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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동사황약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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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사황약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4 27회 회장배 전국리듬체조대회 천송이 고등부 1위 [새창] 2014-06-04 14:06:50 0/11 삭제
    구루구룽//
    횡설수설 아니라고 하시는데 '님이 모스크바GP를 3류 대회라고 말했다'라고 제가 얘기한 부분은 계속 못 찾으시면서 그렇게 주장은 하고 계시죠. 그리고 뜬금 없는 손연재 쇼핑 사진도 남기고, 게다가 모스크바 그랑프리가 며칠전에 열렸다니 도대체 이건 무슨 소리인가요? 우리가 얘기하고 있던 모스크바 그랑프리 중 님이 은폐했다고 하는 건 2011년에 열린 거고 님이 신인들한테 밀렸다고 뻥친 거는 2013년에 열린 겁니다.
    1년 전 대회, 3년 전 대회를 며칠 전에 열렸다고 할 정도면 횡설수설이죠.
    243 27회 회장배 전국리듬체조대회 천송이 고등부 1위 [새창] 2014-06-04 14:02:39 0/11 삭제
    구루구룽//
    아까도 얘기했듯이 '형편 없는 성적을 감추려고'는 아니죠. 그리고 자꾸 말 돌리시는데 님이 모스크바 GP를 3류 대회라고 했다고 제가 얘기한 부분은 못 찾으셨나보네요. 결국 혼자 문장 잘 못 읽고 부들부들(요즘 안티들이 즐겨 쓰더군요.) 하신 거군요.

    하나만 더 얘기하면 위에서 실수를 인정하셨으니 '팩트'에 대한 최소한의 확인 과정도 없이 맹목적인 비난부터 퍼붓고 보신 것도 사실이군요. '주니어에서 시니어로 갓 올라온 것이나 마찬가지인 선수들'과 '신예 선수 한 명'이 주는 뉘앙스는 천지차이니까요. 뭐 독해력이 떨어지시는 분이니 그정도 뉘앙스 차이는 잘 모르고 한 실수가 맞을 수도 있을 것 같긴 하네요.
    242 27회 회장배 전국리듬체조대회 천송이 고등부 1위 [새창] 2014-06-04 13:53:27 0/11 삭제
    구루구룽//
    이젠 할 말이 없으신가 봅니다. 횡설수설하면서 정신승리로 마무리 하시네요. 뭐 안티라는 족속들의 흔한 테크트리죠.

    「 어째서 싸잡아 끌고오는 피드백을 남겼는지 이해가 안 감 ㅋㅋ」라고 하셨는데 아마도 「내가 온제 그랑프리를 3류 대회라 했었낭 ㅇㅇ? 싸잡아서 끌고오긴 ㅋㅋ」전에 했던 이 말과 같은 얘기겠죠? 헌데 제가 얘기했듯이 저는 님이 모스크바GP를 3류 대회라고 했다고 한 적이 없습니다. 굳이 안티들을 싸잡아 얘기했다는 표현을 찾아보면 「안티들 입장은 월드컵보다 모스크바 그랑프리를 더 격이 높은 대회라고 생각한다고 봐야겠죠.」라고 안티들이 모스크바 GP를 오히려 높게 평가한다고 하고 있네요. 도대체 어디서 님이 모스크바 GP를 3류 대회라고 했다고 제가 말했다는 건지 정말 궁금하네요.
    241 27회 회장배 전국리듬체조대회 천송이 고등부 1위 [새창] 2014-06-04 13:46:18 0/11 삭제
    구루구룽// 모스크바 그랑프리를 메이저 대회로 봐야하느냐에 대한 부분은 아까 얘기했으니 넘어가고, 님이 뜬금 없이 2011년 모스크바 그랑프리 얘기를 하면서 팩트 타령을 하니 저도 논점과 상관 없이 예전 얘기나 하나 해보죠.

    일단 원문 링크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ports&no=87817

    2013년 모스크바 그랑프리에 출전한 손연재의 성적에 관해 님이 '팩트'를 얘기하고 제가 반박을 하는 부분이네요. 팩트 좋아하시는 분이 왜 이런 글이나 싸질렀을까요?

