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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9	박태환의도전 [새창]	2014-07-17 11:34:02	0/5	삭제
		1 까고 싶단 말이야 징징징. 별 이유는 없지만 거창한 이유가 있는 것처럼 까고 싶단 말이야. 다른 사람들도 같이 까줬으면 좋겠단 말이야. 근데 왜 우리가 까는 이유가 거짓말이라는 걸 까발려서 우리를 방해하냔 말이야 징징징. 까고 싶다고 징징 거리는 유치원생 수준의 여러분들 심리 상태죠.
	288	박태환의도전 [새창]	2014-07-16 18:34:05	0/6	삭제
		한 동안 조용한가 싶더니 또 나대기들 시작하는군요. 손연재는 면제해주면서 박태환은 선발전을 면제해 주지 않다니 정말 심각한 일이군요. http://sports.media.daum.net/sports/general/newsview?newsId=20140624064705521 [콤팩트뉴스] 손연재, 리듬체조 국가대표 선발전서 1위 外 '손연재(20·연세대·사진)가 23일 태릉선수촌 리듬체조장에서 열린 2014 리듬체조 국가대표 2차 선발전에서 후프(17.950), 볼(15.400), 곤봉(18.150), 리본(17.800) 점수 합계 69.300점으로 1위에 올랐다. 손연재는 이번 우승으로 2014인천아시안게임 출전을 확정했다.' 위 기사에서 볼 수 있듯이 손연재는 이렇게 선발전을 면제 받고 고작 선발전에서 1위를 차지한 걸로 아시안게임에 나가는데 박태환은 선발전을 치루게 하다니 정말 문제네요. 손연재 까는 내용이면 사실을 왜곡해도 무조건 추천 세례를 받는 오유의 저열한 수준도 문제고요.
	287	알제리 한국존 유럽도박사들이 추측한 첫골넣을선수는 [새창]	2014-06-21 20:07:43	2	삭제
		이떡밥내꺼야 // 오유가 원래 그래요.
	286	네이버에서 박주영 찬양 댓글을 보고 스탯을 찾아보았다 [새창]	2014-06-21 20:04:21	0/5	삭제
		뱅거 감독이 박주영을 영입하기 전에 저 스탯을 봤어야 했는데 뱅거가 참 일을 못하네요. 매번 프랑스 리그 선수들을 즐겨 영입하던 감독인데 항상 이렇게 경솔하게 영입을 했던 건지 의문입니다. 프랑스 리그도 제대로 안 보고 선수 스탯도 안 보면서 프랑스 리그에서 선수를 사왔던 건가 보네요. 오랫동안 무관인 이유가 있었군요. 그리고 릴 같은 팀은 더 한심하네요. 프랑스리그 우승팀이면서 같은 리그에 있는 허접한 선수를 영입하려고 하다니요. 도대체 한국의 일반인들도 다 알고 있는 박주영의 허접함을 아스날 감독이나 릴 같은 팀이 모를 수가 있는지, 벵거나 릴이나 참 한심하기 짝이 없네요.
	285	리듬체조 여신 [새창]	2014-06-10 23:19:45	0/11	삭제
