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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09 11:04:17	0/10	삭제
		고양이요정♥// 이번 대회에 안 나온 마가리타 마문과 쿠드랍체바는 시니어에 갓 데뷔한 경험 없는 애들일까요 아닐까요?
	152	손연재와 한국언론 [새창]	2014-04-09 10:59:48	10/13	삭제
		거짓말이 한도 끝도 없구나
	151	우리나라에서 선수 평가는 연금점수로 하면 되죠 [새창]	2014-04-09 10:50:24	1/10	삭제
		그러면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이 안 된 종목의 선수들은 백날 아무리 열심히 해봐야 그냥 쩌리겠네요. 이제부터 야구 선수들은 메이저리그 가서 사이영상 타고 명예의 전당에 헌액 되도 그냥 쩌리. 격투기는 더 심각하군요. 아예 연금포인트 받을 대회가 없으니까요. UFC챔피언 돼서 한 100차 방어까지 성공해도 그냥 듣보잡이 되겠어요. 고양이요정 이분은 정말 지능적인 손연재 팬이 분명합니다.
	150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4-04-09 05:01:58	0/11	삭제
		고양이요정♥// 정말 뻔뻔하게 여기서 또 악질적인 안티짓 하고 있네요. 도대체 님이 말하는 우수한 선수가 누구인가요? 이번에 빈집털이 운운할만큼 불참 선수 중 넘사벽의 기량을 보여주던 선수라고는 마가리타 마문과 쿠드랍체바 정도인데 님은 정말 부끄러움이라는 걸 모르나요? 님이 불과 한 달 여 전에 '시니어에 갓 올라와 경험 없는 애들'이라고 부르던 선수들입니다. 손연재 까려고 말이죠. 다른 글에서 지금 같은 얘기해서 님이 전에 했던 얘기 사진까지 첨부해서 보여줬는데 여기와서 또 이러고 있네요. 님이 지금 우수한 선수라고 부르는 그 선수들 '시니어에 갓 데뷔해 경험 없는 애들'이라고 까던 거 다시 올립니다. 좀 부끄러운 줄 아세요.
	149	손연재가 언제 월드컵 4관왕을 했지? [새창]	2014-04-09 04:54:17	0/13	삭제
		고양이요정♥// 그리고 하나 더. 그 놈의 스타트 리스트에 대해 여러 번 설명한 것 같은데 님 정도의 지능으로는 아직 이해하기 힘들 것 같으니 한 번 더 설명합니다. 결선 명단에 예비선수로 등록이 되면 결선진출자로 간주해서 쿼터제 적용된 순위로 발표하던 리체계의 관행이 있었습니다. 예를 들면 8명 결선 진출인데 예비 2번으로 결선 명단에 오르면 8+2해서 10위로 보도하는 식이죠. 신수지도 이런 관행 덕분에 2009년 세선에서 34위를 하고도 28위로 보도가 되죠. 안티들은 이런 것도 확인 안 하고 손연재가 성적조작 했다고 2011년 모스크바 그랑프리 당시에 난리를 쳤던 거죠. 그래서 체조협회 관계자가 스타트리스트 증거로 내밀면서 손연재가 예비선수로 결선 명단에 있는 걸 확인 시켜준겁니다. 스타트리스트를 그대로 순위라고 한 건 기자가 안티들만큼이나 멍청해서 한 짓이겠고요. 그리고 상식적으로 결선 스타트 리스트에 올라 있으면 최소 확보 순위는 스타트 리스트에 오른 사람 명 수만큼은 되겠죠. 스타트 리스트에 10명이 있는데 거기서 11위 할 수 있나요?