    240 27회 회장배 전국리듬체조대회 천송이 고등부 1위 [새창] 2014-06-04 13:33:53 0/11 삭제
    구루구룽//
    그리고 님이 올린 기사에 보면 50여일만에 귀국했다고 하는데 50일이나 되는 기간 동안 전지훈련을 한 게 아니라 대회 참가를 했었다고 보는게 보다 바람직 하겠죠. 전지 훈련 같은 건 뭐 4박 5일 정도 출국이고 대회 참가 정도 되야 50일 정도의 시간이 들죠.
    또, 동영상에는 세선 15위가 목표라고 직접얘기하네요. 그러면 쿼터제가 적용되는 세계선수권에서 15위가 목표인 선수가 쿼터제 적용이 안 되는 모스크바 그랑프리 19위면 그다지 감출만한 성적이 아니군요. '형편 없는 성적이라 의도적으로 은폐했다'라는 얘기는 최소한 '형편 없는 성적이라'까지는 거짓말이 되겠네요.
    239 27회 회장배 전국리듬체조대회 천송이 고등부 1위 [새창] 2014-06-04 13:16:40 0/11 삭제
    구루구룽//

    「안티들이 3류 대회로 매도하던 건 월드컵이지 모스크바 그랑프리가 아니지.」

    도대체 이 문장이 어떻게 그랑프리를 3류대회라고 했다는 얘기가 되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 감. 외국에서 손연재가 욕 먹는다는 안티들 얘기는 사실 인 것 같음. 안티들 중 한국말이 서툰 사람들이 이렇게 많으니 외국인들인게 분명함.
    238 27회 회장배 전국리듬체조대회 천송이 고등부 1위 [새창] 2014-06-04 10:32:47 0/11 삭제
    구루구룽//

    안티들이 3류 대회로 매도하던 건 월드컵이지 모스크바 그랑프리가 아니지. 오히려 모스크바 그랑프리는 '언플' 안 했다고 난리쳤으니 안티들 입장은 월드컵보다 모스크바 그랑프리를 더 격이 높은 대회라고 생각한다고 봐야겠죠.
    헌데 모스크바 그랑프리는 대체적으로 잘 하는 선수들이 많이 참가하기는 하지만 국제체조연맹 주최가 아닌 러시아 체조협회에서 주관하는 대회라서 메이저 대회라고 부르기에는 좀 애매한 면이 있음.

    최소한 안티질을 하려면 그래도 안티들이 내세우는 주장들에 대한 이해는 있어야 되는데 이건 뭐 그냥 똘똘한 놈이 만들어놓은 자료나 그냥 대충 읽고 그냥 앞뒤도 안 맞는 비난만 늘어놓고 있으니 참 가관이네요. 그래도 예전에는 뭔가 논리적으로 그럴싸해보이는 꽤 높은 수준의 교묘한 왜곡과 날조가 판을 쳤는데 이제는 그런 것도 없고 그저 낮은 수준의 비난만 가득하니 안티들도 끝이 보이는군요.
    237 27회 회장배 전국리듬체조대회 천송이 고등부 1위 [새창] 2014-06-04 02:00:44 0/11 삭제
    P.S. 생겼어요 님을 비롯해서 올림픽을 기준으로, 더 정확히는 핑계로 삼아서 타 대회의 종목별 메달을 폄하하는 분들에게 다음 기사를 추천합니다.

    http://sports.media.daum.net/sports/general/newsview?newsId=20091124211009863
    [사재혁, 77kg 용상 금메달…세계신기록은 아깝게 실패]
    '사재혁은 용상 금메달을 획득했지만 종합에서는 4위에 머물고 말았다'
    http://sports.media.daum.net/sports/general/newsview?newsId=20051115231609277
    [장미란,세계역도선수권 대회 제패…용상·합계 금메달 ― 인상은 은메달]
    '아테네올림픽 은메달리스트 장미란은 15일 카타르 도하 알 사드 스포츠클럽에서 열린 제17회 세계여자역도선수권대회 최중량급(+75㎏)에서 인상 128㎏,용상 172㎏,합계 300㎏을 들어올려 용상과 합계에서 금메달,인상에서 은메달을 따냈다.'

