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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사황약사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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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사황약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9 대한민국 리듬체조 천송이 보고 가실게요 [새창] 2014-03-04 21:39:16 9/107 삭제
    힘들다- // 이 글 쓰신 고양이요정님이 이번에 열린 2014모스크바그랑프리 대회에서 갓 주니어에서 올라온 애들이 손연재보다 잘 했다고 손연재 까더라구요. 그래서 알아봤더니 손연재보다 높은 순위의 5명중 4명은 시니어 3~4년차고, 갓 올라온 신인은 한 명 뿐이더군요. 마가리타 마문, 야나 쿠드랍체바 같은 애들을 갓 주니어에서 올라온 아이 취급하면서 까길래 거짓말한 거에 대해 해명을 요구하는 중입니다. 그리고 시니어 데뷔 이후 세계선수권대회 개근하고 있는 손연재가 세계선수권대회 안 간다고도 까더군요.
    78 다른 선수가 이런 말했으면 가루가 되게 까였겠지? [새창] 2014-03-04 21:30:46 0/10 삭제
    힘들다- // 저 수상내역의 출처는 어디죠?
    77 대한민국 리듬체조 천송이 보고 가실게요 [새창] 2014-03-04 21:13:35 7/126 삭제
    시니어 데뷔 3~4년차 선수들을 왜 갓 주니어에서 올라온 선수라고 거짓말 했는지, 시니어 데뷔 이후 빠짐 없이 세계선수권대회 출전하는 선수를 왜 세계선수권대회 안 나간다고 거짓말 했는지 해명해주세요.
    76 다른 선수가 이런 말했으면 가루가 되게 까였겠지? [새창] 2014-03-04 21:02:36 1/10 삭제
    그리고 거짓말하신 고양이요정♡님 해명 좀 다시 해주세요. 성적조작 어쩌고 하면서 손연재 까더니 본인은 거짓말로 깔 거리를 억지로 만들어내는게 도대체 어떻게 된 일입니까?
    75 다른 선수가 이런 말했으면 가루가 되게 까였겠지? [새창] 2014-03-04 21:01:20 1/10 삭제
    그리고 피겨 대회는 뭘 말하는 건가요?
    74 다른 선수가 이런 말했으면 가루가 되게 까였겠지? [새창] 2014-03-04 21:00:00 0/10 삭제
    힘들다- //오타겠죠. 작년 말에 올라온 기사를 볼까요.
    http://sports.media.daum.net/sports/general/newsview?newsId=20131129185008768
    '손연재는 만 16세 나이였던 2010년 FIG(국제체조연맹) 월드컵 시리즈 콜베이 대회서 개인 종합 11위에 올랐다. 기세를 올린 손연재는 그해 말 태극마크를 달고 광저우 아시안게임에 출전해 한국 리듬체조 역사상 최초로 개인종합 동메달을 목에 걸기도 했다.'

    님이 올린 기사를 다시 볼까요.

    '2010년 만 16세 어린 나이로 국제체조연맹(FIG) 월드컵 시리즈 콜베이 대회에서 개인 종합 1위에 올랐다. 여세를 몰아 손연재는 그해 말 태극마크를 달고 광저우 아시안게임에 출전해 한국 리듬체조 역사상 최초로 개인종합 3위(동메달)을 차지했다.'

