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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동사황약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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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사황약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4 리듬체조 천송이 2014 프랑스 띠에 그랑프리 출전 [새창] 2014-03-09 00:53:36 3/12 삭제
    th님//
    님이야 '제2의 김연아' 정도는 넘어갈 수 있다고 하더라도 다른 대부분의 안티들은 그냥 김연아의 이름이 손연재 옆에 있는 것만으로도 치를 떨며 분노를 터트립니다. 오유에서 그나마 제정신 유지하고 최소한의 사실 관계라도 확인해가며 손연재 까는 사람은 th님 한 명 밖에 안 보이던데 단 한 명으로 다른 대다수를 일반화 시킬 수는 없겠죠.

    http://todayhumor.com/?humorbest_845368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best&no=845518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ports&no=87970&s_no=87970&kind=search&search_table_name=sports&page=1&keyfield=subject&keyword=%BC%D5%BF%AC%C0%E7

    위 링크된 글에서만 봐도 잘 알 수 있죠. 심지어 손연재가 김연아 응원한다는 내용의 기사가 담긴 캡쳐를 가져다 놓고 김연아와 같이 검색되는 기사가 많아서 짜증난다는 글도 있죠.
    그리고 '지는 해, 뜨는 해'가 맘에 안 든다고 하셨는데 뭐 그건 그럴 수도 있겠군요. 실제 기사를 찾아서 보니( http://www.the-pr.co.kr/news/articleView.html?idxno=6326) '하지만 아직까지는 손연재가 김연아가 그간 쌓아온 내공과 견줄 ‘레벨’은 아니라는 게 업계의 공통된 시각이다.'라며 제목만큼의 자극적인 내용은 아니지만 뭐 제목만으로도 기분이 나쁠 수는 있을 겁니다.

    그런데 이것말고 또 욕먹을만한 언플의 사례는 뭐가 있을까요? 한가지 이해가 되지 않는 것이 위에서 언급한 지는 해 어쩌고 하는 기사도 광고계 얘기고 조금이라도 김연아와 동급 취급을 하면서 나온 기사들은 죄다 광고계 얘기로 선수로서의 경력이나 입지를 김연아와 동급으로 취급한 기사는 찾을 수가 없던데 김연아 본업이 광고모델도 아님에도 왜 그렇게 팬들이 거기에 분노를 터트리는가 하는 점입니다. 김태희가 연기를 잘해서 광고모델로 잘 나가는게 아니듯이 광고계에서의 입지는 선수로서의 입지나 역량과는 전혀 상관 없는 분야인데 거기에 무지막지한 분노를 터트리고 그에대한 앙갚음을 위해 손연재에 대한 과도한 비난으로 나아가는게 현재 손연재 안티들의 실제 모습입니다.

    님과는 달리 단제 제2의 김연아 뿐 아니라 김연아와 같이 나오는 모든 기사에 분노하며 굳이 분노할 필요도 없는 광고계 기사에는 더 큰 분노를 하는 현재 상황으로 봐서 '김연아와 엮이는 언플 때문에 까는 것'이 현재 안티들이 내세우는 명분임을 알 수 있고 그 명분이 정말로 진심이라면 천송이의 '리듬체조계 김연아' 발언도 당연히 같이 까는게 이중적이지 않은 태도가 되겠죠.
    1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8 23:53:27 0 삭제
    BoA*//
    양학선은 갑툭튀는 아니죠. 기계체조에서는 꾸준히 메달이 나왔었고 뜀틀만 보더라도 92바르셀로나 유옥렬 동메달, 96애틀란타 여홍철 은메달 등이 있었으니까요.
    121 그냥 손연재 기사 볼때마다 느끼는건데 [새창] 2014-03-08 23:20:20 0/11 삭제
    운동좋아 //