    올림픽 이외 대회에서 올림픽에서 메달을 수여하지 않은 개별 종목 입상 소식을 언론에서 보도하는 것은 안티 여러분들의 생각과는 달리 손연재의 아이디어로 나온 손연재만의 언플이 아니었습니다. 위 기사는 각기 2009년 2005년 기사로 손연재 데뷔 이전에 쓰인 기사네요. 억지들은 좀 적당히 좀 씁시다. 본인들이 스포츠에 대해서 무지한 건 본인들의 문제로 그 무식함이 남을 해하는 근거가 돼서는 곤란합니다.
    236 27회 회장배 전국리듬체조대회 천송이 고등부 1위 [새창] 2014-06-04 01:49:19 0/11 삭제
    생겼어요ㅎ//
    님과 논쟁이 시작된 것은 님이 일단 손연재의 성적을 매도한 후 제가 그것을 본문의 내용과 연결해서 비판했기 때문이죠. 누군가 글을 쓰고 그 글에 반박하는 댓글이 달리고, 그래서 하나의 논점이 생겼죠. 그리고 그 후 어떤 가치를 공유하는 무리가 와서 뭔가 열심히 얘기하고, 그들과 같은 가치를 공유하는 어떤 사람이 와서 비슷한 류의 얘기를 했죠. 그런 글을 보고 그 사람이 최초의 논점과도 무관하고 본문의 내용과도 무관하고, 같은 가치를 공유한 다른 무리와도 무관한 글을 썼다고 생각하지 못한 것은 전적으로 제 불찰이네요. 정황상 당연히 무관하다고 생각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니까요.

    그리고 종목별 메달을 폄하하기 위해 상당한 궤변을 늘어놓으셨네요. 왜 굳이 복싱의 예를 들었을까요? 훨씬 더 유사한, 심지어 같은 단체에서 주관하는 다른 종목인 기계체조는 미처 생각을 못 하셨거나 의도적으로 거론하지 않으셨겠죠. 기계체조에서는 수많은 종목들에 메달을 수여하고 종합경기 역시 다른 개별 종목들처럼 취급됩니다. 각기 다른 기구를 사용해서 따로 경기를 펼쳐야 하는 리듬체조 각 종목의 특성 상을 고려할 때 말씀하신 복싱의 비유는 매우 부적절해보입니다.

    또한, 공신력의 문제를 거론하며 IOC외에는 공신력 있는 기관으로 인정할 수 없다고 하셨는데 이 역시 매우 부적절한 입장이네요. IOC는 올림픽을 주최하는 단체로 올림픽에 무한정 많은 종목을 개최하고 메달을 수여할 수 있는 입장이 아닙니다. 말로는 아마추어리즘이니 스포츠정신이니 하는 것들을 최우선 가치로 내세우지만 어쩔 수없이 그들도 자본주의적인 논리를 따라서 각 종목의 흥행성, 상업성 등을 고려해서 정식 종목을 채택하고 메달 개수를 배분할 수 밖에 없죠. 결국 IOC의 입장이 각 종목들의 가치를 재단하는 절대적인 기준이 될 수 없는 것이 분명합니다.

    만약 그렇지 않다면 님 얘기대로 IOC의 기준만이 절대적이라고 한다면 몇 가지 문제점들이 야기 됩니다.
    첫 째로, 올림픽 정식 종목에 채택되지 못한 종목들은 아예 공식적으로 스포츠로 인정조차 받지 못하는 것이 되겠죠.
    둘 재로,각 종목의 세부적인 규칙들을 정하는 것은 각 종목의 최상위 국제단체들이지 IOC가 아닙니다. 각 종목의 최상위 국제단체를 공신력 없는 단체로 묘사한다면 모든 스포츠 종목의 룰 자체가 공신력 없는 기관에서 만든 그들만의 룰이 되겠네요.
    셋 째로, 최상위 국제단체에서 주관하고 정상급 선수들이 거의 모두 참가한 국제대회 마저도 올림픽이 아니라는 이유로 이벤트성 대회 취급해야 마땅하게 됩니다.
    넷 째로, 올림픽을 제외한 모든 대회가 이벤트 대회가 되어 버리니 선수들은 4년에 한 번 밖에 공식 경기에 나갈 수가 없게 됩니다. 다른 대회 성적은 성적도 아니니까요.

