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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34	손연재 선수 논란에 관하여 [새창]	2014-08-12 00:19:38	2/28	삭제
		o뾰족갱이o // 혹시나 했지만 역시나군요. 궤변에 지나지 않으면 왜 그런지 반박을 하면 되죠. 예시도 제가 몇 개 드렸죠. '라벨르 피부클리닉 블로그에 올라온 수상내역이 손연재가 올린 거라고 확신할 근거가 전혀 없다'는 말이 왜 궤변인지, 2011모스크바 GP성적이 예비선수에게 쿼터제를 적용하는 국내 관행을 따랐다는 글이 왜 궤변인지 말을 해야지 밑도 끝도 없이 '궤변이네요'하면 끝나나요? 결국 '반박은 못 하겠지만 내말이 맏다'라는 비이성적인 태도이고 사실이야 어떻게 됐든 손연재는 까고 싶다는 태도죠. 외모를 가지고 인신공격 하는 거나 다를 바가 없네요.
	333	손연재는 과연 일본인인지 한국인인지? [새창]	2014-08-11 23:39:52	0/7	삭제
		뀨루뀨뀨뀨// 매화에 대해 설명 드렸는데요. 정 믿지 못하겠으면 검색이라도 해보세요. 아니면 그냥 '잘 못 알았다. 알고 보니 저 유니폼에 그려진 꽃은 매화가 아니라 일본의 국화인 벚꽃이다'라고 정정하고 논리를 전개하시든가요. 뭐 저렇게 붉은 빛이 도는 벚꽃이 있는 지는 모르겠지만요. 뭐 어찌됐든 저 꽃이 매화라면 최소한 꽃을 가지고 왜색논란을 일으키는 건 정말 무리수죠.
	332	손연재 선수 논란에 관하여 [새창]	2014-08-11 23:33:36	3/33	삭제
		kinbill// 저는 손연재가 대회만 나갔다 오면 손연재 까는 글이 올라오는 게 더 신기하네요. 그리고 바로 위로 조금만 올라가면 댓글에 성적조작에 대한 반박이 나와있는데 또 성적조작 운운하는 정신머리도 참 놀랍군요. 아마 저 글을 읽고 이해하고 반박할만한 지적 수준이 되지 않을 거란 확신이 듭니다. 그게 된다면 벌써 반박을 했겠죠. 그리고 원 글 쓰신 o뾰족갱이o 님// 님이 정말 최소한의 이성의 끈을 잡고 건설적인 비판을 하고 싶은 마음이 진짜로 있다면 한 번 댓글 둘러보세요. 근거 자료를 가지고 이성적으로 글을 쓰는 사람이 누군지, 그 글에 제대로 반박은 못하고 수준 낮은 인신공격과 욕설, 우기기로 일관하는 사람들이 누군지. 님이 믿는 사실을 반박하는 그 글에 논리와 그거로 반박을 할 수 있는지. 님이 쓴 원문이 님의 진짜 마음이라면 한 번 잘 생각해보고 님이 믿고 있는 그 것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길 바랍니다.
	331	손연재 선수 논란에 관하여 [새창]	2014-08-11 23:26:44	3/29	삭제
		지으니!// 왜 욕먹는 지에 대한 이유에 반론을 가하고 처음 이유를 댔던 사람이 아무 반론 못해도 이런 소리가 또 나오는게 정말 신기합니다. 뒷집여자// 좋은 성적을 올리면 그 때는 심판매수설이나 뿌리는 게 안티들 행동이죠. 나 혼자서 안티들이 해대는 그 많은 주장을 반박해도 제대로 다시 반박하는 사람 하나 없고 인신공격과 욕석, 반대테러 밖에 못한다면 안티들도 과연 본인들이 믿고 있는 게 사실이가 뒤돌아봐야죠. 숫자를 가지고 따지기보다 논리를 가지고 따지는게 합리적인 태도죠.
	330	손연재 선수 논란에 관하여 [새창]	2014-08-11 23:22:37	4/31	삭제
		nisy// 논리로 안 되니까 머릿수로 밀어보자는 말로 들리는군요. 대중이란 군중심리에 휩싸이면 때론 놀라울 정도로 비이성적이 되죠. 디워 사태 때 진중권 혼자 정신 차리고 있었고 수많은 대중들과 평론가들 마저도 정신줄 놓고 있었죠. 그렇다고 논리적으로 따졌을 때 진중권이 틀리고 다른 이들이 맞았던 건 아니죠. 오히려 그 반대였죠. 논리적으로 반박이 안되는 걸 숫자로 밀어부치는 것은 이런 사례에서 볼 수 있듯이 별로 합리적인 태도는 아닙니다.