    피겨대회에서 쇼트와 프리 1회씩 경기 한 후 쇼트 상위 8명, 프리 상위 8명 뽑아서 따로 결선 하냐? 따로 결선 열지 않고 예선성적으로 나눠주는 메달과 굳이 상위권 선수만 따로 추려서 결선을 연 다음 나눠주는 메달이 똑같다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좀 생각이 모자라다는 증거다. 그리고 월드컵, 세계선수권대회 등 올림픽을 제외한 모든 리듬체조 메이저 국제대회에서 종목별 결선을 실시하고 메달을 수여하며 세계랭킹도 종목별로 따로 메긴다. 단지 올림픽에서 메달을 수여하지 않는다고 리듬체조라는 종목 자체가 무조건 종합성적만 낸다는 생각은 도저히 이해가 안되는구나. 그럼 올림픽 정식 종목이 아닌 스포츠는 그냥 종목 자체가 이벤트일 뿐이냐?

    그리고 한글 읽을 줄 알면 좀 제대로 읽고 답글 달아라. 김연아 연금 포인트 100점이 넘은 거는 올림픽 메달 때문이다. 올림픽에서 딴 점수 제외하면 몇 점이냐고 물었다.

    그리고 네가 '니 말대로 손연재 세계대회 나가 저만큼 메달딴거면'이라고 씨부렸는데 월드컵은 세계대회가 아니고 동네구청장배 대회냐? 이름부터가 월드컵이다. 그리고 국제체조연맹에서 주관해서 열리는 대회가 세계대회가 아니라고 말하는 뻔뻔함이 참 대단하다.
    120 리듬체조 천송이 2014 프랑스 띠에 그랑프리 출전 [새창] 2014-03-08 14:06:42 2/13 삭제
    오레노턴//
    천송이가 실력과 재능에 비해 안 알려진 이유가 있다면서 뭔 대단한 음모라도 있는 것처럼 얘기하시는데 현실적을 봤을 때 축구나 야구도 아닌 비인기종목 선수의 실력과 재능을 일반 대중들이 모르는게 정상입니다. 그나마 대중들이 하는 것은 선수의 성적을 통해 그것을 짐작하는 거죠. 그런데 천송이 선수 주니어 대회 성적이 어땠습니까? 시니어 데뷔 첫 해 성적은요? 대중들이 관심을 가질만큼 국제대회를 휩쓸었나요?

    천송이보다 더 잘하는 비인기종목 선수들도 올림픽 나오기 전까지는 일반 대중들에게 잘 안 알려지죠. 일례로 시니어 데뷔 첫 해에 월드컵 시리즈에서 나 갈 때마다 금메달을 휩쓸어오던 쇼트트랙의 심석희 선수도 올림픽에 나가고 나서야 대중들에게 알려졌죠. 하물며 시니어 데뷔 첫해에 여러분들이 B급 대회라고 까던 월드컵에서 35위를 한 천송이가 대중들의 관심을 받는게 정상인가요? 리듬체조가 야구나 축구 같은 인기종목도 아니고 말이 안 되는 얘기죠.

    그리고 작년 세계선수권대회 얘기하시는데 당시에 천송이 선수는 원래 출전 예정도 아니었습니다. 원래 손연재와 김윤희 두 선수가 출전예정이었죠. 그리고 김윤희 선수가 대회 나흘 정도를 앞두고 그 전 대회에서 당한 뇌진탕 후유증으로 인해 국내에 복귀해서 진단을 받게 됩니다. 그리고 부상 자체는 큰 문제가 없지만 차후 후유증이 염려돼 불참을 결정합니다. 그리고 대회가 임박한 상황이라 천송이 선수로의 교체는 이루어지지 않죠. 결국 대회 직전의 김윤희 선수의 부상
    으로 인해 손연재만 출전하게 된 건데 이렇게 알려진 사실 외에 무슨 다른 음모가 있었다면 근거와 함께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관련기사 링크 첨부 http://sports.media.daum.net/sports/general/newsview?newsId=20130824152207723
    119 리듬체조 천송이 2014 프랑스 띠에 그랑프리 출전 [새창] 2014-03-08 02:38:42 2/28 삭제
    째잘쨰잘//
    [11아 미친놈아 김연아하고 손연재를 왜 엮냐고......종목이라도 같으면 말을 안해...
    일베스포츠랑 김연아 모친이 직접 세운 올댓스포츠랑 다른 거 알면 상식이 있음 그만 엮어야지]

