의 원칙'도 모릅니까???
	10	한국 검사님들의 수준 [새창]	2014-03-27 23:32:27	12	삭제
		강화골드헐/ 검사들이 저러는 경우가 거의 없다고요???? 피해자가 얼마나 많고, 민변 변호사들이나 민주당 판사 출신 의원들이 검찰의 수사 방식을 그동안 얼마나 비판하고 분노했는데... 주진우, 한명숙, 정연주, 안도현씨 등.. 검찰로 부터 갖은 수모 당했다고 증언한 분들이 엄청나게 많아요.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고 하면 됩니까?
	9	한국 검사님들의 수준 [새창]	2014-03-27 17:27:16	33	삭제
		홍수정 "검찰의 권한 일부를 경찰이나 기타 기관에 이양하는 등의 방법을 통해 그 권력을 축소하는 수 밖에는" 저도 그 말을 하는 겁니다.
	8	[단독] 채동욱 찍어내기, 박 대통령 최측근이 기획·지휘 가능성 [새창]	2014-03-25 10:23:45	1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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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2 10:18:04	0	삭제
		바트./ 한국의 성평등 지수가 136개국 가운데 111위인 건 아세요??? 이슬람국가들 수준입니다. 권리는 보장도 안해주면서, 의무부터 지우는 게 말이 됩니까?? 노르웨이는 성평등지수가 세계 3위 입니다. 성평등을 이뤄놓고 국방의 의무도 부과한 겁니다. 뭐가 선행되어야 하는지, 제대로 모르는 분들이 너무 많다는 것에 충격을 받았네요. 한국 성평등 지수 136개국 중 111위 바닥권 세계일보 \| 2013-10-25 한국의 성(性) 평등 수준이 '남성 우월주의의 상징'으로 알려진 아랍국가들과 비슷한 밑바닥인 것으로 나왔다. 세계경제포럼(WEF)이 25일 발표한 `2013 세계 성 격차(Gender Gap Index) 보고서'에 따르면 조사대상 136개국 중 한국의 성 평등 순위는 111위로 나왔다. 한국은 성평등 지수에서 2010년 104위, 2011년 107위, 2012년 108위로 계속 뒷걸음질 치고 있다. 한국의 성 격차지수는 아랍에미리트(109위), 바레인(112위), 카타르(115위) 등 아랍 국가와 엇 비슷한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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