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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4 23:27:08	0	삭제
		제 야기인줄..!!! 전 한달 반 되었는데 몸무게 변화 전혀 없구요. 아침 패스 점심 한식 저녁은 이른 오후에 간단히~~거든요. 운동은 필라테스 1주일에 3번 글고 그날은 헬스장서 드레드밀 40분이상씩 꼭 하고 오는데.. 운동 안했을때랑 별 차이가 없어요. 오히려 붙지 않던 허벅지가 붙었고 다리가 우람해진...!!!!@,@ 근육이라고 하긴 그런데 뭔가 더 커진듯한 느낌이라 슬퍼요..ㅠㅠ
	91	아 그놈의 오지랖...ㅡㅡ하아 아침부터..기분다운되네요. [새창]	2016-07-13 17:21:12	0	삭제
		아고...밥 정말 조금인데요???전 다이어터는 하기 싫다고 애써 외면 중이라 그냥 크게 먹는거 조절은 안하지만 원래 아침은 안 먹고 늦은 저녁에 먹음 늘 체하는 관계로 간단히 먹고는 하는데 그게 아주 오랫동안 익숙해져 있는 상태거든요.그렇게 먹는거 보면 왜 살이 쪘냐고..이해할수 없다고... 그건 나도 알고 싶소!!! 오지라퍼들 제발 좀!!!
	90	친구가 괴물 송강호 옷이라는데ㅋㅋㅋ그렇게 이상한가요?? [새창]	2016-07-06 09:38:05	0	삭제
		저도 넘 좋아하는 스탈이예요.보통 저런걸 잘 입고 다니기도 하구요~근데 늘 스타일 특이하다는 소리 많이 들어요ㅎㅎㅎㅎ
	89	운동..이제 시작했어요^^ [새창]	2016-07-05 18:20:44	0	삭제
		웨이트는 아직 남의 나라 이야기인지라.. 사실 다이어트를 하려고 시작한 운동도 아니고 나는 지금고 충분히 즐겁고 행복하다!!였는데 운동 시작하면서 보여지는 수치가지고 나를 판단해 버려서 좀 우울해 지기도 했거든요. 운동이라고야...필라테스랑 드레드밀뿐인지라 ㅎㅎㅎㅎㅎㅎ그래도 열심히 함 해보렵니다.
	88	운동..이제 시작했어요^^ [새창]	2016-07-05 18:18:51	0	삭제
		일단 3일은 꾸준히 가고 그게 익숙해지면 5일은 나가야지...하는데 트레이너쌤이 운동 봐주시겠다하는것도 어쩜 부담 스러운지... 진짜 버릇처럼 나가봐야 겠어요
	87	운동..이제 시작했어요^^ [새창]	2016-07-05 18:17:49	0	삭제
		그렇긴 한데 사실 헬스 일년 이용료도 필라테스 한달 금액이랑 똑같기도 하고... 그거라도 등록함 걷기라도 하겠지 싶어서 시작한거였거든요. 기구는 아직 거리감이 ㅎㅎㅎㅎㅎ
	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05 13:27:35	1	삭제
		저도 그냥 먹어요.많지 않게 아주 조금이지만 먹고 나면 좀 위안이 되더라구요^^
	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30 00:40:23	1	삭제
		뭄바이에서 아침에 조깅하러 나갔다가 비둘기 모의 주는 사람들이 많아서 놀랐었는데.... 물가도 비싸고 진짜 유럽 거리같기도 하고... 인도의 문 구경하고 다른도시로 갔는데 이틀후에 그곳에서 폭탄테러가 나서 엄마가 울면서 tv보셨다고 했던...추억의 장소네요.ㅎㅎㅎ 벌러 15년쯤 전의 이야기+_+
	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8 22:59:38	1	삭제
		저도 얼마전에 헬스장 처음 갔는데 운동 목표가 뭐냐길래 10km마라톤이라고 하니 지금 저 같은 사람은 꿈도 꾸지 말라고... 40되기전에 해보려구요. 매일 조금씩 걷고 뛰다보면 될까요?? 한번쯤은 그래도 내 평생 살면서 운동에도 집중해본적이 있었구나..생각할 시기를 만들어 보고 싶어요.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뭐부터 해야할지도 모르지만...일단 파이팅하는 마음만은 가득입니다^^
	83	드레싱 누들 ......아빠반응 [새창]	2016-06-12 14:20:10	1	삭제
		저도 먹었어요.. 토핑 잔득 올려서~~
	82	아가씨는 도대체 누구랑 봐야하나여? [새창]	2016-06-08 21:55:13	0	삭제
		저는 일요일 조조로 혼자 보고 왔어요.남의편은 취향도 아니라하고 궁금은 하고...근데 저처럼 혼자온 사람이 더 많았어요 ㅎㅎㅎㅎㅎ
	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7 13:05:35	2	삭제
		배가 정돈이 됐어요!! 몸무게보다 눈이 더 정확하다 하잖아요.10kg더 빠지신거 같아요. 전 오늘 생전 처음 헬스장 갔는데 운동 목적이 뭐냐는 말에 그냥 살살 런닝머신이라도 좀...그랬다가 혼났어요. 앞으로 7kg는 빼야 된다고..훅...ㅠㅠ 생전 다이어트 한번도 안해 봤는데 우리 함께 힘내보아요!!!!
	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5 22:53:42	2	삭제
		전 30대 후반인데 20대 초반쯤?? 컬러마스카라 하고 다녔었어요. 파랑색이랑 오렌지 있었는데 그때 넘 유행을 앞서나가서였던지 사람들 반응이 다 헉!!!!
	79	조심스럽게 아내의 동화책 광고 겸 나눔을 해보려고 합니다. 괜찮을까요? [새창]	2016-05-26 19:17:09	4	삭제
		아이를 키우면서 아이와 함께 동화책을 읽기 시작했어요.아마 저와 같은 엄마들이 많을거라 생각이 등어요.아직도 대부분의 엄마들이 네임밸류를 보고 책을 선택하지만 숨겨진 보물 같은 책들을 찾아헤메는 사람들도 많답니다.지금은 작은 빛이지만 언젠간 눈부시도록 커다란 빛이 되시길 바래봅니다. 그리고 좋은건 아이들이 더 잘 알아요.아이들의 눈 높이에서 변하지 않는 감성으로 앞으로 나가시길..화이팅!!!!
	78	자투리들로 애들 옷 만들어 봤습니다:D [새창]	2016-05-17 17:28:11	1	삭제
		더 보여줘요 얼렁+_+ 저도 아이옷 만들긴 하는데 쉬운것만 뜨문뜨문 하다보니 실력이 늘질 않아요.안감있는옷 만들어보고 싶은데 그것만 배울수도 없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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