    http://thetrit.tistory.com/6 리듬체조 선수 "천송이" 제2의 김연아가 될 것인가?
    http://www.sportopic.com/1361 천송이, 올댓스포츠행..."리듬체조의 김연아 될래요"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newsview?newsid=20091126102312458 천송이, “내꿈은 리듬체조계의 김연아”…EBS '다큐 아이'
    http://sports.media.daum.net/sports/general/newsview?newsId=20121009160704859 "리듬체조계 김연아 될래요" 천송이, 올댓스포츠와 계약
    http://sports.media.daum.net/sports/general/newsview?newsId=20121009151503003 기대주 천송이 “리듬체조계의 김연아 되겠다”

    혹시라도 이해력 딸린 애들 또 왜 천송이 까냐고 할까봐 미리 말합니다.
    스포츠 뿐만 아니라 모든 분야에서 비교적 인지도가 떨어지는 사람을 소개할 때는 상대적으로 비슷한 분야에서 유명한 사람을 이용하는게 아주 고전적이고 상투적인 수법이죠. 예를 들면 가수가 목소리가 굵고 허스키하면 제2의 임재범으로 소개한다든지, 물리학의 영재가 나타나면 제2의 아인슈타인이라고 한다든지, 브라질, 아르헨티나, 프랑스 등에 수없이 많은 제2의 펠레, 마라도나, 지단 등으로 부르는 것들이 있겠죠.
    저는 그래서 천송이를 리듬체조계의 김연아라고 부르는데 전혀 불만이 없습니다. 손연재를 제2의 김연아 같은 것으로 언플하던 것도 잘못됐다고 생각하지 않고요. 리듬체조계에 마땅히 데려다가 쓸 이름이 없으니 그나마 비슷한 피겨에서 가져온 거죠. 여자 싱글 종목이고 스포츠지만 극단적으로 예술성과 결합한다는 점에서 피겨만큼 리듬체조와 유사한 종목은 없으니까요.

    그런데 제 생각이야 위와 같은 이유로 천송이 선수의 발언이 문제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만 손연재가 김연아 응원한 기사만 가지고도 김연아랑 엮어서 언플한다며 손연재를 죽일듯이 까던 분들의 생각은 당연히 다르겠죠. 아니 달라야 정상입니다. 다르지 않으면 모순이 되거든요. 똑같이 김연아를 엮어서 언플을 해도 손연재가 하면 죽일 년이고 천송이가 하면 '당찬 유망주'가 된다면 도대체 그 이중성을 또 뭐라고 어처구니 없는 궁색한 핑계거리로 변명할 지 참 궁금해집니다.
    118 리듬체조 천송이 2014 프랑스 띠에 그랑프리 출전 [새창] 2014-03-08 02:25:47 1/25 삭제
    로션통//

    '오 선택적 문맹이여
    오오 그들이 오고있어'

    거울 보고 하는 얘기인가요?

    "어린 여성 운동선수"를 해치지 못해 안달인지?"라는 질문은

    ★ 째잘쨰잘 (2014-03-07 19:49:29) (가입:2012-06-22 방문:1344) 추천:16 / 반대:1 IP:58.233.***.245

    손연재 자리가 위태위태하구만...이래서 언플을 한 거고, 김연아에 묻어갔던거야..