	148	손연재가 언제 월드컵 4관왕을 했지? [새창]	2014-04-09 04:45:07	0/12	삭제
		고양이요정♥// http://www.rhythmicgymnasticsresults.com/2012/ita/wcuppesaro/senaa.pdf 카나예바, 콘다코바, 드미트리예바 출전 http://www.rhythmicgymnasticsresults.com/2012/rus/penza/senaa.pdf 콘다코바, 드리트리예바, 마가리타 마문, 메르쿨로바 출전 http://www.rhythmicgymnasticsresults.com/2012/fra/wcupcorbeil/aa.pdf 카나예바, 메르쿨로바, 드미트리예바 출전 http://www.rhythmicgymnasticsresults.com/2012/uzb/wcup/aa.pdf 메르쿨로바, 마가리타 마문 출전 http://www.rhythmicgymnasticsresults.com/2012/blr/wcup/indaa.pdf 카나예바, 드미트리예바, 메르쿨로바 출전 그리고 2011년 세계랭킹 http://www.rhythmicgymnasticsresults.com/2011/worldranking/aa.pdf 콘다코바 5개 대회, 드미트리예바 5개 대회, 카나예바 3개 대회, 메르쿨로바 3개 대회 출전. 러시아가 월드컵에 메이저급 선수를 안 내보낸다고요? 카나예바, 드미트리예바, 콘타코바가 메이저가 아니었군요. 하긴 2014년의 마문과 쿠드랍체바를 시니어에 갓 데뷔한 어린 애 취급 하시는 분이니 카나예바, 드미트리예바도 님 마음 속에는 쩌리겠죠. 그리고 모스크바 그랑프리는 세계선수권대회만큼 큰 대회고 연금점수도 주나보죠? 그리고 메이저라는 표현의 기준을 올림픽이나 세계선수권대회로 잡는 건 님 마음이지만 손연재 하나 까겠다고 월드컵을 그랑프리보다 밑으로 보는 건 참 대단하다는 말 밖에는 해줄 말이 없군요. 월드컵은 FIG주관대회지만 모스크바 그랑프리는 러시아체조협회 주관 대회죠. FIG에서 주최하는 대회 중 가장 큰 대회는 세계선수권대회고 그 다음이 월드컵인데 각 지역 체조협회 주관으로 열리는 그랑프리보다 월드컵을 쩌리 취급하는 건 참 우스운 일이네요. 올림픽은 4년에 한 번 세계선수권은 1년에 한 번 열립니다. FIG주관으로 일년에 수차례 열리는 대회는 월드컵이 유일하죠. FIG주관의 일종의 리그처럼 열리는 대회인데 손연재 까려고 안티들이 억지로 무시하는 거죠. 쇼트트랙도 스피트스케이팅도 리체처럼 월드컵을 일년에 수차례 열어 월드컵 시리즈라 부르지만 이딴 식으로 월드컵 깍아내리고 무시하는 경우는 없습니다. 이런 논리면 EPL은 일년에 38경기나 하니 완전 연습경기나 다를 바 없겠군요.
	147	손연재가 언제 월드컵 4관왕을 했지? [새창]	2014-04-09 00:47:59	0/14	삭제
		쪼꼬쪼꼬♡// 2011년 모스크바 그랑프리를 말하는 것 같은데 그 대회는 개인종합이 예선 결선으로 나눠서 치뤄지지 않고 한 번에 순위가 결정 되기 때문에 개인종합을 탈락하고 말 게 없죠. 또한 종목별 결선에는 진출하지는 못했지만 3종목에 예비 선수로 등록 됐었기 때문에 개인종합 경기 이후 바로 귀국한 것도 아니죠. 바로 이렇게 거짓말이 나오네요. 또한 성적은폐 어쩌고 하는 것도 안티들의 왜곡과 모순을 잘 보여주는 부분이죠. 전지훈련을 목적으로 출국했던 선수가 훈련의 일환으로 전지훈련 지역에 열린 대회 하나 나갔다고 전지훈련이 아닌 대회 참가했다고 동네방네 떠들 일은 아니죠. 혹시나 모스크바 그랑프리보다 더 큰 메이저 대회인 월드컵도 매번 B급대회라고 무시하고 까는 사람들이 겨우 모스크바 그랑프리를 전지훈련 시 연습삼아 나가는 대회 이상의 큰 대회로 생각한다면 이건 모순이 되겠네요. 게다가 종합 19위면 당시 올림픽 진출 정도가 목표였던 손연재에게 나쁜 성적도 아니여서 굳이 감출 필요도 없음.
	146	손연재가 언제 월드컵 4관왕을 했지? [새창]	2014-04-08 23:16:53	0/16	삭제
		청새치2014// 악질적인 거짓말을 해놓고 적반하장도 유분수네요. 안티들이 말하는 악질적인 언플이라는게 대부분 이런 식으로 안티들이 만들어낸 것들이죠.
	145	손연재가 언제 월드컵 4관왕을 했지? [새창]	2014-04-08 22:21:47	2/16	삭제
		ttp://sports.media.daum.net/sports/general/newsview?newsId=20090712072605793 [리듬체조 카나에바 대회최다 <5관왕>] '개인종합 우승에 이어 출전한 공,후프,리본,줄 등 개별 종목마저 차례로 휩쓸면서 세계 최강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http://sports.media.daum.net/sports/general/newsview?newsId=20110926071810271 ['여제' 카나예바, 세계선수권 3연패 달성] ''또한, 종목별 결선에서도 네 개 종목(후프, 볼, 곤봉, 리본)의 금메달을 모두 휩쓸었다. 이번 대회 <5관왕>에 등극한 카나예바는 올림픽 2연패에 한걸음 다가섰다.' http://sports.media.daum.net/sports/general/newsview?newsId=20090506035304931 ['리듬체조 1인자' 카나예바, '예술성'에 도전] '2008년 스페인 베니돔 월드컵 시리즈에서는 후프와 곤봉, 그리고 리본에서 우승을 차지해 <3관왕>을 기록했다.' 역시 이런 얘기가 안 나오면 서운하죠. 유니버시아드, 세계선수권, 월드컵 등 올림픽이 아닌 종목별 메달을 수여하는 대회에서는 '몇 관왕'이라는 표현이 손연재 데뷔 이전부터 쓰여 왔는데 이제와서 손연재한테만 시비 거는 건 정말 악질적인 행동이죠. 뭐 아무리 이렇게 얘기하고 증거까지 보여줘도 안티들은 그냥 무시하고 자기 할 말만 하면서 알바 타령이나 하겠지만요.
