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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동사황약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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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사황약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9 27회 회장배 전국리듬체조대회 천송이 고등부 1위 [새창] 2014-06-02 22:23:10 0/12 삭제
    생겼어요ㅎ//
    "손연재도 성적으로 뭘 더 기대하기도 힘들 것 같고, 원하는게 굳이 스포츠 스타로써의 성공이 아니라면 그냥 선수생활 은퇴하고 연예계로 나가는게 더 나은 선택이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그러는게 괜히 성적으로 깎아내려질 일 없을테니 본인에게도 좋고, 스포츠 관심인들이 더이상 손연재 떡밥/싸움에 시달릴 일도 없겠죠."

    라고 하셨는데, 마이너 국제대회 종목 메달과 국내 고등부 경기 1위마저도 이렇게 찬양 받는 시절에 월드컵 같은 메이저 국제대회 2종목 메달이라면 성적으로 뭘 더 기대해도 충분할 겁니다.

    역시나 우르르 몰려와서 논점들만 흐리고 있네요. 도저히 본인들의 자가당착을 정상적인 방법으로는 쉴드를 못 치겠나보죠?
    228 27회 회장배 전국리듬체조대회 천송이 고등부 1위 [새창] 2014-06-02 22:20:30 0/12 삭제
    도덕윤리//
    닉네임이 정말 훌륭하네요. 특히나 " 다른선수 죽어라 엮고 깎아내려놓고 피해자코스프레하는거 볼때마다 기가 막힙니다."라는 말이 가슴에 와 닿네요. 지금 상황에 딱 어울립니다. 월드컵을 3류 대회 취급하고 종목 메달을 이벤트 메달 취급하더니 월드컵보다 격이 훨씬 떨어지는 마이너 대회 종목 메달과 국내 고등부 경기 결과를 엄청난 성과인양 떠벌리면서 그게 언론에 보도가 안 된 것도 모두 일개 선수 하나의 언론 통제 때문인 양 글을 써대고 나서 그 자가당착을 비판하는 사람에게 부당한 비난을 받은 것처럼 이 난리들을 치니 " 다른선수 죽어라 엮고 깎아내려놓고 피해자코스프레하는거 볼때마다 기가 막힙니다."라는 말이 정말 가슴에 와 닿네요.
    227 27회 회장배 전국리듬체조대회 천송이 고등부 1위 [새창] 2014-06-02 22:13:40 0/12 삭제
    신들의황혼//
    역시나 논리로 안되면 '김연아를 언급하지 마라'라는 말이 나오는군요. 애초에 이상화를 기준으로 삼아서 '과도한 언론의 후빨' 운운 하지 않았으면 다른 선수들이 나올 일도 없었겠죠. '손연재가 이러해서 손연재만 문제다'라는 얘기에 '다른 선수들로 이러했는데 왜 문제 삼지 않는가'라고 반례를 제시하는 건 너무나 정상적인 반론인데 단지 '김연아'라서 문제인가요? . 이 상황에서 할 만한 반론은 '김연아는 이상화보다 훨씬 잘나서 이상화보다 많이 나와도 문제 없다' 정도가 되겠죠. 그러면 '이상화를 기준으로한 언론의 과도한 후빨'이라는 본인이 세운 기준을 지키면서 얘기가 될텐데 차마 양심이 남아 있으신지 그렇게는 못하시고 그냥 '김연아 신성불가침이다'정도로 끝내시니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되네요.

