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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2	세포라 잔뜩 담아놨는데 선적안되는게 많네요;;; [새창]	2017-11-13 13:41:41	0	삭제
		그런거군요 ㅠㅠㅠㅠㅠㅠㅠㅠ 하.......... 글보니깐 배대지도 튕겨내는 분들이 있나봐요;;;; 무섭.. 선뜻 시도가 안되네요 ㅠㅠㅠ 흑흑.. 기프트세트 탐나는 것들 굉장히 많던데...
	81	세포라 브러쉬 써보신 분들 계실까요? [새창]	2017-11-10 12:45:58	0	삭제
		수정했어요~ ㅎㅎ
	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1 17:40:14	0	삭제
		그런걸까요? ㅜ_ㅜ 제가 근데 몸이 안좋을때마다 헛것들......귀신같은것들을 봤는데요. 아빠 돌아가시고 나서 못봤어요. 제가 이상한지 모르겠지만... 아빠가 돌아가시고 나서 그런일도 없었고 정말 아빠가 지켜주고 있단 느낌을 몇번 받았는데요. 그런느낌 못받은지 글에도 썼듯이 5년쯤 됐어요.. 이제 좋은데 가버리신건지..................제가 못느끼는건지.. 한번만이라도 그런 느낌 아빠가 나 지켜보고 있단 느낌 다시 받고 싶은데 제가 너무 미련한걸까요? ㅜㅜ
	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0 16:35:03	0	삭제
		저 궁금한게 있어요. 제가 예전에 몸이 많이 아팠는데 병원에서도 뇌종양 말기라고 의심할 정도로,, 몸이 많이 아팠는데 살던 집에서 귀신을 보기 시작했고,, 저희 아빠도 돌아가시기직전에 집에 와계실때 자꾸 집에 귀신이 돌아다닌다고하셨는데요 ㅠ 그런 경험 이후로 가끔씩 제가 몸이 안좋으면 헛것이 보일때가 있더라고요. 근데 처음엔 제가 귀신 봣을땐 제가 정말 어렸고 헛것인줄 알았는데 아빠가 똑같은 말을 한 이후로는 너무 무섭더라고요 그것을 보는게 .. ㅠ_ㅠ 지금은 보이지 않는데 아빠가 돌아가시고 난 후에 아빠가 곁에서 지켜주는 듯한 느낌을 몇번 받았어요.. 말로는 설명할 수 없는 이상한 일이긴하지만.. 분명 다칠수밖에 없는 상황인데 안다친다거나.. 뭐 그런거.. 그런데 요즘엔 그런 느낌을 못받았는데 아빠가 좋은데 가셨을까요? 돌아가신지 12년째인데.. 그런 느낌을 못받은지 한 5년쯤 됐네요.. 아빠를 정말 다시 한번 보고 싶은데,, ㅜㅜ 이제 좋은데 가신건지.. 그리고 제가 러시아집시카드를 보는데 장례식 카드가 있는데 장례차카드만 나오면 누군가 가까운 사람들의 지인들의 부고를 꼭 듣게 되고, 굉장히 잘 맞는 편이에요. 희안하게 카드를 집을때 몸에서 소름이 끼치는데 솔직히 점이 거의다 맞았어요.. 지인들도 가끔 봐줬는데 너무 잘맞춰서 다시 찾아올정도로.. 혹시 이것도 뭐 기운이 있는걸까요??
	78	자신이 남자라고 생각하는가??? [새창]	2017-09-14 10:21:46	0	삭제
		나눔엔 추천!! [email protected] 신청해봅니다.
	77	헤어와 미용실에 대한 기본적인 정보~☆ [새창]	2017-03-28 15:11:02	0	삭제
		정말 ㅠㅠ 제가 왜 돈버리고 다니는지 알려주시네용.. 근데도 저렇게 봐주시는 미용실이 없어요.. 너무 속상하네요.. 이사와서 미용실 한곳에 정착 못했어요.. 소셜로 사서 테스트 겸 가봐도 별로고.. 속상할뿐.. 그렇게 어려운거 바란거 아닌데 ㅠㅠ 게다가 머리는 진짜 건강한편인데.. 컷트만 하러가면 머리 상태 진짜 건강하다고 하고......^^ 펌하러가면 왜 내 머릿결이 갑자기 나빠지지.. 의문스러움.. 그런데 염색을 하면요~ 오렌지 색 하는거 아닌데 자꾸 물빠지면 오렌지 색으로 머리가 계속 바뀌거든요. 보통 제가 탈색하지 않는 한도에서 밝은색을 요청하는데 ㅎㅎ 머리가 원채 흑발이라 갈색을 밝게 하는데도 나중엔 오렌지색 머리가 되더라고요;; 색이 좀 챠트랑 많이 다르게 나오는 것 같은데 원래 머리가 가지고 있는 색때문에 그런건가요? 그런경우라면 요즘 제가 염색을 너무 애쉬톤 머리 색을 해보고 싶은데 탈색을 집에서 하고, 그냥 일반 염색제 사다가 하면 울면서 미용실 가게될까요?ㅠ 탈색 한번도 해본적 없는데 요즘 애쉬브라운, 애쉬카키, 애쉬로즈 이런 느낌 색이 너무 예뻐서 30대 아줌마 주책일지 몰라도 어렸을때 한번도 이런 과감한 색 해보지 못해서.. 직장인데도 불구하고 그런색 머리 해볼까 하는데 저처럼 완전 흑발인 경우엔.. 