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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사황약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 손연재 박주영 한국선순데 왜 까냐 응원하자!! [새창] 2014-03-02 18:39:18 2/11 삭제
    그리고 딴 소리할까봐 미리 링크 하나 겁니다. 역대 리듬체조 올림픽 메달리스트 현황입니다. 2000년 시드니 올림픽부터 러시아가 단체전과 개인전 모두 금메달을 획득하고 있네요. 카나예바 은퇴했다고 러시아 선수들을 그냥 어린애 취급하다니 참 재밌군요.
    http://www.olympic.org/content/results-and-medalists/eventresultpagegeneral/?athletename=&country=&sport2=31558&games2=&event2=&mengender=true&womengender=true&mixedgender=true&goldmedal=true&silvermedal=true&bronzemedal=true&worldrecord=false&olympicrecord=false&teamclassification=true&individualclassification=true&winter=true&summer=true
    33 손연재 박주영 한국선순데 왜 까냐 응원하자!! [새창] 2014-03-02 18:35:28 2/11 삭제
    아그래요?//어휴, 참 가지가지 하시네요. 그래서 리듬체조는 보디빌딩처럼 몸 보고 점수 준답니까?
    32 손연재 박주영 한국선순데 왜 까냐 응원하자!! [새창] 2014-03-02 18:28:05 2/11 삭제

    고양이요정♡//웨인 루니 몸 참 좋죠? 루니는 3류 선수라서 몸이 저런가요? 모델도 아니고 선수를 몸으로 평가하다니 참 대단하네요. 그리고 러시아에 가서 훈련 한다면서 전지훈련이 아니라는 건 앞뒤가 참 잘맞는 얘기네요. 또한 훈련비 납부를 갖다바친다고 표현하다니 참 좋은 표현입니다.

    그리고 해외 리체 전문가를 모르겠으니까 해외전문가가 어떤 얘기를 했는지 출처와 함께 알려주세요. 팬카페에 신원 확인도 안 되는 일반인 말고 전문가로요.

    참고로 이번 대회에서 손연재보다 높은 성적의 선수들 시니어 데뷔 연령을 살펴보년 2011년 3명, 2012년 한 명 2014년 한 명이네요. 5중 명 4명은 1~2년차이고 한 명만 신인이군요. 그리고 시니어 데뷔 연령을 가지고 어떻게 까보려는 노력이 참 궁색해 보입니다. 그런 식이면 리듬체조보다 선수 수명이 긴 쇼트트랙에서도 2012년 시니어 데뷔한 심석희가 에이스 역할하던데 그럼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의 다른 선수들은 다 열심히 안 한 선수가 되겠고, 심석희에게 밀린 국내 외 쇼트트랙 강자들 전부 허접한 선수들이 되는군요.
    31 리체선수는 진짜 아무도 관심이 없구나..ㅋㅋㅋ [새창] 2014-03-02 18:16:26 0/11 삭제
    고양이요정♡// 한국 여자 양궁 금메달 리스트가 은퇴하면 2~3위 하던 다른 나라 은, 동 메달 리스트가 금메달 따나요? 지금까지는 다른 한국 선수가 그 자리 대체해서 금메달 따가던데요? 그렇다고 다른 나라 여자 양궁 메달리스트들을 한국 신예한테 밀린다고 비웃는 건 듣도보도 못했네요. 비유하자면 1~4등하던 애들이 전학갔는데 또 그정도 실력 되는 애들이 전학온 상태죠. 이해가 가세요?
    러시아 리듬체조를 무슨 카나예바 은퇴하면 대체 선수가 없는 허술한 데로 묘사하다니 참 대단하시네요. 여자 양궁에서 한국 이상으로 리듬체조계를 잡고 있는것 러시아인데 짱개식 계산으로 러시아 에이스들 은퇴했으니 러시아에는 더이상 선수가 없다니 아주 훌륭한 생각입니다.
    그리고 이번에 손연재보다 좋은 성적을 거둔 선수들 살펴보면 마문, 메르쿨로바, 나자렌코바 2011년, 티토바 마리아 2012년입니다. 손연재보다 1~2년 늦은 애들이고 갓 올라온 애는 율리아 시니치나 밖에 없네요.
    30 손연재 박주영 한국선순데 왜 까냐 응원하자!! [새창] 2014-03-02 17:58:57 2/12 삭제
    그런거없당 // 그저 말 돌리기만 바쁘시네요. 열심히 안 한다면서요? 본인 스스로 말했듯이 연습 하는 걸 볼 수 있는 입장도 아니면서 선수 성적이 계속 올라가는데 열심히 안 한다고 하면 도대체 뭘 보고 열심히 하지도 않는다고 판단한 겁니까? 그리고 편견과 선입견은 바로 님 같은 사람들이 열심히 까대서 만들어 놓은 거죠.