    아, 그리고 아까 얘기한대로 원래 논점인 안티들의 이중적 태도에 대해서는 변명하실게 없으신가봅니다.
    226 27회 회장배 전국리듬체조대회 천송이 고등부 1위 [새창] 2014-06-02 22:05:13 0/12 삭제
    신들의황혼//
    저는 항상 떠올리며 살죠. 불리해지면 항상 말 돌리며 논점 흐리거나 쪽수로 밀어부쳐서 여론 몰이나 해보려는 사람들과 항상 논쟁을 하다보니까 떠올리지 않으려고 해야 떠올리지 않을 수가 없네요.
    지금도 논점은 월드컵도 3류대회로 치부하고 종목메달은 이벤트 메달로 치부하던 사람들이 '월드컵보다 격이 낮은 마이너 국제대회의 종목 메달과 국내 고등부 경기 결과가 언론에 보도되지 않은 것이 비정상적인 상황이다' 라고 하는 모순된 주장에 대한 비판이었는데 누군가 갑자기 나타나서 '손연재 성적 안 좋음'이라는 식으로 얘기해서 논점이 흐려졌죠.
    225 27회 회장배 전국리듬체조대회 천송이 고등부 1위 [새창] 2014-06-02 20:51:35 0/14 삭제
    쪼꼬쪼꼬♡//
    '항상 웃기고 앞뒤가 안 맞는 논리'라는 말은 메이저 국제대회를 3류 대회 취급하며 종목 메달을 이벤트 메달이라서 언론에 보도가 되는 것 자체가 말이 안된다고 하던 인간들이 마이너 국제대회 종목메달과 국내 고등부 대회 결과가 언론에 안 나온다고 하는 것을 두고 하면 가장 적당한 말임.
    그리고 다른 선수 이용해서 모순된 논리로 손연재 까놓고 거기에 대한 비판을 자기들이 이용해먹은 선수에 대한 비난이라고 말 같지도 않은 억지를 쓰면서 선수를 지들 논리의 모순을 감추는 방패막이로 쓰는 역겨운 행태도 좀 그만 보고 싶음.
    224 27회 회장배 전국리듬체조대회 천송이 고등부 1위 [새창] 2014-06-02 20:45:38 0/16 삭제
    신들의황혼//
    마라톤을 제외한 육상 선수 중에 메이저 국제 대회에서 입상해온 선수가 있나? 올림픽 5위안에 든 적이 있나? 그렇게 자기 관리 못하는 선수가 메이저 국제대회 입상은 잘만 해오니 아주 앞뒤가 척척 맞네. 자기관리 부족->메이저 국제 대회 입상. 아주 개연성이 충분한 논리적인 정황 추측임.
    그리고 언론의 과도한 후빨이란 올림픽 출전 경력도 없는 선수가 역대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들의 인기와 주목을 다 합친 것 이상의 스타가 됐을 때 쓰는게 보다 적합해보임. 그리고 올림픽 최하위권 선수에게 '아시아의 인어'어쩌고 하던 것도 과도한 후빨이네. 언론이란 항상 스타를 찾아 헤매는 하이에나 같은 족속들인데 과도한 후빨 어쩌고 하면서 까대면 안 걸릴 사람이 어디있을까?
    아. 그리고 스피드스케이팅은 이상화 이전에 김윤만, 이강석 등 메달리스트들이 있었고 메달은 없어도 배기태, 이규혁, 제갈성렬 같은 정상급 선수들이 있었지. 그리고 또 하나 기억 나는게 있는데 최근 동계종목 커리어로 봐서 이상화보다 더 잘한 선수가 생각이 안 나는데 이상화보다 몇 십배는 언론에 많이 언급되는 동계종목 선수는 바로 생각나네. 이상화를 기준으로 '언론의 과도한 후빨'을 따지면 걸려들어갈 선수가 손연재 하나가 아닐 것 같네.

