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ports&no=88036&s_no=88036&page=1 손연재 측 홈피에는 올라온 적도 없는 수상내역을 가지고 손연재가 성적을 조작했다고 떠들고 다니다가 그 수상내역 출처를 물으니 당당하게 피부클리닉 블로그를 가져오는 뻔뻔함.
작작 좀 하는 건 님 같은 악질 안티들이 할 일이죠. 님은 마치 자신은 이성을 놓지 않은 것처럼 주장하는데 정말 그렇다면 제가 링크해 준 사례들이라도 반박해보세요. 여러분들이 합리적인 근거를 가지고 정당한 비판을 하는 거라면 직원 같은 사람이 늘어놓는 반박 정도에 당연히 논리적으로 재반박하는게 가능할 거 아닙니까? 만약 도저히 반박을 못하겠다면 자신들이 주장하던 게 틀렸다고 시인하든가 최소한 과연 자신들의 비판이 정당했는가에 의문이라도 있어야 하는 게 이성적인 사람의 모습이죠. 반박은 못하면서 직원 타령이나 하면서 자기들 주장 반박하는 사람 인신공격이나 하는 모습이 과연 이성적인 태도인가 생각해보세요.
아, 공항회군도 있네요. 당시 대회 이탈리아의 대회 주최측에서 참가하는 초대 선수들에게 비행기표를 끊어 주던 상황에서 손연재는 당연히 비행기표가 예약 된 줄 알고 당일 날 공항에 간 거고, 손연재 측에 의하면 협회는 손연재 측에게 말 없이 해당 대회 불참을 주최측에 통보해서 주최측은 비행기표를 예약하지 않았던 거죠. 그리고 손연재는 공항에서 당일 날 붕 뜬 거고요. 이걸 가지고 안티들은 '실력 뽀록 날까봐 무서워서 나가기 싫은 대회라 비행기표도 예약 안 하고 공항 가서 쇼했다'라고 하죠. 올림픽, 세계선수권, 월드컵 같은 대회들도 꾸준히 나가는 손연재가 그런 이벤트성 대회를 무서워서 안 나갔다는 것부터가 모순인데 안티들은 그정도 모순은 신경 안쓰죠.
그리고 협회는 비행기표 취소에 대해 미리 통보했다며 다른 얘기를 합니다만 협회 쪽 얘기가 맞다는 근거가 전혀 없이 양쪽 의견이 엇갈리는 사건을 두고 손연재가 비해'공항회군쇼'라고 말하는 게 바로 안티들이 주장하는 내용입니다.
그 외에도 '리체에는 복싱에는 없는 예술성도 필요해요'를 복싱 비하라며 난리를 치던 사건도 있고, 올림픽, 세계선수권 다음 가는 대회인 월드컵을 손연재만 나가면 B급대회라고 격하시키기, 주최측인 국제체조연맹이 인정하는 종목별 메달을 이벤트 메달이라고 폄하하기 등등 비이성적인 비난이 거의 대부분이었죠.
차라리 외모를 가지고 인신공격하거나 쌍욕을 하는 게 낫습니다. 그런 것들은 오히려 본인들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출하는 것이고 말하는 본인들의 인격도 같이 깍는 거니까요. 교묘한 왜곡으로 자신들은 정당한 비판을 하는 척 위장하면서 사람 하나 매장시키는 행위가 훨씬 악질적인 겁니다.
손연재에 관해서는 예전부터 이성을 잃은 무리들이 장악한게 오유 스게의 현실이죠. 님은 최소한의 이성은 잡고 있는 척 하지만 님이 정당한 비판이라고 말하는 것들조차도 엇나간 팬심에 의해 왜곡으로 이루어진 자료들입니다. 비단 인신공격 뿐 아니라 성적에 대한 비판이라도 그것이 사실에 근거한 것이 아닌 왜곡에 의한 것이라면 정당한 게 아닌 겁니다. 그리고 백날 그 왜곡을 지적해줘도 직원 타령이나 하고 있는 게 여러분들의 현실이고요.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ports&no=88036&s_no=88036&page=1 손연재 측 홈피에는 올라온 적도 없는 수상내역을 가지고 손연재가 성적을 조작했다고 떠들고 다니다가 그 수상내역 출처를 물으니 당당하게 피부클리닉 블로그를 가져오는 뻔뻔함.