    아다리가 착착 맞네~


    이 글에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본인들이 올림픽과 세계선수권대회를 제외한 모든 리듬체조 국제대회를 B급대회 만들고, 러시아의 새로운 강자들을 듣보잡 신인 만들어 놓고서 이제와서 정말 뻔뻔하게 아닌 척하고 있어서 그 우스울 정도의 뻔뻔한 이중성을 좀 비웃어줬더니 느닷없이 천송이를 방패막이로 내세우는 파렴치함에 혀를 내두르게 됩니다.
    안티들이 B급대회라고 지랄할 때마다 정상급 선수들 꽤 많이 나오기 때문에 B급이라는 건 좀 오바다라고 해주고, 안티들이 어이 없게 정상급 선수들 듣보잡 취급할 때 걔네 잘하는 애들이라고 하던 사람이 '이거 B급 대회니까 천송이 나쁜년이야'라고 한 건도 아니고 '매번 B급대회 타령하더니 이번에는 안 까네?"라고 했으면 그 의도는 당연히 문맥상 안티들의 이중성을 비아냥대는 거지 그게 어떻게 천송이를 까는게 됩니까?
    '선택적 문맹'이라는 표현은 그래서 거울 보고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또한 B급대회, 정상급 선수 듣보잡 만들기 등 자기들이 놓은 덫에 갖혀서 반박하기 힘들어지자 '천송이'를 방패막이로 내세우는 모습은 마치 '잠금'을 '감금'이라고 우기던 작자들의 모습을 떠오르게 하네요.
    117 리듬체조 천송이 2014 프랑스 띠에 그랑프리 출전 [새창] 2014-03-08 02:14:12 1/26 삭제
    커중//
    문맥 이해 못하는 척하면서 자기 할 말만 하는게 전형적인 안티들의 화법이네요. 여기서 왜 B급 얘기가 나오는지 여기서 나를 비롯해 나한테 동조하는 일부 사람들이 누구를 까고 있는 건지는 한국어를 모국어로 하는 사람이라면 충분히 이해할 수 있을텐데 참 대단하십니다.

    당연히 여기서 까는 건 천송이가 아니라 손연재 안티들이고, B급 대회 얘기가 나온 건 그들의 이중성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소재기 때문이죠.
    맨 위에 3번 째 댓글 보세요. 엔트리가 화려하답니다. 엊그제 끝난 B급 대회라고 죽어라 욕먹던 대회에서 1,2,3위 휩쓴, 그리고 안티들에게 듣보잡 신인 취급 받던 그 세 선수의 이름을 언급하면서요. 그 댓글을 쓰신 분이 손연재 안티인지는 모르겠으나 그것과 상관 없이 엊그제까지 본인들이 듣보잡 취급하던 선수들이 정상급 선수 취급 받는데 아무런 이의도 제기 하지 않는 안티들의 뻔뻔함을 봐요.

    그러면서
    ★ 새스코 (2014-03-07 19:06:03) (가입:2012-11-18 방문:725) 추천:51 / 반대:0 IP:112.184.***.52

    듣자하니 진짜 유망주라고 하더군요. 안타깝게도 리체가 곧 누군가가 되버려서 진짜 유망주인데다가..

    ★ 째잘쨰잘 (2014-03-07 19:49:29) (가입:2012-06-22 방문:1344) 추천:16 / 반대:1 IP:58.233.***.245

    손연재 자리가 위태위태하구만...이래서 언플을 한 거고, 김연아에 묻어갔던거야..