		고양이요정♥// 역시나 '안티질도 머리가 좋아야 하는 겁니다'라는 말을 다시 하게 만드네요. '시니어에 갓 올라온 경험 없는 애들'이라고 거짓말 했다가 들통나니까 '자기보다 시니어 경력 적은 애들'로 바꿨지만 참 추하게도 궁색한 논리죠. 선수들의 기량을 비교할 때 선수 경력을 따져서 누가 경력대비 잘하나를 따지는 경우는 없죠. 특히나 일반적으로 리듬체조 선수 생활이 10도 채 안된다는 걸 감안하면 시니어 데뷔 3~4년 차는 선수생활의 절반 가량이 이미 지난 시기인데 어떤 종목에서도 이정도 시기의 선수들을 가지고 기량을 비교하면서 경력에 기량이 비례해야한다고 말하는 경우는 없습니다. 게다가 이미 세계정상권에 군림하는 선수들을 기준삼아서 그 선수들보다 경력이 1~2년 많은데 기량이 떨어진다고 '자기보다 경력도 떨어지는 애들한테 밀린다'면서 비난 하는 경우는 더욱이 없죠. 만약 그런 사람이 있다면 미친 사람 취급을 받을 겁니다. 예를 들어 박지성보고 메시보다 일찍 축구 시작해서 메시보다 못한다고 비난하면 미친 사람 취급을 받겠죠. 그리고 단일 종목 메달도 이벤트메달 취급하던 분이 한 대회의 종목 하나 성적 가지고 와서 '얘보다도 못했대요'라고 말하는 꼴은 정말 우습기 그지 없군요. 그런 식으로 따지면 작년 세계선수구권대회에서 손연재가 마가리타 마문 누룬 거 가지고 세계 최고 선수도 이겼다고 계속 말하고 다녀도 되겠네요? 월드컵 종목 메달도 '언플'때문에 부당하게 언론에 보도되는 거라고 하던 사람이 월드컵보다 한참 격이 떨어지는 러시아 인터내셔널의 '종목메달'과 국내 고등부 대회 소식이 언론에 보도되지 않는 걸 가지고 '손연재 탓'으로 돌리던 거는 왜 해명이 없나요? 그 외의 시비들에 대해 얘기하자면 타슈켄트 사건은 무슨 이유로 출전을 안 한 건지는 그걸로 비난하는 님이 입증해서 근거로 삼도록 하고, 대체 선수 안 내보낸 거는 협회에 따지세요. 그리고 '공항회군쇼'라고 한 거는 일단 공항에 가지도 않았는데 왜 그런 이름을 붙였는지 다른 안티들한테 물어보든가 하고, 예약은 선수를 초청한 대회 주최측에서 하는 거였음. 그 외에 나머지는 워낙 잡다한 시비니까 마음대로 생각하세요.
	283	리듬체조 여신 [새창]	2014-06-09 22:31:19	1/11	삭제
		고양이요정♥// 님은 남한테 뭐라고 할 처지가 아닐텐데요. 손연재 까려고 시니어 데뷔 3~4년 차인데다 카나예바 등의 은퇴 후 리듬체조계의 정상권에 군림하던 마문, 메르쿨로바 같은 선수들을 '시니어에 갓 올라와 경험없는 애들'이라고 폄하. 그리고 한 달 후 다시 손연재 까려고 그 선수들을 '우수한 선수들'로 격상. 또 월드컵 종목메달 기사는 '언플'로 폄하 월드컵보다 한참 낮는 레벨의 마이너 대회 종목메달과 국내 고등부 대회는 기사가 안 나온다고 음모론제기. 코미디도 아니고, 이정도면 진짜로 뭔가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으신게 아닌지 걱정됩니다.
	282	리듬체조 여신 [새창]	2014-06-09 10:53:16	1/11	삭제
		위에 두 분도 '마이너 국제대회 종목메달과 국내 고등부 대회 우승이 왜 월드컵 종목메달보다 더 주목받아야 하는지' 설명 못하시죠? 그리고 성적조작이라고 난리치던 그 프로필이 손연재 측에서 만들었다는 근거도 못대겠죠? 또한 2011모스크바GP 성적이 조작되지 않았다고 제가 쓴 글에 반박도 못하시죠? 손연재 까는 글마다 안 빠지고 제대로 된 근거도 없이 까는 사람이 있으면 그 억지스러운 비난에 반박하는 사람도 당연히 있겠죠.
	281	리듬체조 여신 [새창]	2014-06-09 10:46:44	2/11	삭제
		설마했는데 여기서도 악질적인 거짓말을 해대는 인간들이 있더라구요.