    고양이요정♡// 러시아 전지 훈련으로 러시아 라인을 탔다는 황당무게한 얘기를 하려는 거죠? 그럼 축구 대표팀은 스위스 전지훈련 가면 스위스 라인 돼서 블래터가 잘 봐주겠군요. 그리고 '루틴이나 기술은 더 망해가고 있다'는 국내외 전문가들의 의견이 하나라도 있나요? 매번 근거라고 드는 것들은 전부 일반인들이 쓴 글들 뿐이죠.
    29 손연재 선수의 성적조작에 대해서 딱 1가지만 얘기해둡니다. [새창] 2014-03-02 16:24:30 1/10 삭제

    29회 세계 리듬체조 선수권대회 순위표입니다. 출처 http://gymmedia.com/RG/WCh09-Mie/results/WCh09-aa-qu4.pdf

    보다시피 신수지 선수는 34위네요.

    그런데 국내 기사를 볼까요?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09091101031933007004
    '신수지는 28위에 그쳐 24명이 겨루는 결선에 오르지 못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40&oid=001&aid=0002859151
    신수지는 10일 끝난 개인종합 예선에서 줄-후프-볼-리본 등 4종목 합계 96.100점으로 28위에 머물러 24명이 겨루는 결선 코앞에서 주저앉았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40&oid=001&aid=0002858810
    신수지는 28위에 그쳐 24명이 겨루는 결선에 오르지 못했다.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0910180166&md=20100329223616_BC
    지난달 끝난 제29회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연기중 극심한 허리 통증이 찾아오는 등 불운이 겹치면서 예선 28위에 머물러 24명이 겨루는 결선에도 오르지 못했다.



    분명 34위로 순위표에 나옴에도 불구하고 국내 기사들은 한결같이 신수지 선수의 순위를 28위로 발표하고 있습니다. 신수지 선수도 성적조작을 한 걸까요?

    결론부터 얘기하면 아닙니다. 이것은 국내 리듬체조계의 관행 때문에 일어난 일입니다.
    원문에서도 나왔듯이 리듬체조는 쿼터제를 적용해서 결선에는 한 국가 당 2명 이상이 진출 할 수 없습니다.
    예를들어 러시아에서 4명이 나와서 예선 1~4위를 휩쓸어도 결선에는 2위까지만 진출하는 것이죠.

    문제는 결선 진출자는 결선 결과를 반영해서 순위표에 나오지만 결선 진출자가 아닌 경우는
    예선 성적이 그대로 순위표에 나온다는 겁니다.
    신수지 선수가 34위로 나오는 것은 실제 예선 성적이 34위이기 때문이죠.
    그러면 왜 국내 기사는 28위로 발표했는가하면 신수지 선수는 예비선수로 결선 명단에 올랐기 때문입니다.

    예비선수란 결선 진출자 중 부상 중으로 결원이 발생할 때 빠진 선수를 대신해서
    결선에서 경기를 하려고 대기 중인 선수입니다.
    예비 선수 역시 쿼터제를 적용해서 성적순으로 선정합니다.
    예를 들어 러시아 선수 중 1명이 부상으로 결선에 불참할 경우 예선 성적순으로 뽑되
    러시아 선수는 쿼터제 때문에 진출하지 못하고 다른 나라 선수가 뽑히게 되는 것이죠.

    세계 선수권 대회의 경우 종합 경기는 24위까지 결선진출이고 신수지는 예선 34위였지만
    쿼터제를 적용하고 나서는 4순위로 예비 선수가 된 것입니다.
    그래서 결선 진출자 24 + 4를 해서 28위가 된 것이죠.

