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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	알듯 말듯 가까워지면 멀어진거 같은 사람 [새창]	2015-08-12 01:11:33	0	삭제
		어장이라.. 다른 사람들 말을 조금 들어보니 쉽사리 마음을 안여는거 같아요 고백은 서로에게 충분한 호감과 상대에 대해 알았을때 해야하는건가 싶기도 하고... 그래서 한발자국씩 다가가려해요..
	27	알듯 말듯 가까워지면 멀어진거 같은 사람 [새창]	2015-08-12 01:01:40	0	삭제
		처음보다 나아졌는데 언젠가 보면 제자리인거같고 이럴땐 내가 뭐지 라고 생각도 들고 하나하나에 너무 의미를 부여하는건가 싶기도 하고 그렇네요 .. 표현을 해야 아는걸까요 ㅋㅋ...?
	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7 22:52:35	0	삭제
		알톤동지네요 ㅎㅎㅎ
	23	이런 경험 있으신분?... 자전거도로에서 사고를 당했습니다.... [새창]	2014-05-18 19:09:59	0	삭제
		심하게 안다치셔서 다행이네요.. 넘어지시면서 다른 자전거랑 부딪히셨으면 아찔할뻔했네요 ㅠㅠ
	22	아라뱃길 참 좋네요 [새창]	2014-05-18 19:05:06	0	삭제
		허허.. 한강은 피하는것이 답인거 같아요.. 아주머니들 다른데 보시면서 역주행하시면 식겁.. 진짜 바람심하면 허벅지가 타는 느낌이랄까요...
	21	아라뱃길 참 좋네요 [새창]	2014-05-18 17:45:48	0	삭제
		아.. 오늘 바람이 덜불어서 좋았나봐요 ㅋㅋㅋㅋ 중랑천과는 전혀 다른 풍경과 매너라.. 더듬이가 생각보다는 안불편한데 속도가 많이 붙었을때 변속하기가 쪼금 불안하달까요..?
	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09 18:43:30	0	삭제
		사람은 자신이 우울한 환경에 있을때 다른 행복한것을 보면 우울함이 더욱 커지는것 같아요 왠지 나는 이렇게 우울한데 다들 너무 행복해 하는 모습을 보니 제 자신이 너무 처량해보인다는 생각이 들어서 일까요..? 오늘 하루는 푹 쉬시고 차근차근 생각해보면 분명히 이유가 있을거에요! 절망하지 마시고 파이팅입니다!
	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09 18:36:38	1	삭제
		오늘 하루 정말 고생하셨어요..! 자취생이니 외롭기도 하고 고향 생각도 많이 나시겠네요 저도 자취한적이 있었는데 집에 돌아오면 말할 사람도 없고 우울한일이 있어도 말할 사람이 없더라구요 오늘 푹 쉬시고 다음엔 잘 준비하셔서 이미지 개선을 해보는건 어떨까요? 싫어하는 사람은 잠시 신경 꺼두셔도 좋아요 자취생은 건강과 스트레스 조절이 생명이거든요ㅎㅎ.. 너무 한숨 쉬지 마시고 파이팅입니다!!
	17	하도 답답하고 내가 한심스러워서 [새창]	2014-04-09 18:25:45	0	삭제
		자신은 정말 소중한존재에요 사람이 단점이 있다면 장점은 분명히 존재할거에요 소심하다는건 생각이 깊다고 바꿔 생각해볼수도 있죠 정 어려우시다면 무엇인가 배워서 남에게 알려준다던지 봉사를 해본다던지 이런식의 접근은 어떨까요? 그 자체로도 훌륭한 일이니 소심한 성격과 대화를 이어가지 못한다는 점은 문제되지 않을거에요 점점 행하다 보면 어느샌가 나아진 자신을 발견하지 않을까란 생각을 해봅니다 지금까지 너무 고생하셨고 앞으론 힘내셔서 원하시는 모습을 이루시길 바래요!
	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09 18:10:45	0	삭제
		사람마다 매력을 느끼는 부분이 다 다르잖아요 ㅎㅎㅎ 언젠가 매력을 느끼고 다가오는 작성자분께 딱 맞는 남자가 나타나지 않을까 생각해요~ 자신감을 가지셔도 됩니다~~~!
	15	후배한테 직접 따로 밥 함 사준다고 하면 부담스러울까요? [새창]	2014-04-09 18:08:28	2	삭제
		먼저 그분께 카톡으로 고맙다는 표현과 부담되지 않으면 밥이라도 한끼 사고싶다 물어보시고 부담스러워 한다면 나중에 학교에서 보면 먼저 인사를 건네고 친해지는건 어떨까요? 보답은 물질로도 할수있지만 무언가 도움을 주는거로도 보답할수 있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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