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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2	아디다스레깅스 허리수선 가능할까요? [새창]	2017-12-16 08:36:35	1	삭제
		222밴딩은 다 뜯어서 줄여야 하는데 그럼 밑에 바지는 크고 밴딩은 줄어서 쭈굴쭈굴해져요.원래 저런건 터질듯 맞는게 잘 맞는거예요.
	151	지금 어떤책을 읽고있나요??123페이지에 적힌 문장하나씩 적어주세요~^^ [새창]	2017-10-23 10:26:18	1	삭제
		비교해 보지 않아도 주상은 좋은 왕입니다. -십이국기- 넘 재미있어서 하루만에 연달아 3권을 읽은 날도 있어요.원본을 본적이 없지만은 문장이 매끄럽지 않은것 같은 느낌이 간혹 들긴 하네요.
	150	여자 맞춤제작 슈즈 나눔입니다!! [새창]	2017-10-17 08:40:43	1	삭제
		저보다 발 작으신분들도 많으시네요...전 220신는데 발볼이 넓어서 시중 220구두는 맞는게 없어요.그래서 보통 230이상되는거 대강 신고다다닌다는..ㅠㅠ
	149	내 아이가 왕따를 당할 때 대처법 (보배펌) [새창]	2017-09-24 08:51:36	1	삭제
		이런건 좀 위험해요...일례로 저희 학교에서 비슷한 일이 있었거든요.우연히 아이를 괴롭히는 애를 만나서 한마디 했는데 그 아이가 집에가서 엄마에게 말하고 그 엄마가 피해자 엄마를 정신적 스트레스를 줬다면서 경찰에 고소했어요.완전 진흙탕 싸움이여서 작년 거의 1년의 반 이상을 그 싸움때문에 학교가 난리였거든요
	148	아이낳으면 정말 행복한가요? [새창]	2017-09-24 08:41:44	0	삭제
		아이가 있어도 가끔 쟤가 없었다면 내 인생은 어땠을까 생각하기도 하거든요. 힘등어요..아가일때는 아가라서 힘들고 학령기인 지금은 아이도 저도 신경전 중이거든요. 그래도 전 만약 선택하라면 낳는쪽이 좀 더 끌리네요. 저도 되게 개인주이가 강한 사람이구요.지금도 아이들한테 나의 no1은 나야.그러니까 너네도 너네 자신을 제일 먼저 생각하고 제일 먼저 사랑하라고 말해줘요. 그게 아이를 낳았다고 해서 아이에 대한 배려릉 해줄 뿐이지 많이 달라지진 않아요.그리고 원래 아이를 좋아하지 않았던 터라 특히 아가들은 안 좋아했거든요.근데 임신중에도 입덧도 심하고 넘 괴롭고 아이도 난산이여서 진통 넘 심하게 하다 결국 수술하고...그렇게 괴로웠는데도 또 낳았어요.지금은 초등학생인데도 자는거 보면 내새끼 예쁘네..라는 소리가 저절로 나와요. 다른 사람말은 솔직히 필요 없구요.내 감정에 충실하세요. 그런데 나는 잘 못할거 같아라고 생각하지는 마시구요.어떤 상황을 선택하든지 나는 옳아.나는 잘할거야..생각하심 될거 같아요
	147	오늘 라이관린 생일이니까 관린이 사진 여덟장 놓고 갑니다 (약 1MB?) [새창]	2017-09-23 15:16:24	1	삭제
		아직 아가아가 한게 볼 아래에 젖살이... 귀엽네요^_^
	146	출산 앞두고 우울해요 [새창]	2017-08-13 23:29:51	0	삭제
		에구...가까이 있는 분이면 아이들 학교 갔을때 잠깐씩이라도 가서 도와 드리고 싶네요. 전문가는 아니라도 아이둘에 조카 둘도 다 봐줬거든요. 그래도 한번씩 아가들 보면서 식겁 할때가 있는데 남매가 둘다 조금 배려가 없으시네요.ㅠㅠ
	145	인증엔 무사고라 했지요~~~ [새창]	2017-08-03 18:08:12	0	삭제
		넹 이틀째인데 아직도 어색해서 초보자 모드예요^_^
	144	스킨푸드 마이 디저트 파티 아이섀도우 1+1 (6/30~7/6) [새창]	2017-07-01 23:54:33	0	삭제
		답변 감사 드려요.새로운 지식을 습득했네요. 화장의 세계는 참 어려워요. 이런 세심한 용어의 차이라니...추천하신 것도 가서 함 발라봐야겠어요.매일 보는 제 얼굴이지만 톤같은건 모른답니다.이것저것 발라봐야겠어요
	143	스킨푸드 마이 디저트 파티 아이섀도우 1+1 (6/30~7/6) [새창]	2017-06-30 13:55:34	3	삭제
		화장을 알지 못하는 1인 인데요...글리터는 알고 있지만 쉬머와 매트는 뭐가 다른가요??? 그리고 아이쉐도우는 결혼식날 딱 한번 발라보고는 발라본적이 없는데 기본 베이스로 뭐가 있음 좋을지 추천도 해주심 넘넘 감사할거 같아요. 집에 야릇한 빤짝이들은 있는데 갸들만 바르고 나감 큰일 날거 같은 느낌이..빡!!들어서요. 미리 감사합니다
	1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8 19:26:58	0	삭제
		피부도 아름다우시지만 눈썹이 넘 부럽네요. 다음생엔 부디 ㅠㅠ
	1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8 19:12:53	0	삭제
		저도 1년정도 했는데 정말 좋은 운동이예요. 전 리포머가 젤 좋아요.바렐은 스트레칭 하면 악 소리가 저절로나는.. 필라테스 호흡 열심히 연습하면 흉통사이즈가 줄어드는 미라클을 확인하실수 있어요
	1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3 13:54:51	0	삭제
		아줌마라서...귀찮기도 하고 잘 보일 상황도 아니구요..ㅎㅎㅎㅎ 지우는것도 귀찮고 하는것도 귀찮고..1년에 300일 넘게 썬크림만 그려요. 다행히 눈썹은 반영구 해서요.눈썹 숱 많은 분들이 젤 부럽네요. 둘째 낳고 주근깨가 넘 생겨서 썬크림은 안 바를수가 없구요. 진짜 최소한의 꾸밈(?)만 해요. 하지만 상황에 따라 꼭 꾸미고 나가야 할곳은 그러고 가요.그게 상대에 대한 나름 예의라고 생각하거든요.상대를 위하든 나를 위하든 화장을 해야할 상황이기 때문에 하는게 아닐까요?? 저 같은 경우는 화장 스킬이 부족해서 만족감도 없구요. 화장 잘 하고 예쁜 사람 보는건 너무 좋아요.부럽기도 하구요.
	139	닉런죄)겸둥이앓이님이 보내주신 꼬까신 후기예요. [새창]	2017-06-16 22:55:23	1	삭제
		ㅎㅎㅎㅎㅎ발이 두개 뿐이라 아쉽대요.매일 아침 학교 갈때마다 뭐 신고가지??그러면서 한참 고르고 또 골라요
	138	[웨딩슈즈나눔합니다] 발작녀 예신님들 (215mm, 지니킴슈즈) [새창]	2017-06-14 23:44:46	0	삭제
		ㅎㅎㅎㅎㅎㅎ저는 몸은 큰데 발이 좀 작은 편이거든요..220~225라..제 몸뚱이에 안맞는 발과 손인지라 어릴때부터 그리 잘 넘어졌어요.지금 초등 4학년인 큰딸 발이 220이네요..작년에 215신었는데 215인 성인 구두라니..상상도 안되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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