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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비슈발리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7-03-24
    방문 : 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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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슈발리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2 짐캐리 ㅋㅋㅋㅋㅋㅋ [새창] 2010-01-08 23:49:44 1 삭제
    택시 튼튼하네요.

    우리나라였으면..

    지붕 ㅠㅠㅠㅠㅠㅠㅠㅠㅠ
    181 당신의 출신부대 마크는 무엇인지요? [새창] 2010-01-07 21:51:53 1 삭제
    12XX 37R MOT

    지금도 전장성 수송대장님 계실려나.

    어느덧 4년차.
    180 Gloomy day [새창] 2009-09-18 01:09:38 0 삭제
    오랜만에 팀 회식하면서....

    우리 강아지가 더욱 생각나네요..

    고요함 속에서 유일하게 반겼었는데....
    ......
    179 Gloomy day [새창] 2009-09-09 23:22:35 1 삭제
    모두들 감사합니다.

    '마리모 이야기' 동영상 보니
    강아지가 생각나네요.
    대략 1년 밖에 안 살았는데..

    순종은 아니지만
    생후 1개월짜리 데려와서 가족처럼 키웠었습니다.
    두달인가 세달째부터 대소변도 가리고..
    자신에게 준 몫이 아니면
    사람이 먹으려고 그릇에 담아 놓은건 손 안대고 그랬거든요..
    배가 불러도 먹을걸 달라고 해서 받은 후 숨겨 놓았다가
    생각나면 먹고 그랬었는데..

    오늘 아침 마지막으로 받아
    숨겨 놓은 식빵 조각을 발견했었어요.

    곳곳에 흔적이 남아 간간히 생각이 나네요.

    지금까지 만났던 녀석보다도 활발했었는데..
    늘 볼때마다 좋아서 몸을 흔드는 것도 부족한지 눈물도 흘린 강아지였는데..

    이젠 또 다른 추억이네요.

    모두들 행복하세요.

    꿈에서 만나면 맛 있는 것도 많이 주고
    산책도 자주해야겠습니다. ^-^

    (옥수수 먹는 모습 유튜브에 올릴려고 가입을 했었는데...
    나랏님 때문에.. 쉽지가 않네요. )
    178 Gloomy day [새창] 2009-09-08 21:02:12 9 삭제
    있을 때 좀 더 잘 해줄걸 후회되네요..

    꿈에서라도 돌아왔으면 합니다.

    더 이상 강아지는 못 키울꺼 같아요.
    177 Gloomy day [새창] 2009-09-08 21:02:12 0 삭제
    있을 때 좀 더 잘 해줄걸 후회되네요..

    꿈에서라도 돌아왔으면 합니다.

    더 이상 강아지는 못 키울꺼 같아요.
    176 컴퓨터 화면이 갑자기 이상해요 !!!!!! [새창] 2009-05-16 21:53:45 0 삭제
    1
    노트북 ㅋ

    옵션 들어가서 화면 회전 시켜요
    175 얘들아 내가 반전을 보여줄게 [새창] 2009-05-16 21:30:46 0 삭제
    맛 있겠다.
    먹고 싶다.


    꼬릿말
    174 쎄라토에 관해서 궁금한데요 [새창] 2009-05-15 21:53:06 0 삭제
    여유 되시면 새차 사시면 어떨까요.
    예전 소비자 고발 보면 중고차 사기가 무섭더라구요.

    TV에서 보았을 때 수원시의 경우
    소비자 보호를 위한 보증 제도 같은게 있나봅니다.
    수원시 중고차 시장은 믿을만 하다고 합니다.
    물론 전 수원에 가본적도 살아본 적도 없습니다 -_-;

    제가 알기로는 엔카는 옥션이나 지마켓처럼 판매 중계만 하는 것으로 아는데

    아랫분이 답변해 주실꺼예요.
    173 남성,여성분들!! 어깨좁은남자 어떠세요? [새창] 2009-05-04 19:09:21 0 삭제
    어깨 위주의 운동하세요.
    그렇다고해서 목 운동은 하지마세요.
    후회합니다.
    172 그분이 먼저 인사하네요.. [새창] 2009-04-28 20:39:46 0 삭제
    오늘은 주변에 몇몇 분들이 계서서 그런지 목소리가 좀 작았어요.
    어제는 그 분이 혼자 버스를 기다리고 있을 때 제가 왔는데
    아무도 없어서 그랬는지 목소리가 컸거든요.
    출근 버스에서 내려 선임분과 함께 걸으면 늘 혼자 독주하며 걷습니다.
    저만의 착각이 아니였으면 하네요.
    ---------------------------------
    지금은 1번 방식인데 다음 주가 월급인데 2번으로 넘어가야 할까요? ㅋ;
    생각중인 것이 노란색을 띄는 씬 가루인데
    기미와 주근깨, 피로회복에 좋다는 그 가루를 하루 하나씩 줄까 생각 중이예요.
    171 여러분들은 무슨재미로사시나요( 그냥 ~궁금해서요) [새창] 2009-04-25 23:34:35 0 삭제
    회사 통근 버스만 타는 재미..
    170 오유에서 상대방에게 말 거는 법도 알려주나요? [새창] 2009-04-22 22:49:54 0 삭제
    NickName님 말씀 감사합니다.
    이런 경험이 없어서 어떡케 할지 몰랐는데
    실마리가 잡혀가는거 같네요 ^^
    169 오유에서 상대방에게 말 거는 법도 알려주나요? [새창] 2009-04-22 22:13:08 0 삭제
    명쾌하면서 정석적인 답이네요.
    위 두분 말씀처럼 가벼운 인사부터 시작해야겠어요.
    제가 이성이 옆에만 있으면 많이 굳는데 없어져야 할 모습이지만 힘드네요 ㅡㅜ

    이제 겨우 보름정도 보았는데
    내일부터라도 인사를 시작해야겠어요!

    그분이 일하시는 곳은 며칠전 어딜 좀 헤메다 마주쳤는데
    서로 표정이 어~! 하는 표정이였죠 ㅋ
    168 모레 첫 출근입니다. [새창] 2009-04-01 21:44:35 0 삭제
    정말 누구 말 대로 눈 높이를 맞춰보세요~
    하지도 않았는데...
    작년엔 많이 꼬이더니 꼬인게 풀리는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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