    그리고 제일 중요한 것. 정말 '언론의 과도한 후빨'이 문제라고 생각하면 그것만 까야지. 왜 멀쩡한 메이저 국제대회 입상을 이벤트 대회 입상이라고 깍아내리고 그것에 대한 언론 보도를 비정상적인 '언플'의 산물로 규정해놓고서 그보다 훨씬 못한 성과인 마이너 국제대회 이벤트 메달(그들의 논리대로라면)과 국내 고등부 대회 결과는 좋다고 찬양하며 그것이 언론에 나오지 않는 것을 일개 선수가 언론통제를 해서라는 자가당착과 말같지도 않은 억지를 부리는지.
    이런 모순된 행태를 '언론의 과도한 후빨' 어쩌고 하며 엉뚱한 소리로 말 돌려서 쉴드치려는 태도는 과연 합리적인 태도인지 생각해보길 바람. 생각이라는 걸 할 수 있다면.
    223 타슈켄트 월드컵 손연재 불참 사건 [새창] 2014-06-02 18:10:44 0/14 삭제
    o뾰족갱이o//
    덴츠가 아이비를 설립한게 아니라 아이비와는 단지 '김연아'를 지원해주던 협력관계였다는 것. 그래서 FUparrhesia님의 '소속사의 영향으로 손연재가 왜색표현을 했다'라는 주장이 명백한 거짓말로 결론 난 것. 그리고 그 모든 근거가 FUparrhesia님 본인이 근거라고 가져온 기사에 나와 있었다는 것. 여기서 볼 수 있는FUparrhesia님의 부끄러운 거짓말들. 이런 것들에 대해 대신 해명하실 게 있나요? 하나가 발리면 다른 닉네임들이 계속 와서 논점과 상관 없는 이야기로 말을 돌리면서 계속 도와주는군요.
    222 27회 회장배 전국리듬체조대회 천송이 고등부 1위 [새창] 2014-06-02 18:05:12 0/16 삭제
    샨샨//
    쪽수가 아니라 논리로 정당한 비판이었나요? 그렇다면 제가 위에서 지적한 모순들에 대해 어떻게 단 한 명도 해명을 못하죠? 님이라도 한 번 설명 해보세요.
    올림픽, 세선 다음가는 대회는 월드컵에서 따온 종목 메달도 언플이 아니라면 정상적으로는 언론에 나오지 못 할 성적이라고 하면서 그보다 훨씬 못한 마이너 대회 종목 메달과 국내 고등부 대회 성적은 언론에서 보도해야 마땅한 성적이라는 듯이 얘기하는 이 모순에 대해 아무도 지적하지 않고 마냥 다 동조하는 분위기인 이 모순에 대해서 한 번 해명해보시죠.
    221 27회 회장배 전국리듬체조대회 천송이 고등부 1위 [새창] 2014-06-02 15:52:33 0/17 삭제
    우이짜//
    마이너 국제대회의 이벤트성 메달(안티들의 논리대로라면)인 종목메달이 찬양받고 국내 고등부 대회마저도 찬양하는 모습들, 그리고 그런 것들을 찬양하지 않는 언론의 분위기는 선수 한명이 언론을 통제해서 생긴 일이라는 글쓴이의 허무맹랑한 주장 마저도 암묵적으로 동의하는 모습들을 보면 오유 혹은 오유에 침투해서 여론 몰이를 하는 특정 세력들의 주장이 얼마나 모순 돼 있는지 알 수 있다.
    자신들은 건전한 비판이라고 사실만을 얘기한다고 우기지만 그동안 해왔던 근거없는 거짓말들은 다 들통나고 더이상 레파토리가 없는지 이제는 모순 덩어리의 주장만은 뻔뻔하게 내세우며 머리수로 여론몰이에만 열중하고 있다.
    220 27회 회장배 전국리듬체조대회 천송이 고등부 1위 [새창] 2014-06-02 15:31:53 0/16 삭제
    신들의황혼//
    그렇지. 리듬체조는 양궁, 쇼트트랙 등과 함께 항상 금메달을 따오며 항상 세계정상권을 유지하던 효자종목이었지. 마치 육상 같은 효자 종목에서 국제대회 하위권이여도 한국신기록만 갱신한 것만으로 기사가 나지 못하는 것과 마친가지로 리듬체조 같이 한국이 세계정상권을 휩쓰는 종목에서 고작 메이저국제대회 입상 소식만으로 기사가 나면 안되지.
    219 27회 회장배 전국리듬체조대회 천송이 고등부 1위 [새창] 2014-06-02 15:24:40 0/16 삭제
    o뾰족갱이o//
    이수린도 그렇고 천송이도 그렇고 참;; 월드컵도 3류대회 취급하고 종목 메달은 이벤트 메달 취급하던 안티들이 월드컵보다 훨씬 급이 낮은 대회의 종목 메달은 좋다고 찬양하는 태도나 매년 나올 수 밖에 없는 국내 고등부 대회의 1등을 가지고 마치 엄청난 유망주가 나온 것처럼 난리치는 안티들의 이중적인 태도가 참 대단하심. 그것도 항상 손연재와 엮어서 손연재 때문에 다른 기사가 안 난다는 근거없는 헛소리까지. 손연재란 이름만 들으면 정상적인 사고가 마비되는 병이라도 단체로 걸린 것 같음.
    218 27회 회장배 전국리듬체조대회 천송이 고등부 1위 [새창] 2014-06-02 11:43:21 0/34 삭제
    아, 한 가지를 빼먹었네. 김윤희가 볼에서 손연재를 이겼다고 김윤희의 기사가 나와야 한다는 것도 요상한 소리지. 김윤희가 볼에서 메달을 딴 것도 아니고 결선 진출도 실패한 성적인데 단지 종합에서 손연재보다 좋은 성적을 낸 종목이 있다고 그걸 가지고 기사를 내줘야 하나? 손연재가 카나예바 쯤 되나? 손연재를 지나치게 고평가하는 건 이제보니 안티들이었네. 또한 종합성적은 손연재 10위고 김윤희 31위임. 오로지 해당 종목 성적만으로상위 8명을 모아서 여는 종목 결선과 그 중 3명에게 주는 메달은 이벤트 메달 취급하더니 이제와서는 종합에서의 한 종목 성적마저도 엄청 중요하게 여기는군. 역시나 일관된 기준이라고는 '어떻게든 손연재를 깔 구실을 만들어보자' 단 한 개네. 그러고도 자기들은 '사실만을 얘기한다'라고 떠벌리고들 다니지.

