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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	[익명]잘하는게 뭔지 모르는 사람의 인생의 말로 [새창]	2014-04-09 18:00:32	0	삭제
		29살 늦은 나이라면 늦은 나이일수도 있지만 미래는 정해진것이 아니잖아요 ㅎㅎ 조금 더 시간을 투자해서 무엇인가 찾게 된다면 당장 돈을 조금 덜 벌더라고 심적으론 성숙해지고 하는일에 보람을 느끼며 행복하게 살게 되리라 믿어요 너무 좌절하지 마시고 힘내시길 바랍니다!
	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09 17:54:38	0	삭제
		먼저 조금씩 다가가세요 남자는 둔해서 잘 모를수도 있어요 ㅎㅎ; 같이 있는 시간을 만들다 보면 어느샌가 여자로 느껴지는 순간이 분명 생길거에요~ 여자가 먼저 다가가는게 부끄러울수 있지만 놓치기 싫은 상대라면 조금씩 다가가는건 상대도 부담스럽지 않을거에요
	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09 17:46:42	0	삭제
		분명 맞장구 쳐주는것도 좋아하시지만 상사마다 타입이 달라서 먼저 상사분이 어떤 타입인지 아는게 중요할것같아요! 꾸준히 진심으로 먼저 다가가고 대한다면 어느날 갑자기 왜이러시지..? 하고 어색할 정도로 먼저 다가오기도 한답니다! 얘기를 곁들이는건 음.. 상사분은 자신의 이야기 흐름을 끊는다 생각하실수도 있겠네요 아껴두셨다가 분위기가 적막할때 꺼내면 거기서 또 다른 이야기가 이어질거에요^^;
	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09 17:42:39	0	삭제
		전 한편으로는 오히려 그런점이 부럽네요 남들 기분, 상황 모든걸 보면서 맞춰주는 성격인데 너무 참고 할말 못하고 하다보니 속으로는 답답하고 스트레스도 많이 받아요 하지만 피해가지 않는 면에서 말한다면 문제되진 않을것 같아요 그래도 적당한 눈치와 언변은 센스!
	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09 01:45:50	0	삭제
		힘내세요! 자신은 정말 소중한거에요 내가 말못하면 상대는 그 모습을 기억하고 나를 항상 그 모습으로만 대하게 되더라구요
	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09 01:44:02	0	삭제
		외롭죠 ㅋㅋㅋㅋ... 지방에 살다 서울로 왔는데 어느날은 입에 거미줄치고 살기도 해유..!
	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09 01:41:45	0	삭제
		꾸며진 대화를 하다보면 꾸며진 대화를 이어가기 위해 더 많은 스트레스를 받게되더라구요 솔직해지세요 처음엔 누구도 나와 대화하려 하지 않을수도 있지만 자신의 개성을 가진다면 다가오는 사람도 많아질거에요
	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09 01:39:23	0	삭제
		많은 관계를 맺다보면 흙속의 진주처럼 정말 나와 맞는 사람을 만나게 되더라구요 저도 자취생이라 아직 동네친구는 없습니다만 얼마 지내지 않았어도 어색하지 않은 대화만 해도 기분좋아지는 친구분을 꼭 만나실거에요!
	6	[익명]왜 이렇게 징징댈까요 [새창]	2014-04-09 01:36:46	0	삭제
		극단적인 방법이긴 합니다만... 전 효과를 봤습니다 ㅋㅋ... 아예 안하는 겁니다 그렇게 지속되다보면 징징되는게 줄어들뿐만 아니라 어느샌가 하고있는 자신을 보실거에요
	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09 01:30:56	0	삭제
		세상엔 같은 사람만 존재하는게 아니죠! 남에게 누구도 뭐라할 권리는 없어요 작성자분도 스트레스 너무 받으시지 말고 그럴때는 적당한 자기주장도 필요할것같아요 ! 자신을 알아주는 사람을 더 많이 만나셔서 기운차리시길 바랍니다!
	1	[익명]나를 잊은거같다 [새창]	2014-04-09 01:17:17	0	삭제
		조그만 일에도 과감한 결정을 하다보면 개선이 조금 되더라구요.. 정말 생각하면 아무것도 아닌데 남을 위해서가 아닌 나를 위해 내가 결정을 내린다는 점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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