	280	리듬체조 여신 [새창]	2014-06-09 01:24:55	2/10	삭제
		위에 th님 댓글보니 그 분이 그립군요. 손연재 안티들 중에 유일하게 사실관계 명확하게 확인하고, 이중성과 모순으로 가득찬 논리와는 거리가 있는 일관성 있는 논리를 보여주시던 분이었거든요. 지금 남은 안티들은 뭐 완전히 논리나 일관성은 개무시하고 그냥 불도저마냥 머릿수 믿고 밀어부치기만 하죠. 월드컵 종목메달 기사는 '언플'이라고 신나게 까더니 월드컵보다 격이 낮은 마이너대회 종목메달 기사가 안나온다고, 국내 고등부 경기 기사가 안나온다고 해서 '손연재의 음모'라고 하는 유치하고 뻔뻔한 주장이나 하는 게 현실이니까요. 그리고 저 위에 이미 오래 전에 논파된 성적조작설을 아직도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안티들이야 백발 얘기해줘도 못 알아듣겠지만 정상인들이 지나가다가 그글 보고 사실이라고 여길까봐 여기에 대해 한 마디 합니다. 흔히 안티들이 주장하는 성적조작설은 2가지죠. 하나는 프로필 상의 수상내역 조작 논란인데, 이는 안티들이 들고 오는 그 수상내역의 출처 자체가 정체불명이죠. 일단 손연재 측의 공식 홈피에는 올라온 적이 없는 수상내역입니다. 그리고 아무도 그게 어디서 최초로 유포됐는지 누가 만들었는지는 모릅니다. 오에서도 안티 한 분이 그걸로 열심히 까고 다니길래 출처를 물으니 무슨 피부클리닉 블로그를 당당하게 가져오더군요. 정말 대단들 하죠? 그리고 2011년 모스크바GP 성적조작설은 다음 링크를 참조하세요. 밑에서 2번째쯤 제가 쓴 댓글 보면 됩니다.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151371
	279	27회 회장배 전국리듬체조대회 천송이 고등부 1위 [새창]	2014-06-09 01:09:17	0/12	삭제
		얀데레주의보// 블로그 및 SNS활동은 전혀 하지 않습니다.
	278	27회 회장배 전국리듬체조대회 천송이 고등부 1위 [새창]	2014-06-09 01:08:42	0/12	삭제
		구루구룽// -일단 1분 남짓한 편집본이 아닌 전문이 없으니 '말하지 않았다'라는 것이 팩트 인지조차 불확실한 상황. -하지만 '말하지 않았다'를 팩트라고 가정해서 얘기한다고 하더라도 '대다수의 기자들 역시도 언급하지 않았다' 역시 팩트. -그리고 당연히 기자들은 '특별한 이유'가 없는 한 평소 자신들이 알고 있던 상식이나 관행 선에서 보도 하지 않을 이유가 없음. -따라서 그 '특별한 이유가 있었고 무엇이었는가'를 증명해내지 못하면 당시 기자 대부분의 보도 방향을 당시 스포츠계의 상식이었다고 보는 게 타당함. -또한 손연재 측 역시 당시 목표치에 부합하는 성적을 거뒀으므로 굳이 숨길 이유가 없음 ->이상에서 알 수 있는 것처럼 손연재 측도, 언론도 굳이 숨겨야할 특별한 이유가 없었기 때문에 '2011 모스크바GP 성적을 불순한 의도로 고의적으로 은폐했다'는 주장은 설득력이 없습니다.
	277	27회 회장배 전국리듬체조대회 천송이 고등부 1위 [새창]	2014-06-07 20:14:18	1/12	삭제
		수작 부리시지 말고, 기자들도 전지훈련으로 보도한 사안에 대해 선수가 직접 대회 참가했었다고 말하지 않으면 도덕적 비난을 받아야하는 이유에 대해서 설명하세요. 또한 기자 대부분의 보도 방향을 기자들의 상식선에서 이루어 진 보도가 아니었다고 주장하는 근거도 가져오세요. '성적 기대치가 낮아서'어쩌고 하는 핑계는 또다시 깨졌은까요.