    아다리가 착착 맞네~


    이딴 소리를 먼저 지껄이면서 겉으로는 순수하게 천송이를 응원하는 척 하지만 결국은 천송이 이용해서 손연재 한 번 까보자는 식을 댓글이나 올리고들 있죠. 이쯤되면 도대체 응원인지 응원하는 척 하면서 다른 선수 까는 건지는 분명해보입니다. 물론 님은 모르시겠죠. 문맥을 이해하는 능력이 좀 부족하시니까요. 아니면 부족한 척 하든가요.
    어찌됐든 님이 이해를 하든 말든 지금 이 상황에서 안티들이 우르르 모여와서 천송이 선수를 응원한답시고 벌이는 행태가 결코 순수하게 보일 수는 없고 따라서 한 마디 안 던질 수 없는 겁니다.
    116 리듬체조 천송이 2014 프랑스 띠에 그랑프리 출전 [새창] 2014-03-08 01:54:08 4/38 삭제
    우이짜//
    만약에 김연아가 IB스포츠와 안 좋게 결별하지 않고 아직도 아이비 소속으로 좋은 관계 속에 있었다면, 혹은 손연재가 올댓스포츠 소속이었다면 손연재가 이렇게 까이지 않았을 겁니다.

    그리고 님 얘기 중에 'b급대회 나가는데 마치 세계대회 나가듯이 언플하며'
    -> 미안하지만 설사 B급 대회라고 해도 전 세계 선수들이 다 나올 수 있으니 세계대회는 맞습니다. 국제체조연맹 주관이 아닌 모스크바 그랑프리도 세계대회이며 매번 B급대회라고 까이는 월드컵은 이름부터 세계대회임을 알 수 있으며 아예 국제체조연맹이 주관해서 세계랭킹에 반영하는 대회죠.

    그리고 중요한 부분이니 잘 읽으세요.

    B급 대회라고 매번 까면서 정상급 선수들 안 나온다고 까고 엊그제 끝난 모스크바 그랑프리도 열심히 그렇게 깠죠.
    그런데 그렇게 까이던 모스크바 그랑프리 1,2,3위 한 마문, 티토바, 메르쿨로바 이번 대회 그대로 나온다고 엔트리 화려하다고 위에서 3번째 리플에 있으며 아무도 거기에 반론을 제기하진 않습니다. 손연재랑 같은 대회 나갈 때는 갓 주니어에서 올라온 선수 취급 받던 선수들이 며칠만에 천송이와 같은 대회에 나가게 되자 정상급 선수로 불려도 아무도 반박을 하지 않는 이 상황이 손연재의 언플 때문에 벌어진 일입니까?

    '뜬금없이 피겨선수인 김연아의 뒤를 잇는으로 포지셔닝 잡고 언플하다가'
    ->천송이가 본인이 '리듬체조계의 김연아'가 되겠다고 기사가 났습니다. 어디서 많이 본 언플이죠? 여기에 아무도 문제를 제기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런 식의 김연아와 연결된 언플을 손연재 죽이기의 명분으로 삼아왔던 사람들이 얼마나 악랄하게 어린 여자애 하나를 죽이지 못해 안달을 했는지 똑똑히 봐온 사람으로서 정말 이해하기 힘든 반응입니다.

    '손연재의 트위터에서 행보와 소속사와 함께 언플했던 거짓말 조작사건까지'
    -> 손연재와 관련해서 악의적인 왜곡으로 사건을 조작했던 건 안티들이고 조금만 객관적으로 진위를 살펴보면 안티들이 얼마나 파렴치한지 알 수 있을 겁니다. 물론 그렇게 못하시겠지만요.
    피부클리닉 블로그에서 퍼온 정체불명의 수상내역 하나 가지고 손연재 소속사에서 뿌린게 맞다고 확신하는 분들이니까요. 그러면서 해외 리듬체조관련 사이트에 올라온 대회성적표, 국내 언론기사 등을 링크하고 이미지 첨부해가며 글을 올리면 증거자료 가지고 까는데 이상한거로 반박하면서 쉴드친다고 하는 상식 이하의 언행을 일삼는 게 바로 손연재 안티들의 현실이니까요.
    115 리듬체조 천송이 2014 프랑스 띠에 그랑프리 출전 [새창] 2014-03-08 01:32:34 6/40 삭제
    고양이요정♡ //

    뻥치는 거 굉장히 싫어하는 모양인데 왜 이글에는 B급대회라는 얘기가 없을까요? 다른 선수가 출전하면 기필코 B급대회 노래를 부르던 분이?