저 유니폼에 그려진 꽃이 뭔지는 모르겠지만 선거는중요해 님이 말씀하셨듯이 일본 국화는 벚꽃이고 매화는 눈 속에서도 피어 나는 꽃으로 예로부터 동양권에서 강직한 선비, 군자의 상징이었던 꽃이죠. 매란국죽의 '매'가 바로 매화입니다. 조소를 날리려면 최소한 이런 기본적인 상식 정도는 알고 있어야죠. 논쟁 중에 조소를 날리려면 상대 논리를 논파하면서 조소를 날려야 의미가 있지 그냥 대뜸 끼어들어서 논쟁과 관련 없이 유치한 단어나 하나 휙 던지고, 기본적인 상식도 몰라서 이상한 소리나 하면서 '조소'를 날렸다고 하면 타인들이 보기에는 그냥 말주변 없는 애가 '부들부들'해서 성깔 한 번 부린 걸로 밖에 안 보입니다.
2013년 6월 시즌 중이 아니라 2012년 비시즌기였네. 상식적으로 저 블로거가 병원에 가서 사진을 보고 온 거라면 저 블로거가 글을 쓴 시점보다 과거의 일이겠고 얼마나 과거일지는 다시 확인해 봐야 알 수 있는 건데 손까들은 도대체 무슨 정신으로 사는지 저 블로그 글이13년 6월에 쓰였다고 좋다고 13년 6월에 갔단다. 어쨋든 손까가 또 거짓말을 했구나.
원래부터 손까들의 수준은 이정도였음. 건설적인 비판을 요구하는 건 그들에게 너무 무리한 요구죠. 애초의 목적이 눈에 거슬리는 손연재를 매장시키는 거기 때문에 건설적인 비판이라는 게 나올 수가 없음. 그나마 그 중에 똘똘한 놈들이 그럴싸하게 만들어주는 자료나 가져다 뿌리는 수준인데 그 자료들도 다 왜곡된 자료들로 거의다 거짓말이 들통났음. 괜히 그런 자료 다시 가져와서 거짓말 다 까발려지면 손해만 나니 손까들 입장에서는 그냥 인신공격이나 하고 머릿수로 지원해서 여론몰이 하는 게 훨씬 나은 전략이 됐음.
1 글만 보고서 사람이 '부들부들'했다는 걸 알 수 있는 부분이 몇 개 있죠. 일단 침착하게 논리적으로 근거자료를 찾아서 제시하면서 쓴 글보다는 근거, 논리는 개나 줘버리고 일단 상대에 대한 인신공격이나 욕설만을 내뱉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고요, 덤으로 과도한 이모티콘이나 'ㅋㅋㅋ', 인터넷에서 즐겨 쓰이는 유행어(예를 들면 '부들부들'이라든지 요즘 명량에 관한 논쟁에서 많이 등장하는 국뽕이라든지 하는 것들) 등을 사용한다면 거의 100%로죠. 짧은 댓글에서도 '부들부들'의 전형을 보여주는 댓글이 바로 위에 있군요.
http://media.daum.net/society/nation/newsview?newsid=20140502173710830 「서울중앙지법 형사8단독(강문경 판사)은 손 선수에 대한 [허 위 사 실]을 인터넷에 올린 혐의(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상 명예훼손)로 불구속기소된 컴퓨터 그래픽디자이너 김모씨(47)에 대해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2일 밝혔다. (중략) 김씨는... '손 선수가 리본연기를 할 때 사용한 배경음악과 의상 등이 의도적으로 일본색을 표현하기 위한 것' 등의 비방글을 20여 차례 인터넷 포털 게시판과 블로그에 올린 혐의로...」
「 IB스포츠가 당시로선 무모해 보일 수 있었던 김연아 매니지먼트에 도전했던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덴츠였다. IB스포츠의 김연아 매니지먼트는 덴츠의 제안이었다. 100여 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일본의 세계적인 광고 회사이자 스포츠 마케팅 회사인 덴츠는 IB스포츠에 김연아 매니지먼트를 제안하며 그랑프리 시리즈 한국 개최, 중계권 사업 협조 등의 파격적인 조건을 제시했다. 김연아 선수의 가능성을 간파한 덴츠의 한국 시장 개척을 위한 전략적 선택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