	329	손연재 선수 논란에 관하여 [새창]	2014-08-11 23:18:05	4/35	삭제
		새스코//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ports&no=90091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ports&no=90103 바로 위에 까지하면 3번째군요. 아, 직접 언급 안 했다고요? 병신이 아닌 이상 문맥으로 파악하고 판단하는 건 당연한 겁니다. 충분히 문맥상 파악 가능한 걸 '주어가 없다' 식으로 '글자로 써 있지는 안잖아'하는 건 병신들이나 할 소리죠.
	328	어제 기사보고 시끄럽겠구나 했더니 역시나 출동... [새창]	2014-08-11 23:14:21	0	삭제
		노곡// 양과가 소용녀랑 사귄다고 모든 사람들한테 개욕 처먹을 때 홀로 양과의 멘토가 되주던 게 황약사죠. 세상 사람 전부 다 이성을 잃고 마녀사냥에 몰두해도 홀로 정신 차리고 제대로된 판단을 하는게 저랑 비슷하군요.
	327	손연재 선수 논란에 관하여 [새창]	2014-08-11 23:10:55	4/30	삭제
		새스코// 님이 나를 지목한게 벌써 몇 번째인데 병신이 아니고서야 난 지 알죠. 그리고 님 고맙습니다. 님 같은 분들이 손까들의 수준을 이렇게 적나라하게 보여주셔야 정상인들이 손까들과 저 같은 사람의 논쟁을 보고 제대로 판단할 수 있으니까요.
	326	손연재 선수 논란에 관하여 [새창]	2014-08-11 23:08:55	3/32	삭제
		프로게이// 종합건강관리 센터니 뭔들 없겠어요? 백화점에 햄버거 가게 있다고 백화점이 햄버거 가게가 되는 건 아니죠. 그리고 차움에서 손연재를 봤다는 글에 의하면 디톡스슬리밍센터가 아니라 푸드테라피에서 봤다는 군요. http://cafe.naver.com/minsermooing/210539 님이 얘기한대로 비만관리는 디톡스슬리밍센터에서 하는 거죠. 비유하자면 '백화점 의류 코너에서 봤어요'라는 말을 듣고 '그 백화점에 버거킹 있는데? 햄버거 먹으러 간 겁니다'하는 꼴이죠.
	325	손연재 선수 논란에 관하여 [새창]	2014-08-11 23:05:05	4/35	삭제
		여러분들이 대단한 근거라고 들이미는 것들이 매번 이런 식이죠. 전 세계에서 일반 네티즌 3명이 잠깐 뭐라고 한 게 대단한 논란 거리고 엄청난 의혹제기인가요? 그것도 심판 채점에 의해 모든게 결정되는 종목에서? 심지어 옹호하는 의견은 일부러 해석도 안 해놓은 자료 가져다가 뭔 대단한 거랍시고 난리들이죠. 양심이란 것이 있는지조차도 의심됩니다. 그리고 저 위에 새스코 님, 수차례 얘기했듯이 논쟁에서 논리적인 주장과 근거는 못 대고 머릿수 많은 쪽에 붙어서 욕이나 해대는게 가장 병신 같은 겁니다.
	324	손연재 선수 논란에 관하여 [새창]	2014-08-11 23:00:54	4/33	삭제
		일단 글은 단 6개죠. 거기에 글쓴이는 caroline, sleepinawake, ludafenka, hershey 단 4명입니다. 게다가 그 4명 중 ludafenka는 '손연재보다 재능 없는 선수들이 더 오버스코어를 받고 있고, 손연재가 이 채점에서 오버스코어를 받았는지는 모르겠다'는 말을 하고 있네요. 아무리 리체가 마이너 종목이라지만 전 세계에서 단 4명이 논쟁하는 것을 가지고 '해외팬들의 의견'이라고 하는 것은 지나친 비약이죠. 게다가 그 중 한 명은 오히려 손연재를 옹호하는 군요. 그 옹호하는 부분은 일부러 해석 안 하고 자기들한테 유리한 내용을 써놓는 센스까지 아주 대단들 하죠.
	323	손연재 선수 논란에 관하여 [새창]	2014-08-11 22:53:35	4/32	삭제

	322	손연재 선수 논란에 관하여 [새창]	2014-08-11 22:53:29	5/32	삭제

	321	손연재 선수 논란에 관하여 [새창]	2014-08-11 22:53:19	4/36	삭제
		nisy// 님들이 말하는 해외리체포럼 자료라고 해봤자 이거죠. 출처 http://blog.daum.net/moseslee/16154209
	320	손연재 선수 논란에 관하여 [새창]	2014-08-11 22:45:08	4/34	삭제
		nisy// '순위선정의 공정성이 의심된다 (이건 우리나라에서만 나오는 말이 아니라 리체포럼에서 진즉부터 나왔다는군요)' 이런 게 바로 악플이죠. 진위 확인도 없이 남이 하는 말만 대충 흘려듣고 그 말을 그대로 옮겨서 남 까는게 악플이 아니면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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