    그리고 정말 뻔뻔하게도 끝까지 마문, 티토바, 나자렌코바, 쿠드랍체바 같은 선수들은 데뷔 초반 선수라고 뻥을 치시네요.
    십대 중후반에 시니어 데뷔해서 20대 초반에 선수생활 마치는 리듬체조에서 데뷔 3~4년차들이 데뷔 초반 선수에요? 선수생활 반환점 넘어가면서 전성기를 맞이하는 경력이고 나이 같은데요. 님 말대로라면 데뷔 3~4년차 선수들이 갓 주니어에서 데뷔한 경험 없는 애들이고 데뷔 초반 선수들이면 5년차에 유망주 소리 듣는 게 지극히 당연해 보이는데요. 뻥을 치니 자기가 한 말 중에서 이런 어처구니 없는 모순이 생기는 겁니다.

    그리고 뻥치는 거 싫어하는 사람이 왜 손연재가 세계선수권 대회 안 나갈거라고 뻥은 치셨나요? 올해 대회도 참가예정이고 그동안 한 번도 불참한 적 없는 선수한테요.

    또한 리듬체조 선수들 자료 계속 올리면서 리듬체조 팬인 척 하는데 진짜 리듬체조 팬이면 러시아 리듬체조 선수층이 얼마나 두껍고 막강한지 몰라서 카나예바 등의 선수들이 은퇴했다고 러시아에 선수가 없는 것처럼 얘기했나요?

    그리고 카나예바 은퇴한 지 일년도 더 지났고, 올림픽이 끝난지는 1년 반이상 지나서 그 동안 리듬체조계가 어떻게 재편 됐는지 몰라서 올림픽 메달리스트들 빠진 대회에서 왜 성적이 그모양이냐는 어처구니 없는 뻥을 쳤나요?

    님처럼 손연재 까는 저 위에 사람들도 리듬체조가 러시아판이라고 얘기하고, 마문, 쿠드랍체바, 티토바 같은 선수들 정상급 선수로 거론합니다. 같은 안티들도 인정하는 사실까지 부정하고 끝까지 뻥을 치면서 손연재 하나 까려고 혈안이 돼 있는 본인 모습을 보고 좀 부끄러운 줄 아세요.
    114 솔직히 진짜 알바가 있으리라곤 생각 안했는데요 [새창] 2014-03-07 22:22:38 0/11 삭제
    세포의피//
    안티면 그냥 대놓고 안티라고 하세요. 무슨 국정충이나 1베-충이 난 중립인데 하는 것도 아니고 우습습니다. 제 3자면 까는 얘기는 그냥 다 믿고 제가 써놓은 반박은 제대로 쳐다보지도 않았을 리가 없죠.

    링크해놓은 기사를 안 읽었어도 그 밑에 요약만 봤어도 다 해명이 되는 부분인데 뭔 제 3자 코스프레하며 딴소리를 하나요?

    태능 훈련은 8일에 끝났고 9일에 말레이시아에 가서 12일 새벽에 귀국. 12일 오후에 전지훈련 연기 발표.

    말레이시아에 안 간 게 아니라 훈련과 전지훈련 연기 발표 사이의 기간인 9일에서 12일 새벽에 여해을 갔다왔다고 나와 있는데 한글 모르나요? 9일에서 12일 사이에 말레이시아에 있으면 목격 못해요? 님이 진짜 한글을 모르거나 바보라서 이런 소리 하는게 아니죠.
    까고 싶고 까야된다고 믿으니까 그 믿음에 어긋나는 사실들은 안 보려고 하니 그딴 소리를 하는겁니다. 그리고 손연재를 위해서 아무 말 하지 말라는게 아니라 자기 믿음에 어긋나는 사실들을 자꾸 얘기하니까 불편해서 그만하라고 하는거죠.
    113 리듬체조 천송이 2014 프랑스 띠에 그랑프리 출전 [새창] 2014-03-07 22:13:12 7/73 삭제
    설탕그릇//
    시니어 데뷔 첫 해에 세계선수권 32위를 하며 당시 국내 리듬체조계의 대들보였던 신수지보다도 좋은 성적을 올린 선수는 그냥 언플이나 하는 허접한 선수고
    역시 시니어 데뷔 첫 해에 강자들 다 빠진 B급 대회라고 본인들이 폄하하던 페사로 월드컵에서 고작 개인종합 35위를 한 천송이는 진정한 유망주고.