    님이 복싱 얘기를 하면서 비유한 것처럼 마이너 단체도 아니고, 축구로 치면 FIFA에 해당하는 최상위 국제단체를 공신력 없는 기관으로 몰고 가는 것은 거의 무대뽀식의 논리네요. 게다가 그 논리의 그거라는 것이 「아무래도 자신이 알지 못하는 종목의 선수 업적을 평가할 때에는 가장 크고 유명한 올림픽을 먼저 떠올릴 수 밖엔 없어요ㅎㅎ」라는 문장에서 드러나듯이 '본인의 무식함 때문에 어쩔 수 없다'는 것이라면 거의 깡패 수준입니다. 무식은 죄가 아니지만 자랑은 아니죠. 더욱이 본인이 무지한 분야에 대해 무언가를 평가할 때 쓰이는 근거는 더더욱 아닙니다. 본인이 모르는 분야라면 그냥 조용히 있거나 굳이 평을 하고 싶은 욕망을 억누를 수 없다면 지식을 쌓아서 무식한 상태에서 벗어나서 하는 것이 정상적인 사고 방식을 가진 사람의 태도죠. '난 무식하니 내가 아는 얄팍한 지식 선에서 마음 껏 비난하겠다'라는 태도는 '무지에 의한 폭력'을 양심의 거리낌 없이 마음 껏 휘두르겠다는 태도네요. 이렇게 양심의 가책 없이 폭력을 휘두르는 사람을 가리켜서 깡패라고 하죠. 아주 심각하게 삐뚤어진 태도라는 걸 아셔야 할 겁니다.

    그리고 올림픽에서 메달을 딸 가능성이 없으니 은퇴하고 연예계로 진출이나 하라는 얘기 역시 깡패스러운 태도네요. 그 얘기가 진정 합당한 얘기라면 각 종목에서 전 세계 선수들 중 메달 가능성이 있는 선수 3~5명 정도를 제외하고는 모두 일찌감치 은퇴해서 다른 진로나 알아봐야겠군요. 님 논리대로라면 올림픽이나 기타 대회 등에서 패배하면서도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아름다운 패자들은 더이상 볼 수 없겠네요. 냉소적인 것을 넘어 매우 폭력적인 논리입니다.
    235 27회 회장배 전국리듬체조대회 천송이 고등부 1위 [새창] 2014-06-03 15:40:00 0/11 삭제
    구루구룽//
    역시나 '마이너 대회 메달과 고등부 경기 1위를 보도해주지 않은게 손연재의 음모'라는 터무니 없는 주장에 대해서는 일언반구 반론을 못하시네요. 보통 일반인들은 반론할 사안이 아니라고 생각되면 그냥 잠자코 있는데 손연재 안티들은 어떻게든 논점을 돌려가면서까지 말도 안되는 논리를 쉴드치고 어떻게든 손연재를 까느라 열심히니 역시 뭔가 달라도 다릅니다.
    234 27회 회장배 전국리듬체조대회 천송이 고등부 1위 [새창] 2014-06-03 12:19:31 0/11 삭제
    구루구룽//
    역시나 말 돌리기네요. 그런데 흔히 보던 닉네임들이 하나 둘 씩 슬슬 다 나타나고들 계시군요. 총출동 해서 말돌리기 시전인가요? 이 번 거는 너무 심해서 그냥 고양이요정을 버리는 게 나아 보이는데 무리수들을 두시네요. 마이너 대회 메달과 고등부 경기 1위를 보도해주지 않은게 손연재의 음모라니 너무 심했잖아요.
    233 27회 회장배 전국리듬체조대회 천송이 고등부 1위 [새창] 2014-06-03 11:42:32 0/11 삭제
    그리고 이건 역시 국제체조연맹의 월드컵 규정집에 나온 월드컵 상금에 관한 부분입니다. 어이구 상금도 종합, 종목 똑같이 주네요. 손연재가 국제체조연맹의 상금까지 통제하나 보네요.

    232 27회 회장배 전국리듬체조대회 천송이 고등부 1위 [새창] 2014-06-03 11:40:52 0/12 삭제
    도덕윤리//
    아, 그리고 이거 여러 번 올리는데 님도 한 번 보세요. 뭐, 봐도 억지부리면서 우기기나 하거나 시간 좀 지나면 다시 똑같은 소리 반복하겠지만.
    개인종합 All-Around, All-Around Competition 뒤에 괄호치고 Qualification for the Finals, Qualification라고 명시해놨네요. 대회 주최측인 국제체조연맹의 월드컵 규정집입니다. 종합순위 중요하죠. 국내 언론이 종합경기를 종목별 결선의 예선전이라고 표현도 했죠. 그런데 국제체조연맹도 똑같이 규정집에 명시해놨네요. 손연재가 국제체조연맹의 룰까지 통제하나보네요.

