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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니닌니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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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니닌니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6 결혼식때 비디오촬영하신분 계신가요?? [새창] 2017-04-11 13:56:14 2 삭제
    저는 사실 동영상같은거에 내가 찍히는걸 안좋아해서 .. 신청은 해놓고도 계속 망설였는데
    결론은 강추입니다1!!
    그날의 모든감정들이 고스라니 느껴지거든요 ^,^
    사진이랑 많이 다르더라구요.. 꼭 하세요 !!
    165 3개월동안 10키로가 빠졌네요 [새창] 2017-02-18 11:40:20 0 삭제
    뭐에요 님... 저도 154에 68이었다가 한달전부터 운동+식이요법으로 현재 8키로 감량했어용 ㅠㅠ
    ㅋㅋㅋㅋㅋㅋ맨 첫줄읽고 깜놀 ..나랑 너무 똑같아서..ㅠㅠ
    동지네요 ㄷㄷ 힘냅시다!!!!!!
    164 소니A5100 미러리스 삼각대 추천해주세요!! [새창] 2017-02-06 17:56:26 0 삭제
    댓글에서 호루스벤누 많이 보이던데 유명한건가 보네용 +ㅁ+ 감사합니다!
    163 아빠 돌아가시고 나서 명절 (조언부탁드려요) [새창] 2017-01-30 14:36:54 8 삭제
    맘이 많이쓰이시겠네요 ..
    자식된도리로 친정엄마만 냅두고 어찌 시댁제사만 챙기나요ㅠㅠ
    남편분과 깊게 얘기 나눠보시고 말이 통하지 않는다면
    다음 명절부턴 각자 집에서 보내는걸로 하자하세요!!
    162 난임병원의 분위기 [새창] 2017-01-26 08:35:37 17 삭제
    저는 난임전문병원까진 안다녀봤지만 8주때 심장이 멈춰 보내준적이 있어요
    그날 진료실에서부터 수납까지 눈물터질꺼같은거 꾹 참고 있다가
    병원 밖에 나오자마자 대성통곡 했었다는.. ㅜㅜ
    지금은 아기생각 접고 쉬고있지만 그때만 생각하면 맘이 넘 아프네요..
    정말 본인이 안겪어보면 어떤건지도 모르면서 말 쉽게 함부로 하는사람들은 나중에 꼭 벌받을껍니다..ㅠㅠ
    아무쪼록.. 몸조리 잘 하시고 꼭 순산하세요 +ㅁ+ !
    161 명절 서울 -> 강원도 홍천 ..정체 문의 ㅠㅠ [새창] 2017-01-26 08:28:37 0 삭제
    딱 6시에 출발이니 ..퇴근시간에 맞물려 더 밀릴까봐 걱정이에요 ㅠㅠ 거기다 처음가는 초행길이라...ㄷㄷ
    의견 감사합니다 + ㅁ+ 핸드님 즐거운 설날 보내세요 !!!!!!!
    160 명절 서울 -> 강원도 홍천 ..정체 문의 ㅠㅠ [새창] 2017-01-26 08:27:37 0 삭제
    그랬군요 ㅠㅠ 오늘도 안막히길 바래봅니다 +ㅁ+ !! 리니린님 설 잘 보내시고 안전운전 하셔요^,^
    159 명절 서울 -> 강원도 홍천 ..정체 문의 ㅠㅠ [새창] 2017-01-26 08:27:08 0 삭제
    고성이면 저희보다 멀군요 ㅠㅠ 안전운전 하시고 조심히 다녀오세요^,^ !!
    의견 감사합니다 !! 차가 안막히길..ㅠㅠ
    158 명절 서울 -> 강원도 홍천 ..정체 문의 ㅠㅠ [새창] 2017-01-25 11:35:57 0 삭제
    새벽에도 차가 밀린단 말인가요????ㅠㅠ헉.. .의견감사합니다!
    157 차스티커중에 까칠한아이가 타고 있어요 말이예요.. [새창] 2017-01-24 15:00:58 2 삭제
    저도 별로 좋게 보이진 않더라구요 ㅋㅋ
    지새끼 까칠한데 뭐 어쩌라는건지 ; .....
    의도를 잘 모르겠음
    156 왜 아내가 제 카톡을 안 읽는 걸까요???? [새창] 2017-01-19 12:00:50 0 삭제
    헉 타지에님 ㅠㅠ 웹툰 ?.. 예전에 만화 올리셨던건 더 안올리시나요 ? 가끔 생각나서 네이버 검색해보는데..
    155 캐나다 벤쿠버 이민가신분에게 선물 추천좀해주세요 ㅠㅠ [새창] 2016-12-28 14:28:25 0 삭제
    다 구할수있는거군요 ㅠㅠ ...전 막 귀한게 몇개정돈 있을줄알았거든요 ㅋㅋ !! 답변 고맙습니다
    154 캐나다 벤쿠버 이민가신분에게 선물 추천좀해주세요 ㅠㅠ [새창] 2016-12-28 14:25:16 0 삭제
    양말은 다른글들에서도 많이 봤는데 파스와 고무장갑도 괜찮겠네요!!! 고맙습니다 +ㅁ+
    153 층간소음 가해자입니다...어떻게 해야 할까요? [새창] 2016-12-26 16:32:20 0 삭제
    예민하지 않은사람도 층간소음 한번 겪어보면 환장하죠 아주 ㅠㅠ .. 원래 예민한 사람이라니 오죽할까요 ㄷㄷ
    저도 층간소음 피해자로써 .. 아랫층집 심정 너무 잘알꺼같은데 글쓴님도 굉장히 난처하실것같네요
    그동안 말다툼으로 서로 기분언짢겠지만 그래도 .. 당장 이사갈 생각이 아니시라면 윗분들 말처럼
    좋게좋게 해결을 보시는게 좋으실것같네요. 명절이나, 특별한날 음식을 나눠주고 잘봐달라(?).. 뭐 이런식으로 ㅠㅠ
    계속 뭐라 하시면 글쓴님도 참지마시고 개소리나니까 개좀 못짖게 하라고 해보세요
    만약에 법대로 층간소음 측정하고 ~ 이런방법도 있겠지만 서로에게 스트레스일뿐, 뾰족한 수도 없죠 ㅜㅜ
    여튼 잘 해결되었음 좋겠네요
    1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3 11:55:36 10 삭제
    어쨌든 거짓말 한거잖아요.
    부부사이에 제일 중요한게 서로 신뢰하는건데
    아무렇지 않게 거짓말을 하다니 ..ㅋㅋ 뻔뻔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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