    이따위 소리를 해대니 도대체 뭐라고 한 마디 안 할 수가 없음. 손연재 까는 글 올라오면 그냥 대충 보고 스크롤 내려서 댓글 반응이나 보고 거기에 휘둘려서 '손연재 나쁜년이네'하고 넘어가주는 대다수의 무관심한 대중들한테나 그딴 소리가 먹이겠지. 하지만 조금만 정신 차리고 관심 갖고 살펴보면 정말 치가 떨릴만큼 악질적이고 정말 3살 먹은 어린 아이가 울고갈 만큼의 유치한 이중성이다.
    112 리듬체조 천송이 2014 프랑스 띠에 그랑프리 출전 [새창] 2014-03-07 22:03:57 8/89 삭제
    새스코//
    인신공격을 하시니 저도 똑같이 하겠습니다. 수준에 맞춰드려야죠.
    스토킹으로 따지면 집단적인 광기를 보여주는 집단이야 말로 심각한 수준이죠. 마치 단군상에 테러하는 광신도들을 보는 것 같네요.
    솔직히 이정도면 그냥 단체로 잡아다가 정신병원에 넣어야 하는게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정신병 환자들에게 말로 설명하는게 씨알도 안 먹힐 걸 알지만
    그래도 최소한 뇌를 장착했다면 창문 열고 시원한 공기 마시며 심호흡 좀 하고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그랑프리 대회를 바로 엊그제까지 B급대회라고 마치 동네 구청장배 대회인 양 까더니 오늘은 갑자기 그랑프리 대회에 출전하는 선수에 대해 응원의 글을 올립니다. 그럼 두 대회의 출전 선수 레벨이 엄청 차이나느냐? 과연 그런가요?

    우선 새스코 님이 얘기한대로 리듬체조는 러시아판입니다. 그런데 러시아판인 리듬체조에서 러시아에서 개최하고 러시아 선수들이 무더기로 나오는 모스크바 그랑프리 대회는 B급대회라며 상위권 선수들은 아무도 나오지 않는다며 폄하하고 거기에 동조하던 사람들이 이제와서 천송이가 나가는 프랑스에서 열리는 그랑프리에 대해서는 대회 급에 대해 아무 말이 없습니다. 단체로 약이라도 드셨나요?

    또한 위에서 다른 분이 언급한대로 마문, 쿠드랍체바, 티토바 등이 우선적으로 상위권 선수로 언급됩니다. 바로 엊그제까지 글쓴이에게 [주니어에서 갓 올라온 경험 없는 애들]로 취급받던 선수들이죠. 내가 거기에 반박하자 오히려 내가 했던 비유들을 비웃으며 나를 조롱하던 분위기와는 달리 이번에는 아무도 그 선수들을 비하하지 않습니다.

    거기에 더해 누군가가 김연아를 엮어 언플하는게 짜증난다던 사람들이 다른 누군가가 리듬체조의 김연아가 되겠다며 김연아를 언급하며 기사를 내자 이번에는 김연아를 롤모델로 삼는 당찬 유망주라고 얘기합니다.