    원문에 나온 손연재 역시 이런 식으로 9위가 된 것입니다.
    결선 스타트 리스트를 증거자료로 제출한 이유도
    결선 예비 선수가 맞았음을 증명하기 위해서죠.

    물론 단지 예비선수일 뿐 실제로 결선에서 연기를 한 것도 아닌데
    쿼터제를 적용한 결선 예비선수 순위로 발표하는 것은
    좀 잘못된 것이 아니냐는 비판도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하더라도 이런 관행을 유지해 온 국내 리듬체조 협회를 탓할 일이지
    '손연재의 성적조작'이라고 하는 것은 악의적인 왜곡일 뿐입니다.




    요약: 결선 예비선수 명단에 들면 예선 순위가 아닌
    '결선 진출자 수+ 예비 순위'로 순위 발표하는 것이 국내 리듬체조계 관행.
    신수지도 34위인데 28위로 발표 했었음. 손연재도 마찬가지로 일어난 일임.
    굳이 따지고 싶다면 국내 리듬체조계를 탓할 일임.
    28 손연재 성적조작 논란 정리판(왜 팬들이 떠났는지 알 수 있는...) [새창] 2014-03-02 16:21:54 0/11 삭제
    참고로 이 글은 오유에 3번 올렸다가 3번 모두 삭제 당한 글입니다. 욕설도 아니고 음란성도 없고, 혐오도 아닌데 왜 삭제를 할까요? 반박하기 힘든 손연재 옹호 자료는 그냥 삭제하나요? 오유 보면서 여기는 왜 이렇게 유난히 심하게 손연재 물어뜯나 싶었는데 운영을 이런 식으로 하니 당연한 결과인 것 같군요.
    27 손연재 성적조작 논란 정리판(왜 팬들이 떠났는지 알 수 있는...) [새창] 2014-03-02 16:17:20 0/11 삭제

    29회 세계 리듬체조 선수권대회 순위표입니다. 출처 http://gymmedia.com/RG/WCh09-Mie/results/WCh09-aa-qu4.pdf

    보다시피 신수지 선수는 34위네요.

    그런데 국내 기사를 볼까요?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09091101031933007004
    '신수지는 28위에 그쳐 24명이 겨루는 결선에 오르지 못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40&oid=001&aid=0002859151
    신수지는 10일 끝난 개인종합 예선에서 줄-후프-볼-리본 등 4종목 합계 96.100점으로 28위에 머물러 24명이 겨루는 결선 코앞에서 주저앉았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40&oid=001&aid=0002858810
    신수지는 28위에 그쳐 24명이 겨루는 결선에 오르지 못했다.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0910180166&md=20100329223616_BC
    지난달 끝난 제29회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연기중 극심한 허리 통증이 찾아오는 등 불운이 겹치면서 예선 28위에 머물러 24명이 겨루는 결선에도 오르지 못했다.



    분명 34위로 순위표에 나옴에도 불구하고 국내 기사들은 한결같이 신수지 선수의 순위를 28위로 발표하고 있습니다. 신수지 선수도 성적조작을 한 걸까요?

    결론부터 얘기하면 아닙니다. 이것은 국내 리듬체조계의 관행 때문에 일어난 일입니다.
    원문에서도 나왔듯이 리듬체조는 쿼터제를 적용해서 결선에는 한 국가 당 2명 이상이 진출 할 수 없습니다.
    예를들어 러시아에서 4명이 나와서 예선 1~4위를 휩쓸어도 결선에는 2위까지만 진출하는 것이죠.

    문제는 결선 진출자는 결선 결과를 반영해서 순위표에 나오지만 결선 진출자가 아닌 경우는
    예선 성적이 그대로 순위표에 나온다는 겁니다.
    신수지 선수가 34위로 나오는 것은 실제 예선 성적이 34위이기 때문이죠.
    그러면 왜 국내 기사는 28위로 발표했는가하면 신수지 선수는 예비선수로 결선 명단에 올랐기 때문입니다.