    저 위에 있는 내 댓글에 반대가 43개다. 그리고 밑에 보면 열심히 비아냥대는 인간들도 있다. 헌데 그들 중 누구도 왜 더 낮은 급의 대회가 언론에 더 보도가 되어야 하는지, 더 낮은 성적의 선수가 언론에 더 보도가 되어야 하는지, 이렇게 되지 않은 현 상황이 비정상적인 상황이라고 주장하는 고양이요괴의 주장이 왜 맞는지에 대해 설명할 수 있는 사람은 단 한 명도 없을 거라고 확신한다.
    217 27회 회장배 전국리듬체조대회 천송이 고등부 1위 [새창] 2014-06-02 00:04:12 1/67 삭제
    정말 놀라운 열정이고 놀라운 정신세계다. 어떻게 매번 손연재 대회만 되면 이딴 글을 싸지를 수 있을까?
    일단 월드컵 종목 메달을 비정상적인 언플로 묘사하면서 정상적인 상황이라면 언론에 보도 되지 않아야 하는 일처럼 얘기하더니, 월드컵보다 한참 떨어지는 지역대회 종목메달이 보도가 되지 않았다고 '의혹'을 제기하는 자가당착에 탄성이 나오지 않을 수 없다.
    또한 리듬체조 같은 비인기종목의 마이너 국제대회와 국내 고등부 대회 소식은 언론에 보도되지 않고 메이저 국제대회인 월드컵 메달 소식은 언론에 보도 되는 것을 이상하다고 하는 생각도 정말 놀라움을 금할 수가 없다. 앞으로 모든 종목에 있어서 메이저 국제대회의 입상 소식보다는 마이너 국제대회나 국내 초중고 대회의 소식이 먼저 알려지지 않으면 '의혹'을 제기해야겠다.
    216 타슈켄트 월드컵 손연재 불참 사건 [새창] 2014-06-01 10:30:55 0/14 삭제
    고양이요괴//
    개인종합 10위를 죽 썼다고 표현하는 날이 오게되다니 국내 리체 팬들과 관계자들의 감회가 새로울 것 같네요.
    그런데 그게 '일본 기업이 세운 소속사의 영향으로 손연재가 왜색을 표현했다'라는 FUparrhesia 님의 주장과 무슨 관련이 있나요? 자기가 근거로 가져온 기사 내용과 반대되는 주장을 하고 있는 어처구니 없는 FUparrhesia의 상황을 쉴드쳐줄만한 근거는 아닌 것 같군요. 요괴님도 영어가 더 편해서 문맥 파악이 잘 안 됐나요?
    215 타슈켄트 월드컵 손연재 불참 사건 [새창] 2014-05-28 10:37:31 2/17 삭제
    자기가 근거로 올린 기사의 내용에 반하는 얘기만 계속 하고 있으니 위에서 얘기한대로 제대로된 확인도 없이 비방에만 열중한 것이 다시 입증된 셈이죠.
    제가 님에게 개인적인 비하멘트를 날렸다고 하는데 '난독증' 부분은 단순한 한국 문장도 이해 못하는 것과 자기가 올린 기사 내용도 제대로 모르고 있는 것등을 볼 때 확실한 부분이니 상당한 근거가 있는 겁니다. 그러니 비하가 아니라 '근거를 가진 정당한 비판'이 되겠네요. 비판은 이렇게 제대로된 근거를 가지고 하는 겁니다. 또한 뒷부분에 1~4까지 님 변명을 파헤친 것 역시 논쟁과정에서 상대 논리의 허점을 지적한 것이니 '정당한 비판이죠'. 내가하면 비판 남이하면 비하라는 유치원생 수준의 떼쓰기를 할 것이 아니라 합당한 근거와 논리가 있어야 되는 겁니다.

    아, 그리고 부들부들이라는 표현은 [IMG의 무능력에 고생하는 김연아]라는 아쉬 쉬운 표현을 [무능한 김연아]로 잘못 보고서 다음과 같은 문장을 쓰는 사람한테 잘 어울리는 표현이죠.

    '무능력한 김선수 나가자마자 주식 250억 증발했군요. 엇 근데 무능력자를 왜이리 신경쓰고 자꾸 엮는지 원~~김선수가 돈 잘버는건 순전히 소속사 덕인데 그걸 안알아주고 말이야 그쵸? (찡긋)'

    그러면서 문장 마지막에는 자기의 난독증은 망각한 채 스스로 잘 비꼰다고 자신했는지 '(찡긋)'이라는 표현까지 덧 붙였네요. 나중에 자기가 잘 못 읽은 걸 알고 이불을 얼마나 걷어찼을지, 그리고 나서 '도찐개찐'이라는 표현을 사용하는 사람이 영어가 더 편해서 잘 몰랐다는 변명을 쓰면서 얼마나 [부들부들]했을 지 생각하니 참 안쓰럽네요.
    비꼬기라는 건 상황에 맞게 상대의 논리를 논파하면서 해야 효과가 있는 건데 혼자 문맥파악 못하고 신나서 비꼬는 표현이나 말투만 쓰고 있으면 그냥 '정신승리'하는 안쓰러운 사람으로 밖에 안 보이니 주의하셔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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