    이쯤되면 하루아침에 자기가 가지던 생각을 180도 뒤집는 기적적인 광경을 보고 있는 겁니다. 그것도 일정한 가치관을 공유하던 집단 전체가요. 사람이 하루 아침에 자기 생각을 180도 뒤집는 것은 크게 두 가지죠. 하나는 큰 깨달음을 얻었거나 하나는 그냥 미친 겁니다. 솔직히 이 글과 댓들 반응을 처음 봤을 때도 그냥 얘네는 좀 미친 애들이구나 생각했지만 혹시나 깨달음을 얻은 걸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좋게 글을 썼는데 새스코 님 댓글을 보니 역시 미친게 맞는 것 같습니다.

    한 두 명도 아니고 수십명은 돼 보이는 사람들이 이렇게 집단으로 미친 걸로 봐서 무슨 일종의 종교집단에 세뇌를 당했거나 뇌에 바이러스 내지는 기생충이 침투한 것 같은데 마침 님 닉네임도 새스코니 거기에 전화해서 머리에 든 벌레를 좀 잡아달라고 하는게 어떨까요?

    물론 세스코 얘기는 농담입니다. 농담 말고 진지하게 얘기하자면 손연재 안티들의 이런 미친 행태들은 바이러스나 기생충의 문제라기보다는 과격한 아이돌 팬덤의 집단 광기와 폭력성과 매우 유사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우리 오빠'와 조금이라도 부딪히는 일이 벌어지면 단체로 가서 집단 악플 테러하는 팬덤 말이죠. 그들과 다른 점이라고 하면 걔네보다 좀 더 나이는 처먹으신 분들이 나이 값을 이상한 방향으로 해서 좀 더 지능적이고 교묘하게 왜곡 사실을 유포하고 여론 몰이를 한다는 점이죠. 그러면서 김연아라는 선수가 가진 대다수의 정상적인 정신상태를 가진 광범위한 팬 층 덕분에 몸을 잘 숨기고들 있습니다. 하지만 나처럼 가만히 여러분들을 냉정하게 잘 살펴보는 사람이 있다면 위에서 제가 언급한 저 미친 정신 상태를 보여주는 행태들을 충분히 파악할 수가 있습니다.

    단순히 악플이나 달고 다니는 애들을 키보드워리어라고 한다면 여러분들처럼 집단으로 교묘한 왜곡과 거짓말 그리고 그것을 위해 유치하기 짝이 없는 이중적인 태도까지 보여주는 사람들을 뭐라고 하면 될까요? 키보드 조폭? 마피아?
    뭐든 간에 여러분들을 낳고 부모님이 드신 미역국에 들어간 미역의 광합성에 쓰인 태양열이 아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부디 하루 빨리 그 미친 정신 상태에서 벗어나길 진지하게 바랍니다.
    111 그냥 손연재 기사 볼때마다 느끼는건데 [새창] 2014-03-07 21:23:30 0/11 삭제
    운동좋아//
    저 사진은 그럼 다 합성이라는 거냐? 아니면 잠깐 다른 선수 메달 빌려서 사진만 찍었나? 메달을 목에 걸고 찍은 사진을 보고서 이건 메달 딴 게 아니다라고 말하는 그 뻔뻔함은 정말 존경스럽다.
    고작 트집잡을 거리고 생각해온게 연금포인트냐? 그럼 김연아 올림픽 메달 빼면 연금포인트 얼마나 되는지 생각해봐라. 올림픽 아닌 대회에서 김연아가 따온 수많은 금메달들은 그럼 뭐가 되냐?
    110 손연재, 김연아 관련 뉴스 갯수 단순 비교 [새창] 2014-03-07 20:24:47 0 삭제
    정작 사진에 보이는 기사는 손연재가 김연아 응원했다는 내용. 그리고 김윤희와 김연아의 프로그램이 비슷하다는 내용. 김연아를 디스한 것도 아니고 좋다고 응워해줘도 같이 나왔으니 까겠다는 심뽀는 도저히 이해를 못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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