    예비선수란 결선 진출자 중 부상 중으로 결원이 발생할 때 빠진 선수를 대신해서
    결선에서 경기를 하려고 대기 중인 선수입니다.
    예비 선수 역시 쿼터제를 적용해서 성적순으로 선정합니다.
    예를 들어 러시아 선수 중 1명이 부상으로 결선에 불참할 경우 예선 성적순으로 뽑되
    러시아 선수는 쿼터제 때문에 진출하지 못하고 다른 나라 선수가 뽑히게 되는 것이죠.

    세계 선수권 대회의 경우 종합 경기는 24위까지 결선진출이고 신수지는 예선 34위였지만
    쿼터제를 적용하고 나서는 4순위로 예비 선수가 된 것입니다.
    그래서 결선 진출자 24 + 4를 해서 28위가 된 것이죠.

    원문에 나온 손연재 역시 이런 식으로 9위가 된 것입니다.
    결선 스타트 리스트를 증거자료로 제출한 이유도
    결선 예비 선수가 맞았음을 증명하기 위해서죠.

    물론 단지 예비선수일 뿐 실제로 결선에서 연기를 한 것도 아닌데
    쿼터제를 적용한 결선 예비선수 순위로 발표하는 것은
    좀 잘못된 것이 아니냐는 비판도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하더라도 이런 관행을 유지해 온 국내 리듬체조 협회를 탓할 일이지
    '손연재의 성적조작'이라고 하는 것은 악의적인 왜곡일 뿐입니다.




    요약: 결선 예비선수 명단에 들면 예선 순위가 아닌
    '결선 진출자 수+ 예비 순위'로 순위 발표하는 것이 국내 리듬체조계 관행.
    신수지도 34위인데 28위로 발표 했었음. 손연재도 마찬가지로 일어난 일임.
    굳이 따지고 싶다면 국내 리듬체조계를 탓할 일임.
    26 손연재 박주영 한국선순데 왜 까냐 응원하자!! [새창] 2014-03-02 16:04:25 2/16 삭제
    그런거없당 // 편견과 선입견은 사람의 판단력을 흐리게 만들죠. 위에서 한 번 사실관계를 적어 드렸지만 다시 한 번 적어드리죠.

    2011년 세계랭킹 19위-> 2012년 9위 ->2013년 5위, 2011년 세계선수권대회 11위 -> 2012년 올림픽 5위 -> 2013년 세계선수권대회 5위
    2011년 모스크바 그랑프리 19위 ->2012년 18위 ->2013년 10위 -> 2014년 6위

    꾸준히 상승세에 있는 선수입니다. 열심히 안 하는 선수가 이렇게 상승세에 있을 수는 없죠. 그리고 님이 올린 댓글 다시 한번 살펴보면

    '국위 선양을 해야 응원하지.아니 최소한 열심히 하는 모습이라도 보여야지
    이건 오히려 외국에서 조롱받는 수준이면서 이런 애국마케팅이라니 화가나네요...
    최소한 자기분야에서 최선은 다해주셔야죠.
    이규혁 선수가 메달 못 땄다고 누가 욕하던가요??
    염치가 있어야지..'

    '열심히 하는 모습이라도 보이고 최소한 자기 분야에서 최선은 다하라'라는 게 핵심이죠. 본문만 쓰고 끝났다면 '아니 그럼 한국사람이 잘못 행동하면 비판하면 안되는건가???'에 대해 해석의 여지가 많겠지만 본인 스스로 댓글에 '열심히 안 하는게 가장 큰 문제'라는 내용을 써서 의미를 한정 지어놓고서는 꾸준한 상승세의 성적에 대해 말하니 핵심은 그게 아니었다라고 하는 태도는 그냥 궁색한 말 바꾸기로 밖에 느껴지지 않네요.
    25 손연재 박주영 한국선순데 왜 까냐 응원하자!! [새창] 2014-03-02 14:40:06 2/18 삭제
    그런거 없당// '국위 선양을 해야 응원하지.아니 최소한 열심히 하는 모습이라도 보여야지' -> 열심히 하는 모습이라도 보이라고 해놓고는 말 돌리시네요.

