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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	드디어 시간이 생기네요!! 타투(문신) 나눔합니다 (날짜수정) [새창]	2015-07-30 00:42:00	0	삭제
		여자 20대부터 망설였는데.. 그 망설임이 해소될 기회가 됐음 좋겠네요
	31	중학교 이후로 붓을 처음 잡아보았다. [새창]	2015-07-21 10:17:41	0	삭제
		색감이 예뻐요.자신있게 그리셔도 될거 같은데요??^^
	30	살 빼는게 제일 쉬웠어요!! [새창]	2015-07-15 16:50:47	0	삭제
		저도 7kg빠졌는데 그정도로는 사람 안 죽는다고 먹고 토하는걸 권하시더라구요;;; 심하면 10kg이상 빠지는건 일도 아니라면서.. 조심하세요.입덧끝에 역류성식도염 오거든요.. 그래서 막달까지 계속 토하고 음식물이 목에 걸린것 처럼 고통스러워했어요.만삭때 지금보다 날씬했던건 비밀!!+_+
	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7 17:39:23	0	삭제
		눈이 작은데 가끔 엄청 크게 뜨려고 눈을 동그랗게 할때가 있어요.그러면 아주 좋아 죽겠어요.>_<
	28	손 타니까 자꾸 안아주지마?? [새창]	2015-07-07 17:37:50	25	삭제
		맞아요...아이가 내 품안에 있을 시간은 아이의 인생중 정말 짧은거 같아요. 지금 6살 20kg인 울 까꿍이를 즐거운 마음으로 안아 줄수 있는것도 이제 곧 안아달라는 소리 안하겠지 하는 서운함과 아쉬움 때문이예요. 큰 아이는 초등학교 가니까 벌써 자기만의 세계가 더 중요하더라구요.ㅠㅠ
	27	[익명]설램이 없어도 사귀는 경우가 있는건가요? [새창]	2015-07-06 14:35:50	0	삭제
		계기가 있었던거 같아요.어떤 행동이라던지 내가 좋아하는 눈빛이나 손이 예쁜 등등 나름의 징조가 있을때 심쿵이 오고 그 후론 두근두근...설레임이 따라왔어요
	26	플리츠 스커트를 만들어보았어요 [새창]	2015-07-04 00:53:35	1	삭제
		저도 패턴 원츄요..애들옷을 주로 만들긴 하는데 하의는 무조건 고무줄로 마무리 하고 상의는 똑딱 단추로... 스킬 업 그레읻 하고 싶어요ㅠㅠ
	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30 22:57:38	0	삭제
		저희집도 그래요..2시에 끝나서 유치원서 서너시간놀고 집에 오면 언니 학원 끝나고 또 2차 시작.7시 전에 집에 들어오질 못해요 그래놓고서도 마지막에 그네를 못탔다는둥 모래놀이를 못했다는 둥 입을 이만큼 내밀고 집에 쿵쿵 거리며 들어와요. 저는 그제서야 밥해먹이고 씻기고 돌아서면 잘 시간이예요.아직 30대 중반인데 점점 힘들어져요. 애들뿐 아니라 엄마도 체력이 좋아야 하더라구요.애들이 에너지 ㅎ해소를 못하면 나중에 폭발할때가 있더라구요. 저희 애들도 앉아서 그림그리기도 좋아하고 클레이도 하고 책도 읽어주고 하믄 좋아는 하지만 그건 놀은게 아니더라구요. 엄마가 힘내세요.내품안의 자식일때는 생각보다 짧은것 같더라구요.초등학교 들어가면서 부터 벌써 친구들을 더 좋아해요.조금만 지나면 엄마랑 뭐든 해야하던 내 아이가 그리울때가 올거 같아서 요즘은 아주 힘내고 있어요
	24	한복 허리치마 만드려고 하는데 원단이요! [새창]	2015-06-29 00:42:33	0	삭제
		한복천으로 만들어 본적 있는데 단점이 미끄러워서 그런지 흘러내리기도 하고 해서 여러번 고쳐 묶어줘야 하더라구요. 린넨이 예쁠거 같아요.요새 린넨도 여러가지 가공처리를 한게 많아서 혼방 린넨 같은 경우는 가볍고 챠르르한 느낌이 드는것도 있더라구요. 될수 있음 대폭으로 사시구요.생각보다 주름이 많이 들어가 천 소모량이 많더라구요
	23	숱없는 반곱슬머리 무슨 헤어스타일이 좋을까요? [새창]	2015-06-08 23:48:39	0	삭제
		나랑 똑같이 숱 없는 곱슬이길래 후딱 들어와서 단발 머리 추천해 드리려고 했는데 안되겠네요;;;
	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8 23:47:55	1	삭제
		헛..전 동네 마실용으로 신고다니는거예요.전혀 고상하지도 않고 그냥 쪼리랑 비슷한 류라 생각하심 되요.발가락이 보여서 그런다기 보다 그 크록스 웨지만의 좀 저렴한 기운이.. 예쁜 웨지 샌들 많더라구요. 다른걸로 함 찾아보세요
	21	아쿠아블루 그라데이션 허리치마 [새창]	2015-06-07 23:59:55	0	삭제
		어느 쇼핑몰인지 판매자를 대시오!!! 넘 예뻐서 울 까꿍이들도 치마 한벌씩 해줘야 겠어요 진짜 엄청 잘 어울리시네요
	20	[익명]베오베 부모님 돌아가셨다는 사람입니다 후기아닌 후기.. [새창]	2015-03-31 00:41:57	1	삭제
		가까우면 반찬만드는 법이라도 좀 알려주고 싶네요. 울 엄마가 나이드시면서 돌아가시고나면 아무것도 못하는 동생 걱정하셔서 요즘 스파르타로 가르치고 계신데 그런 준비도 못하시고 가신 부모님 마음이 오죽 하시겠어요. 울고 싶을땐 울고 참지 말고 씩씩하게 살아나가세요. 토닥토닥
	18	선볼때 입으려고 최근 구입한 블랙원피스. [새창]	2015-02-09 12:19:49	0	삭제
		좀 세미정장 느낌은 어떨까요??죄송하지만 넘 나이들어보이는 디자인이예요.아이 학부모 상담갈때 입어야할것만 같은 느낌의...전 30대 중반이고 결혼 10년차지만 아직 저렇게 나이들어보이는 느낌의 옷은 안입어요.나이들수록 더 밝은색을 입고 더 발랄해 보이는걸 입게 되드라구요.젊으면 뭘 입어도 안이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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