	144	손연재가 메달을 따서 창피합니다. [새창]	2014-04-08 11:23:11	0	삭제
		건방진땅꼬마// 반박을 못하는 걸 직원 어쩌고 하면서 정신승리 하는 걸로 밖에 안 보이네요. 그리고 오류 하나를 또 지적하자면 지금 해외 사이트 반응이라고 안티들이 뿌리는 자료 보면 손연재 비난하는 사람이 총 4명입니다. 그리고 메달바이어 언급은 단 한명이네요. 널리 알려져 있다는 표현이 좀 추상적이기는 해도 최소한 단 한 명만의 주장에 가져다 쓰기는 매우 부적합한 표현이라는 건 유치원생도 알겠네요.
	143	손연재 논란의 답을 찾으려면? [새창]	2014-04-08 11:13:55	0/4	삭제
		똘똘이5 // 그러면 그 많은 글들 중에서 하나라도 오류를 지적해보세요.
	142	손연재가 메달을 따서 창피합니다. [새창]	2014-04-07 21:53:49	0/4	삭제
		고까참새// 참 안티들 거짓말을 끝이 없고 또 어처구니가 없네요. 제가 피겨판은 끝났다고 했다고요? 한번 어디서 그랬는지 가져와 보세요. 피겨판이 끝났다면서 일부러 기사 뒷부분 잘라서 사실 왜곡한 글에 잘려진 기사 내용 첨부해서 사실과 다르다고 댓글 단 적은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피겨판이 끝났다고 한 적은 없는데 도대체 어디서 그랬는지 궁금하네요.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ports&no=88840
	141	손연재가 메달을 따서 창피합니다. [새창]	2014-04-07 21:51:58	0/5	삭제
		건방진땅꼬마 // 종목별 메달은 이벤트성 메달일 뿐 진짜 메달이 아니다 -> 손연재는 종목 메달 밖에 없기 때문에 메달이 없는 선수다 -> 손연재는 메달바이어다. 안티들 얘기를 다 사실이라고 가정하면 손연재는 메달이 없는데 메달바이어라고 불린거죠. 해외에서 손연재가 메달바이어라고 불린다며 이번 금메달 직후 급하게 안티들이 뿌리는 그 자료에 의하면 메달바이어 언급은 작년 8월 세계선수권대회 직후입니다. 안티들 얘기대로라면 종합메달은 없고 이벤트성 종목 메달만 있던 시기죠. 그런데 메달이 없는데 메달바이어라고 불렸다니 모순인거죠. 안티들의 특기인 뻔한 모순 시전하고 정신승리하고 있는 거죠.
	140	리듬체조 비리기사에 등장한 손연재(헝가리발) [새창]	2014-04-07 18:03:04	0	삭제
		고양이요정♥// 정말 많은 안티들이 있지만 님 처럼 뻔뻔한 안티는 없을 겁니다. 님이 불과 한 달 전 열린 2014모스크바 그랑프리 대회 때 손연재 까면서 쓴 글입니다. 한 번 다시 보세요. '시니어에서 갓 올라와 경험 없는 애들'이 상위권에 있다고 손연재를 열심히 까시네요. 님이 말한 경험 없는 애들이 바로 마문, 쿠드랍체바, 티토바, 나자렌코바 같은 선수들이고, 이번에 빈집털이라고 난리치는게 이 중 두 명인 마문과 쿠드랍체바의 불참 때문이죠. 헌데 님 논리대로라면 마문, 쿠드랍체바는 시니어에 갓 올라와 경험 없는 애들이니 얘네 없다고 빈집털이라고 하면 모순이 되는군요. 불과 한 달만에 시니어에 갓 올라온 선수들이 세계적인 선수가 됐나요? 정말로 손연재가 욕먹고 매장 당하기를 원한다면 그냥 다른 안티들이 까게 놔두고 님은 가만히 계시는게 더 도움이 될 것 같네요. 안티질도 어느 정도는 머리가 돼야 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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