미용실에서 탈색을 하고 저런 머리를 해보는게 나을까요? ㅎㅎㅎ... 미용실 가면 개털될까봐 더 무서워서요.. 오히려 얼마전에 처음으로 집에서 염색을 해봤는데 미용실에서 한것처럼 잘나오고 오히려 손상이 없었더래서 다들 집에서 했다고하면 아니 이렇게 색이 잘나왔는데 된다고?! 한 경험이 있어서,, 고민이네요.. 집에서 했을땐 탈색은 아니었지만 ㅠ 그런색은 탈색을 해야지만 나온데서.. 전문가님의 조언이 넘나 궁금했는데.. 답변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76	지금 당장 나에게 결혼반지 자랑을 해달라! [새창]	2017-03-16 21:50:50	6	삭제
		제 반지는 이거에요.. 우리나라에선 결혼반지 할때 다이아는 사각으로 안하는데.. 전 사각다이아가 너무 예뻐서 사각 다이아 반지를 찾으러 다녔었어요.. 그래서 이런 디자인으로 했고.. 커플링은 늘 끼고 다닐 수 있는 밀그레인 디자인으로 했어용.. 나중에 나이들어도 낄수 있을 것 같은 무난한 디자인이라서..ㅎ
	75	신기한 태몽 이야기 [새창]	2017-03-11 10:31:00	12	삭제
		저희 엄마 저 임신했을때 태몽을 두번 꾸셨거든요~ 비슷한 시기에 임신하신 친구분하고 밭에 갔는데 탐스러운 고추밭이었데요~ 근데 따려고 하는데 친구분은 계속 따고 그러는데 엄마는 아무리 노력해도 꿈속에서 안따졌다고.. ;; 그래서 엄마가 너무 속상했다고 그러더라고요 ㅎ 근데 그러고 두번째 꿈에선 개울에서 보석이 잔뜩 있어서 주우셨다고 하더라고요.. 신기한게 사주보면 제가 남자가 되려다 여자가 된 사주라고 해요 ㅎㅎㅎ 그래서 엄마가 태몽이 그런의미인가 했다고 하시더라고요 ㅎ 그리고, 저희 아들 임신했을때 엄마가 꿈을 꿨는데 여자애인지 남자애인지 모를만큼 예쁘장한 아이가 나왔는데 샐러드를 해주니깐 싫다그러고 새우전을 해주니깐 맛있게 먹었다고 ㅎㅎㅎ 근데 정말 ......저희아들.. 딸처럼 예쁘게 생겼어요..ㅎ(고슴도치맘 발언이긴하지만..어디 나가도 예쁘다고 딸인지 구분 못할정도라.. ) 그리고 새우전도 겁나 좋아합니다. 22개월인데 ㅋㅋㅋ 겁나 좋아함.. 신기했어요 정말 ㅎ
	73	신점 점사 듣고 싶단 분 계셔서 올려봐요. [새창]	2017-02-28 14:29:02	1	삭제
		혹시.. 폐가 안되면 ㅠㅠ 그 신당 연락처좀.. 집안에 우환이 있는데.. 어찌 해결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법적인것도 해보고. 여러가지 다 해보는 중인데.. . ㅠㅠㅠㅠ 간절해서.. 연락처좀 주실수있나요.. 답글달아주시면 메일 달고 펑할게요 ㅠㅠ ㅜ ㅜ
	72	쿠싱증후군이 의심된다고 하는데 어디서 진료받아야될까요? [새창]	2016-11-17 21:40:07	0	삭제
		영양제만 먹고있고 스테로이드제제는 따로먹고있지않았어요..그럼 뇌하수체 문제이면 수술을 꼭받아야하나요? ㅜㅜ 일단 일반 내과에서 의뢰서를 받아가는게나을까요?
	71	속상해죽겠네요 인터넷이안되요 [새창]	2016-09-14 20:16:53	0	삭제
		뭐 동생이 거기랑통화해보면서 해봤다는데 핑인가? 거기서 쏴주는 신호가 안잡히고 있어서 기사방문으로 해결해야될문제라고했데요 ㅠㅠ
	70	요즘 문명이 핫하다고 해... [새창]	2016-07-20 18:20:32	0	삭제
		저요!!! 타임워프 하고싶어요!! cloe0226 입니당.. :-)
	69	14개월 아기양치 궁금해요! [새창]	2016-06-27 14:38:56	1	삭제
		같은 개월수 키우는 아기 엄마입니다~ 저희 아가는 양치를 좋아하는데 왜 좋아하나 봤더니 맞벌이라 아침에 양치하거나 할때 화장실 문을 열어놓고 하는데 아가가 그걸 쳐다보고 흉내 내더라구요ㅎㅎ 그게 어른들이 막하니깐 따라하고 싶고 한건지 자기도 흉내내고..그러다보니 거부감이 별로없이 시작한것 같아요..이미 해보셨을지도 모르겠지만 보이는데서 자꾸 부모님이 양치하면서 몸을 흔들면서 신난다는 느낌으로 하면 약간 호기심이 동하지 않을까요? 지나가던 같은 개월수 엄마가 반가워서 글남깁니다 육아 힘들죠? 힘내세요~
	68	컴퓨터 업그레이드 하려고합니다 ssd랑 기타등등 컴알못.. [새창]	2016-06-23 11:18:50	0	삭제
		앗 아직 그래픽카드는 쓸만한건가봐요! 답변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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