    231 27회 회장배 전국리듬체조대회 천송이 고등부 1위 [새창] 2014-06-03 11:36:14 0/11 삭제
    도덕윤리//
    역시나 말 돌리면서 논점이나 흐리고 있네요. 님이 방금 얘기한 그 억지스러운 비난들이 전부 다 사실이라고 가정한 들 지금 논점과 관계가 있나요? 논점에 대해서만 얘기하세요.
    마이너 국제대회의 종목 메달 수상 소식이 언론에 대대적으로 보도되지 않은게 손연재가 언론을 통제해서 인가요? 국내 고등부 경기 결과가 언론에 대대적으로 보도되지 않은게 손연재가 언론을 통제해서 인가요? 월드컵 종목 메달을 이벤트 메달 취급하고 언론에 보도될 가치가 없는 것 취급하던 사람들이 그보다 훨씬 격이 낮은 성과가 언론에 대대적으로 보도되지 않는다고 난리치는게 합리적인 비판인가요?
    230 27회 회장배 전국리듬체조대회 천송이 고등부 1위 [새창] 2014-06-03 11:28:43 0/11 삭제
    생겼어요ㅎ//
    불과 2달여전 리스본 월드컵에서 종합 1위 및 3종목에서 금메달을 땄죠. 오유에서 한 바탕 악플 페스티벌이 벌어졌던 대회인데 그때는 못 보셨나봅니다. 그 외에 월드컵에서 다수의 종목 메달이 있고 현 아시아선수권자죠.
    그리고 당연히 종목 메달을 종합 성적으로 주지 않죠. 종목 메달을 종합 경기 결과로 그냥 줘 버리면 안티들 논리대로 정말 이벤트성 메달일 수 있겠네요. 하지만 종합경기 성적은 예선의 성격이고 굳이 상위 8명만 따로 모아 결선을 한 번 더 치뤄서 주는 메달을 이벤트 성 메달이라고 하는 건 상식적으로 봐도 상당한 억지죠.

    또한 가장 큰 대회인 올림픽이 아니라서 종합성적에 반영되지 않는다고 해서 '성적'으로 칠 수도 없다고 하셨는데 그냥 궤변이네요. 그런 식이라면 다른 종목도 가장 큰 대회가 아니라면 성적도 아닌게 되겠군요. 손연재만 타겟으로 삼아 까기 위해 급조한 논리가 아니라면 그렇게 되겠죠. 그러면 그 논리대로 다른 종목을 살펴볼까요? 축구는 월드컵이 가장 큰 종목이므로 월드컵 이외에 올림픽, 아시안컵 등은 성적도 아니군요. 이건 한국 기준이고 유럽이나 남미 팀들을 기준으로 보면 유로컵도, 코파아메리카 우승을 해도 성적도 아닌게 되겠네요. 그리고 다른 종목들의 세계선수권대회 우승도 성적도 아닌게 되고, 김연아의 수많은 우승 경력도 올림픽 이외의 대회의 것은 성적도 아닌게 되겠군요. 가장 큰 대회가 아니라서라는 말은 수없이 많은 반례들이 있군요.
    그리고 종합성적으로 인정되지 않아서라는 얘기를 살펴보면 올림픽에는 올림픽의 룰이 있고 그 외 대회는 나름대로의 룰이 있는 겁니다. 4년에 한 번 열리는 IOC주최의 올림픽을 제외하면 FIG(국제체조연맹)이 주최하는 세계선수권대회와 월드컵이 리체에는 그 다음 가는 메이저 대회죠. FIG 대회에서는 종합경기와 종목 경기 모두 메달을 수여하는게 룰입니다. 종목별 랭킹도 따로 메기고 종목메달과 종합 메달의 상금도 동일하게 수여합니다. 그리고 종목별로 결선도 따로 열죠. 주최측인 국제체조연맹이 이렇게 인정하고 수여하는 메달을 '성적도 아닌 것'으로 치부하는 건 지나친 억지네요.
    요컨대 가장 큰 대회가 아니라고, 종합 성적이 아니라는 것 둘 모두 말이 안되는 억지일 뿐입니다.

    그리고 계속 얘기하지만 굉장히 중요한 부분인데 자기들이 불리하니까 모두가 쌩까는 이 부분에 대해서도 얘기해보세요. 고양이요정이 올린 지금 이글의 내용. 월드컵만도 못한 마이너 국제대회에서의 종목 메달과 국내 고등부 경기 결과를 이렇게 찬양하고 있죠. 그래서 평소에 안티들이 보여주던 손연재의 월드컵 성적 까기의 논리와 완벽하게 모순되는 이 행동을 도대체 어떻게 쉴드 칠 겁니까? 다들 불리하니까 딴 소리로 논점만 흐리고들 있네요. 님 역시 마찬가지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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