    거의 유사하다는 걸 볼 수 있네요. 두 개가 거의 같다시피 한 걸로 봐서 님 말대로 소속사가 준 보도자료에서 인용한 부분이라고 짐작이 가능합니다. 그런데 불과 3개월여 전에 나온 기사에는 11위라고 나오는데 님이 올린 기사만 1위네요. 둘 다 소속사 보도자료를 인용했는데 한 쪽만 틀렸다면 소속사의 성적조작일지 단순 오타일지는 충분히 짐작이 가능하겠죠.
    2010년 대회 당시부터 2013년 말까지에 나온 기사가 모두 11위로 정상적으로 나왔고 단 한 개의 기사만 1위로 나왔는데 그걸 성적조작으로 매도하는 것은 참으로 신선한 발상입니다.
    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4 19:15:08 1/20 삭제
    그러게요. 전성기 시절의 마이크 타이슨이 트리플악셀 훅과 트리플러츠 잽에 이은 트리플 토룹 원투 스트레이트로 예술점수를 얼마나 많이 땄는데 복싱에 예술성이 없다니 정말 너무한 발언이죠.
    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4 19:09:42 2/13 삭제
    송가연은 프로 데뷔도 아직 못한 수준인데 왜 선수라고 하기도 뭐한 수준의 남자 선수 이긴 것 가지고 남자 선수도 이겼다면서 언플하나요?
    71 다른 선수가 이런 말했으면 가루가 되게 까였겠지? [새창] 2014-03-04 18:50:26 1/10 삭제
    그리고 손연재도 3종목 탑10에 들었다는 기사가 대부분이지 결선 10위 했다고 나온 기사는 없을걸요.
    70 다른 선수가 이런 말했으면 가루가 되게 까였겠지? [새창] 2014-03-04 18:48:49 1/11 삭제
    그리고 님이 올린 스타트 리스트에 예비 선수로 올라온 거 보이죠? 하도 성적조작이라고 난리를 치니까 예비선수로 올라온 거 확인 시켜주려고 증거로 제시한 겁니다.

    아, 그리고 저 위에 출처까지 올렸는데 그건 또 안보셨봐요. 처음부터 글을 제대로 읽었으면 하지도 않을 질문을 계속하시네요.

    출처 http://gymmedia.com/RG/WCh09-Mie/results/WCh09-aa-qu4.pdf
    69 다른 선수가 이런 말했으면 가루가 되게 까였겠지? [새창] 2014-03-04 18:34:48 1/11 삭제

    쪼꼬쪼꼬♡ // 좀 남의 글에 반박하고 싶으면 일단 남의 글을 좀 읽어보세요. 신수지 34위죠?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09091101031933007004
    '신수지는 28위에 그쳐 24명이 겨루는 결선에 오르지 못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40&oid=001&aid=0002859151
    신수지는 10일 끝난 개인종합 예선에서 줄-후프-볼-리본 등 4종목 합계 96.100점으로 28위에 머물러 24명이 겨루는 결선 코앞에서 주저앉았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40&oid=001&aid=0002858810
    신수지는 28위에 그쳐 24명이 겨루는 결선에 오르지 못했다.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0910180166&md=20100329223616_BC
    지난달 끝난 제29회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연기중 극심한 허리 통증이 찾아오는 등 불운이 겹치면서 예선 28위에 머물러 24명이 겨루는 결선에도 오르지 못했다.

    기사는 죄다 28위죠?

    예비 선수도 결선진출자로 간주해서 보도하는게 리체계 관행이었다고요. 손연재가 새로 만든게 아니라. 멍청한 건지 지기 싫어서 그냥 멍청한 척 하면서 자기 할 말만 하는 건지 모르겠게요.
    68 다른 선수가 이런 말했으면 가루가 되게 까였겠지? [새창] 2014-03-04 18:27:22 1/11 삭제
    쪼꼬쪼꼬♡ // 실컷 설명하니 왜 딴소리 하시나요? 성적조작이라고 우긴 사람이 아니라 성적조작한 사람을 고소한다고요?
    http://sports.news.nate.com/view/20110311n23245?mid=s0601
    「이 대회의 심판으로서 손연재의 연기를 가까이서 지켜본 체조협회 관계자는 "오픈 대회라 러시아 선수 8명이 무더기로 출전했지만, 리듬체조 규정에 따르면 각 종목 8명씩을 선발하는 파이널리스트에는 국가별 쿼터를 적용한다. 손연재는 쿼터를 적용한 결선에서 후보선수로 볼 9위, 곤봉 10위, 후프 10위에 올랐다. 이번 대회 종목별 '톱10'을 말할 경우 의문을 제기할 리듬체조 심판은 없다"고 확인했다.」