    송가연출렁//그리고 저 위에 도대체 6위 해놓고 1위인 척 한다는 근거는 또 뭔가요? 6위라고 분명히 기사에 나오는데 누군가 그걸 1위라고 느낀다면 그렇게 느낀 사람이 문제라는 생각은 안 드는지 정말 이해가 안 되네요.
    24 리체선수는 진짜 아무도 관심이 없구나..ㅋㅋㅋ [새창] 2014-03-02 13:11:59 0/11 삭제
    언제부터 러시아 리듬체조가 세대교체가 안되서 현역 강자들 은퇴하면 다음 세대를 이을 주자가 없게 됐나요?
    그리고 마문하고 쿠드랍체바는 작년부터 정상권에서 날라다니던 애들인데 러시아 리체에 정상급 선수가 없는 것처럼 말하는 센스가 정말 훌륭합니다.
    23 손연재 박주영 한국선순데 왜 까냐 응원하자!! [새창] 2014-03-02 12:38:38 2/28 삭제
    2011년 세계랭킹 19위-> 2012년 9위 ->2013년 5위, 2011년 세계선수권대회 11위 -> 2012년 올림픽 5위 -> 2013년 세계선수권대회 5위
    2011년 모스크바 그랑프리 19위 ->2012년 18위 ->2013년 10위 -> 2014년 6위
    도대체 열심히 안 한다는 근거는 어디에 있는지 궁금해지네요.
    22 손연재가 올림픽 이후 세리에 A 나가서 종합 10위를 했다? [새창] 2014-03-02 01:10:13 0/10 삭제
    출처는 다음과 같음. 하여튼 안티들은 입만 열면 거짓말이네요.
    http://en.wikipedia.org/wiki/Arina_Charopa#Senior
    http://en.wikipedia.org/wiki/Daria_Svatkovskaya#Senior
    http://rsg.net/forum/viewtopic.php?t=21185
    http://en.wikipedia.org/wiki/Marina_Durunda#Career
    http://rsg.net/forum/viewtopic.php?t=20508
    http://en.wikipedia.org/wiki/Viktoria_Mazur#Career
    http://en.wikipedia.org/wiki/Margarita_Mamun#Senior
    http://en.wikipedia.org/wiki/Alexandra_Merkulova#Career
    http://en.wikipedia.org/wiki/Sylvia_Miteva#Career
    21 손연재가 올림픽 이후 세리에 A 나가서 종합 10위를 했다? [새창] 2014-03-02 01:07:27 0/10 삭제
    구루구룽//자, 손연재보다 높은 성적을 기록한 선수들 중에 갓 시니어 무대에 데뷔한 선수들이 얼마나 많이 있는지 볼까요?

    1.마르가리타 마문 - 2011년 시니어 데뷔
    2.실비아 미테바 - 86년생ㅋㅋ 2003년 시니어 데뷔
    3.다리아 스바트코프스카야 - 2012년 시니어 데뷔
    4.알렉산드라 메르쿨로바 - 2011년 시니어 데뷔
    5.아리나 차로파 - 2011년 시니어 데뷔
    6.엘리자베타 나자렌코바 - 2011년 시니어 데뷔
    7.마리나 두룬다 - 2013년 시니어 데뷔
    8.빅토리아 마주르 - 2010년 시니어 데뷔
    9.빅토리아 필라노프스키 - 2011년 시니어 데뷔
    10.손연재 - 2010년 시니어 데뷔


    손연재보다 높은 성적을 기록한 선수 중에 2013년 당시 주니어에서 갓 시니어로 올라온 선수는 단 한 명 뿐이네요. '주니어에서 시니어로 거의 갓 올라온 것과 마찬가지인 선수들에게 밀렸죠..'라는 표현은 악의적으로 까려고 쓴 표현이었군요. 딱 한 명 밖에 없는데 대부분이 갓 데뷔한 선수인 것처럼 묘사했으니 참 대단하네요.
    20 손연재가 올림픽 이후 세리에 A 나가서 종합 10위를 했다? [새창] 2014-03-01 22:38:11 0/11 삭제
    구루구룽//네, 마가리타 마문, 메르쿨로바 같은 선수들은 고작 카나예바, 드미르티예바 같은 허접한 선수들한테 밀려서 카나예바 은퇴하고 드미트리예바 부상로 빠진 대회에나 겨우 나올 수 있었던 주니어나 다름 없는 선수들이죠. 데뷔 이후 줄곧 정상권 성적만을 기록하지만 갓 시니어 데뷔한 주니어나 다를 바 없던 선수들이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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