	276	27회 회장배 전국리듬체조대회 천송이 고등부 1위 [새창]	2014-06-07 20:12:00	1/12	삭제
		1. 말 못할 이유 없음. 그런데 말하지 않았다는 근거는? 팩트 좋아하는 사람이 왜 1분 남짓한 편집본이 아닌 전문을 보여달라는 요청은 자꾸 무시하는지? 그리고 여기서 더 중요한 것은 편집된 동영상에 대회 참가 언급이 없었다는 것이 도덕적으로 비난 받아 마땅한 일이냐 아니냐의 문제. 2. 대회 참가를 전지훈련으로 포장했다. 전지훈련 얘기만 하고 대회 참가 얘기를 안 했다. 한국인이라면 두 문장의 차이를 바로 알 수 있을 것. 그리고 관심법으로 시작하는 문장의 뒷 문장은 왜 빼먹음? '. 결국 어떤 목적으로 얘기하지 않은 건지는 당시 정황들을 가지고 최대한 합리적인 추측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관심법으로 남의 마음을 읽을 수는 없으니 최대한 합리적으로 정황을 추론해 볼 수 밖에 없다고 얘기함. 왜곡이 아니면 반박이 불가능한 건지? 3. 다시 한 번 말하지만 대회를 전지훈련이라 포장한게 아니라 편집된 동영상 속에서는 전지훈련 중에 대회에 참가했다고 언급하지 않은 것. 포장이란 용어는 사실 왜곡. 그리고 수차례 얘기했지만 기자들도 알면서 언급하지 않은 것을 선수도 얘기하지 않은 것.( 인터뷰 전문이 없으니 정확히는 말하지 않았다고 추정하는 것.). 여기서 기자들도 언급하지 않은 상황에서 선수가 언급하지 않은 것이 '언급해야 마땅한 것을 숨겼다를 넘어 대회를 전지훈련으로 포장했다'라고 말할 수 있는 근거는? 4. 일단 1분짜리 편집본이 아닌 인터뷰 원문을 찾아 보고 거기서도 언급하지 않았으면 그건 관심법으로 손연재 마음 속을 보기 바람. 그 전에 목표치에 도달한 성적을 굳이 '성적이 저조해서 포장했다'라고 주장할 수 있는 근거는? 5. 관심법으로 남의 속을 읽을 수 있는게 아니니 정확히 알 수는 없고 최대한 정황을 합리적으로 추론해야 한다고 이미 얘기함. 보충설명. 웬 소설을 이리 쓰는지. 계속 대회 기사를 잘 쓰던 언론들이 하필 모스크바GP 때 단체로 '사람들 관심 없으니 대회는 빼자'라고 했는지? 단체로 텔레파시가 통했는지? 게다가 이미 2010년에 아시안게임 동메달, 국대선발전 1위 등 성적으로 주목받을만한 이벤트는 충분. 게다가 모스크바gp 끝나고 한 달도 안 돼서 월드컵 기사가 또 남. http://sports.media.daum.net/sports/general/newsview?newsId=20110327073503320 한 달도 안 돼서 성적 기대치가 올라갔는지? 되도 않는 변명으로 일관하는 모습이 갈 수록 궁색해보임. 6. 그게 상식이 아니었으면 왜 거의 모든 기자들이 전지훈련으로 기사를 냈는지? 특별한 이유가 없는 한 기자들이 자기가 알고 있는 상식선과 관행 선에서 보도하는 게 정상 아닌가? 7. 앞서 대답했음. 안티들이 하도 님표현대로 지롤지롤해서 2011년 당시 모스크바GP부터 계속 기사가 났음. 이미 설명 끝난 부분을 다시 묻는 이유는? 굳이 2014년부터 기사가 난 것처럼 왜곡하는 이유는? 8. 7과 동일한 내용. 2014가 아니라 2011년부터 이미 기사가 났음. 기자들이 알면서도 기사를 내지 않다가 안티들이 하도 은폐 어쩌고 하면서 지롤지롤한 이후부터. 9. 뭔소리인지 모르겠으니 내 글의 어떤 부분에서 그런 질문을 하게 됐는지 인용해서 다시 질문하길.
	275	27회 회장배 전국리듬체조대회 천송이 고등부 1위 [새창]	2014-06-07 16:00:01	0/12	삭제
		'구람 님 입장에선 14년 그랑프리 참가 기사 죽죽 난거 어케 보는디유? 님 입장에선 그분이 언론과 한통속이 아닌디. 그런 입장에서 훈련쯤으로 치부돼도 괜찮은 모스크바 그랑프리 참가 기사 왜 냈을까유? ' 여기에 대해서는 자문자답을 하고 계시군요. '이게 2011 때 앙심품고, 또 언플 작작하란 안티들이 갑자기 돌변해서 참가 소식 알리라 지롤지롤해댄 통에 각각의 언론사들이 피드백해준건가유? ' 네, 님의 이 문장이 맞죠. 안티들이 님 표현대로 지롤지롤해댄 통에 2014년부터가 아니라 이미 2011년부터 기사가 났죠. 그리고 기사가 나고부터는 성적조작설로 다시 지롤지롤했죠. 아마 님도 다 아실텐데요. 그리고 작년부터 손연재가 꾸준히 메달을 땄느냐와는 무관하게 그 이전부터 이미 굵직한 대회 참가 소식은 기사가 났고, 19위보다 못한 성적도 기사가 났으니 '덧붙이믄 그 작년부터 그분이 메달수확 안정적으로 하기 시작한거 사실인디?'라는 문장은 쓰잘데기 없는 소리네요. 좀 하려면 제대로 하라는 소리는 제가 해드리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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