    저게 만약 성적조작이라면 체조협회 관계자들을 손연재가 다 고소해야 되는데 무슨 소리인가요?
    67 다른 선수가 이런 말했으면 가루가 되게 까였겠지? [새창] 2014-03-04 18:24:14 1/11 삭제
    사실 위에서 설명한 사실에 대해서 모른다고 해도 스타트 리스트를 등수로 거짓말 했다고 말하는게 오히려 우스운 일입니다. 결선 스타트 리스트에 총 10명이 있는데 그러면 아무리 못해도 10등이므로 탑텐에 든 게 맞으니까요. 까려면 예비선수라서 실제로 결선에서 경기는 안 했다라고 해야 되는데 거기에 대한 것은 이미 저 위에 길게 설명했습니다.
    66 다른 선수가 이런 말했으면 가루가 되게 까였겠지? [새창] 2014-03-04 18:20:24 2/11 삭제
    쪼꼬쪼꼬♡// 모스크바 그랑프리는 개인 종합은 쿼터제가 적용되지 않지만 종목별 결선은 쿼터제가 적용됩니다. 당시 종합은 19위로 보도가 됐고 문제가 되는 것은 종목별 결선에서 탑10에 들었다고 나오는 것이죠.

    그리고 스타트 리스트에 대해서 말씀드리죠. 위 글을 제대로 이해했다면 그냥 알 수 있는 내용이지만 제대로 안 읽어 보신 것 같으니 다시 설명하죠.

    위에서 얘기했다시피 쿼터제를 적용한 성적을 보도하는 것은 결선 예비선수로 등록이 됐을 경우입니다. 예비선수는 결선진출자 중 부상 등으로 인한 결원이 발생하지 않는한 결선에서 실제로 연기를 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어찌됐든 예비선수도 결선 진출자처럼 간주해서 '결선 진출자 수 + 예비 순위' 로 성적을 보도해왔습니다. 예비 선수 순위도 성적 순이기에 결선 진출자 24명에 예비 4번이면 24+ 4를 해서 28위가 되는 것입니다.

    여기서 문제되는 손연재의 경우 결선 스타트 리스트에 등장하죠. 바로 예비선수로요. 따라서 예비 1번이면 '결선 진출자 8명 + 1'을 해서 9위가 되는 겁니다.

    즉, 스타트 리스트를 증거로 내세운 것은 결선 명단에 예비선수로 등장한다는 걸 증명한 겁니다.
    65 손연재, 김연아 빠진 ‘여왕’의 빈자리 채울까 [새창] 2014-03-04 18:10:07 5/67 삭제
    힘들다- //

    '종목별 결선은 이미 순위가 가려진 상태에서 진행되기 때문에 이벤트 이상의 의미가 없다'
    -> 그렇자면 왜 FIG주관대회에서는 모두 굳이 상위권 선수들을 모아서 종목별 결선을 따로 치루는가? 왜 국제체조연맹은 굳이 이벤트성 대회인 종목별 성적을 굳이 개인종합과 별개로 랭킹을 메기는가?

    '그런데 아시다시피 종목별 메달은 4×3=12다. 15명 내외의 선수들이 12개의 메달을 놓고 겨루었을 때 메달을 따지 못한다면 그게 오히려 우습지 않겠는가? '
    -> 그 15명 가량의 선수가 일차적으로 예선을 통과해 결선에 진출한 선수라는 것은 왜 빼먹는가? 그럼 쇼트트랙 결승에 4명이 뛰면 4명중에 3명이 메달을 가져가니 메달을 못 가져가면 아주 우스운 선수가 되나?

    '다시 하나 지적할 것은 대부분의 대회에 어떤 형태로든 쿼터가 적용된다는 점이다. ...한국의 경우 올림픽에서 태권도가 4체급 밖에 출전할 수 없는 것도 동일한 맥락이다.'
    -> 쿼터제로 인한 이익을 까더니 올림픽 태권도의 예를 들며 본인 스스로 거기에 대한 반박을 하고 있다. 말 잘했다. 올림픽 정식 종목 중 국가별로 출전 숫자를 제한하지 않는 종목이 몇 개나 있는가? 아마추어 스포츠에서는 최고 권위를 가진 대회인 올림픽 조차도 거의 모든 종목에 쿼터제가 도입 된다.
    리듬체조의 경우만 살펴봐도 올림픽 뿐만 아니라 세계선수권대회, 월드컵 등에서 쿼터제를 적용한다. 다른 종목도 마찬가지다. 국가별로 무제한의 선수가 출전하는 메이저 대회가 종목을 막론하고 몇 개나 되는지 궁금하다. 거의 모든 종목의 모든 대회가 모두 쿼터제가 적용 되는데 쿼터제 때문에 성적이 부풀려졌다는 것은 자다가 봉창 두드리는 소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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